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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2-15 12:15:54	0	삭제
		최근 한국소설이라면,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잘 읽히고 무엇보다 재미도 있고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혹은 '살인자의 기억법'도 추천드립니다. 믿고 보는 한강 작가 작품도 추천드립니다. 해외문학도 포함한다면, 좀 두서없지만, '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속죄' 이언 매큐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등등. 방금 눈에 보이는 것들로 꼽아보았습니다. ㅎㅎ 혹은 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작품 중 관심이 생기는 걸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http://www.youtube.com/c/락서pleasantreading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5 00:52:10	0	삭제
		ㄷㄷㄷㄷㄷ 뭔가 공고 자체가 저퀄인 느낌적인 느낌
	89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2-14 00:09:27	1	삭제
		어떤 종류의 책을 원하실까요? 저는 주로 문학을 읽다보니 문학이라면 추천해드릴 수 있는데 ㅎㅎ 선호하시는 장르를 이야기해주시면 다른 추천도 들어올 것 같아요!
	88	때로는 가장 처절한 것이 희망이다('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새창]	2018-12-13 18:55:30	0	삭제
		정말 마지막이 기가 막히죠.. ㅎㅎ 전 처음에 어쩐지 '운수 좋은 날'이 떠오르기도 했었네요. 언젠가 말씀하신 작품도 읽어봐야겠어요.
	87	눈 오는 아침입니다. 거기도 눈 오나요? / 잡담 영상 [새창]	2018-12-11 14:02:25	0	삭제
		카톡 친구 목록에는 아직 있는데 ㅋㅋㅋㅋㅋ 잘 살고 있겠죠... 감사합니다 ㅎㅎ
	86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8-12-09 13:01:11	1	삭제
		ㅇㅈ합니다. 해리포터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원문하다커버까지 샀었는데 지금은 별로 판타지 쪽을 읽고있진 않지만, 언제 집어도 재미있는 게 판타지죠 ㅎㅎ 그래서 저는 간혹 판타지고전명작을 대신 읽어요~
	85	설탕 [새창]	2018-12-08 02:07:35	0	삭제
		눈앞에 설탕이 내린다는 표현이 달콤하게 들립니다. 마약신고는 127. ㅎㅎㅎ
	84	날이 추워도 도서관 마실 다녀오기 [새창]	2018-12-07 20:17:22	0	삭제
		저걸 한번에 다 들고오셨나요 ㄷㄷㄷㄷ
	83	한강의 '희랍어 시간' 발췌(글有영상有) [새창]	2018-12-07 02:06: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우.. 허구연 캐스터가 책게까지 ㄷㄷㄷㄷ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한강의 '희랍어 시간' 발췌(글有영상有) [새창]	2018-12-06 22:45:14	0	삭제
		저도 보면서 참 ㅎㅎ 읽으면서 질투가 느껴졌어요. 이렇게 쓸 수 있다니. 이렇게 삶을 바라본다는 게. 그렇게 바라본다는 것과 동시에 그렇게 쓸 수 있다는 것이.
	81	너의 미소를 본 것이다 [새창]	2018-12-06 11:58: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터짐
	80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6 09:43:45	0	삭제
		네네. 꽤 예전부터 팔았던 거 같은데 색상은 2종 가격은 천원! 섞어서 쓰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79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6 09:43:14	0	삭제
		사실 편지를 쓰거나 인장까지 찍는 일이 수고스럽기도 하지만, 어차피 그런 일이라면 이정도의 수고가 들어가면 더 좋은 거 같아요 ㅎㅎ 마치 비밀 초대장 같기도하고 댓글 감사합니다!
	7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새벽, 식당, 공, 먹구름, 기차 [새창]	2018-12-06 01:04:48	1	삭제
		유튜브 스타라뇨 ㅠㅠㅠㅠㅠ 항상 책게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언제나 감사합니다!
	77	제가 11월에 읽은 책들 [새창]	2018-12-06 00:18:58	0	삭제
		ㄷㄷㄷㄷㄷ 매번 이름만 들어본 명작들을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도 언젠가 꼭 읽어봐야할텐데.. 성, 피그말리온, 아시모프 작품도 말이죠 ㅎㅎ 마지막 책을 읽고 나면 그래도 영드나 영화에서 나오는 저택을 새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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