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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6 00:16:27	1	삭제
		아무래도 저렴이라 그런지 일반 스탬프보다 더 꾸욱 눌러야 그나마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은근히 이뻐서 주변에 찍어서 선물해주면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ㅎㅎ 영상까지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75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5 21:31:43	0	삭제
		헉 쪽지 기능이 없나요. 만약 그렇다면, [email protected]로 신청 메일 주세요!
	74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5 21:18:35	0	삭제
		쪽지나 편하신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아직 오유가 익숙치 않아서 그러는데 쪽지 같은 기능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73	(수필)세상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고, 나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3 [새창]	2018-12-05 20:49:00	2	삭제
		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72	뜬금없지만 오늘 읽은 책, 읽고 있는 책. [새창]	2018-12-05 20:43:11	0	삭제
		200페이지도 안 되는 분량이라 ㅎㅎ 부담도 없기도 하더라고요. 추천드립니다~
	7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새벽, 식당, 공, 먹구름, 기차 [새창]	2018-12-05 20:11:39	1	삭제
		기차가 멈춰섰다. 아직 하늘은 둥근 공의 차지였다. 짙은 남색의 거리가 일출을 보러 온 관광객들로 인하여 조금이지만 빛깔을 달리했다. 그렇게 푸르스름한 새벽이었음에도 몇 식당이 문을 열어 손님을 맞고 있었다. 거리가 다시 어두워졌다. 먹구름이 지나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불안한 눈빛으로 하늘을 응시했다. 예전에 두어 번 청량리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정동진을 갔던 기억이 나서 써 보았습니다. 일출을 보러 간 것이지만, 사실 일출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지요. 그 한 겨울의 차가운 거리의 기운. 사람들의 패딩 속 부푼 기대감.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70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5 19:57:20	1	삭제
		ㅎㅎ 역시 인생은 타이밍.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내 맘 같지 않더라~
	69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5 19:30:01	1	삭제
		는 아무도 신청이 없어따고 한다.. 시무룩
	68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5 19:15:33	5	삭제
		종류는 두 가지네요.
	67	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다이소 실링 왁스 & 스탬프) [새창]	2018-12-05 19:15:19	7	삭제
		인장 실물은 요런 느낌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3 23:48:37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간결하고 참신하네요.
	65	취직, 인생의 황금기를 바친 대가 #1 [새창]	2018-12-03 23:44:05	0	삭제
		글의 끝까지 보아야 할 것 같아요.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64	등장인물에서 할머니가 나오는 소설을 읽고 싶어요.. [새창]	2018-12-03 23:37:08	2	삭제
		안타깝게도 할머니가 주인공인 소설을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느낌의 책으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같은 책이 있을 것 같기도한데.. 아시는 분이 나타났으면 ..
	63	11월에 읽은 책들 [새창]	2018-12-03 16:06:02	0	삭제
		ㅎㅎ 11월도 수고하셨습니다! 12월에 좋은 책을 만나시길!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9 14:06:02	0	삭제
		ㅎㅎ.. 서른이 코앞.. 새삼 대단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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