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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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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재미없는 병원에서의 하루 [새창] 2023-12-12 23:24:48 2 삭제
    큰 병원에 가면
    거리도 머니까 왔다 갔다 대기 했다
    진료보고 검사 하고 하면 반나절도 뚝딱인데
    11년전에 임신중 다니던 병원에서 출산이 어려워
    큰병원에 처음 갔을 때 처음 알았지요
    아픈 사람이 그렇게 많은 줄을요.
    오다 가다 보기만 보았지
    그 안에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하루 종일 고생 많으셨군요.

    사람이 아프다 보면
    그리고 꽤 오래 몸이 아프다보면
    예민해지기도 하고 짜증도 날 법한데
    매사에 감사히 지내시는 모습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3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6 [새창] 2023-12-12 12:33:34 2 삭제
    투페이스 같은 분은 실력이 쌓였다고 생각했을땐
    다른 사람 앞에서도 슬슬 담배필때 같은 모습이 나올 것 같네요... 강약약강 ㅎㅎㅎ
    갑을 관계에서 만나기 싫은 사람이에요ㅎㅎ
    사실 사적으로도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긴 합니다.
    531 별명 이야기 [새창] 2023-12-06 11:46:16 1 삭제
    미께레 님께서 돌봐주신 아이들은 모두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야단치는 걸 아끼면 아이를 오히려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많이 놀아주셨으니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선생님이죠.

    1943년 3월 4일생 노래를 들어봤는데 가사가 좀 쓸쓸한 것 같네요.
    유행가처럼 사랑 노래나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서요.
    가사의 이야기가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는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노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가 없어서 어디에다가 기도를 올릴 곳도 기도를 하러 갈 곳도 없지만
    가끔씩 건강을 빌어드린다거나
    조금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빌 때가 있습니다.
    미께레 님께서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30 별명 이야기 [새창] 2023-12-05 11:13:45 1 삭제
    어릴땐 이름으로 지어 부르는 별명이 많았죠.
    이름으로만 짓는 별명은 썩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차피 놀림감이니까요
    중학교때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교주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그게 아주 먼 일처럼 느껴지네요

    나 스스로를 내가 낮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남들도 그걸 은연중에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뭘 잘한다고 희화화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의료직종에 종사하고 있는데 환자들이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때면
    조용히 옆에 가서 "제가 이 병원의 에이스입니다.(사실) 잘 해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혹시라도 불편하시면 바로 이야기하세요."하고 농담조로 말을 걸어드리기도 합니다.
    그게 저한테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타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안할 이유가 없죠

    아이들은 예쁜말만 들어도 부족한 시간이라
    저희 아이들에게도 많이 해주려고 합니다
    가끔 아이들이 울 때면 못난이 얼굴이 되는데
    그게 정말 귀엽고 웃겨서
    진지하게 위로해주다가 둘 다 웃고 마네요
    529 37살한테 아줌마라고 했다고 쌍욕먹은 17살 [새창] 2023-12-05 00:51:55 0 삭제
    남이 듣기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지
    자기가 사회 통념적으로 맞는 사람인마냥
    인터넷에 박제까지 해놓고 난린지...
    가끔 공감도 지능이란 말이 체감될 때가 있음

    요즘 아주머니들한테 할머니
    아저씨들한테 할아버지라고 부르면 누가 좋아합니까
    528 한달 만에 글 써봅니다. [새창] 2023-11-30 16:12:52 3 삭제
    힘든 항암 버티시고 다행이다 했었는데
    소식을 모르고 사는 사이에
    정형외과 신세도 지셨군요
    한 번 뼈나 인대가 상해서 깁스하셨다 푸셔도
    꽤 오랫동안 조심하셔야합니다.
    거동도 힘드신데 바지런히 집안 살피시는 모습에
    감탄만 나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27 37세 무경력 인생막장 살아나올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11-30 15:32:15 3 삭제
    여행업은 자의로든 타의로든 사람을 너무 많이 접하는 일이라 타고난 성격이 적합하지 않다면 정신소모가 크고
    전문 기술이나 전문 지식을 요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는 일이 적합해보입니다.
    526 37세 무경력 인생막장 살아나올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11-30 12:33:22 8 삭제
    댓글도 보고 이전에 쓰신 글도 보고 했는데
    본인 성향에 맞춰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을 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욕이야 뭐든지 할 수 있겠지만요.
    성격상 소심한 편이고 내향적이신데
    이력서 200개씩 넣고 까이다가는 자존감이 아마 바닥까지 뚫고 들어가지 않을까요?

    사회생활 경험이나 인간관계도 많지 않아 보이시는데
    급하다고 닥치는대로 얼레벌레 하다가는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한테 낚이기 쉽습니다.
    급한 마음은 알겠는데 합법적으로 안전한 일을 하세요.
    본인 인생에 예상치 못한 굴곡이 많은데
    앞으로도 그런 일을 자초할 셈이세요?

    그리고 어머니와 자기 자신을 건사하셔야 하는데 책임감도 전혀 보이지 않네요.
    내일 모레면 곧 마흔인데요.
    아무 생각없이 세월만 보내다가는 순식간에 나이만 먹고
    애만도 못한 어른이 되고 맙니다.

    여기 댓글 써주신 분들이 추천하신 일들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1. 당장 할 수 있는 일 쿠팡
    2. 울산. 현대자동차 전주 현대자동차 상시촉탁계약직
    3. 법무사 사무직
    4. 노무사 (이건 본인이 원하시는 일인 것 같네요.)
    5. 학원강사

    직접 만나서 말을 섞어본 게 아니니 정확히 사람을 짚어낼 순 없지만
    글로 느껴지기에는 그리 절박하지 않아보이는데요.
    예전 글에서도 절박하셨겠지만 글쎄요.
    댓글에서도 이런 점을 짚으시는 분들이 계시니
    하나하나 다 잘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댓글이 나에 대해 뭘 그렇게 알겠어. "
    "나에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그리 생각하실 수 있죠.
    오프라인에서도 말은 안 할뿐이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핑계도 많으시고요.
    사정이 있어서 안 되고, 사정이 있어서 못 했고, 나를 채용을 안해주고
    이런 점들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본인 상황에 따른 변명으로 보입니다.
    난 이러저러했으니까 이렇게 된거야.
    37세에 고졸자니까 아무도 안 써주지..등등.

    그냥 내일부터 쿠팡 일일상하차라도 시작하세요.
    힘들어도 그냥 매일매일 하세요.
    힘들면 자고 시간되면 나가고 일찍 자고. 심플하게 사세요.
    그리고 체력이 강해지면 정신도 강해집니다.
    몸을 쓰는 일부터 하시고 체력을 좀 늘리세요.

    쿠팡을 평생 하라는 게 아닙니다.
    다른 일을 위한 발판으로 시작하세요.
    쿠팡은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많이 추천하는 겁니다.
    경력이 전혀 없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력서 여러군데 넣고 답변 오고 면접 보고 할 때까지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어느 한 군데에 익숙해 지는데 최소 1주에서 1달 걸리고 노련해지는데는 6개월에서 1년 걸립니다.
    이건 열심히 했을 때 이야깁니다.
    다른 사람 눈치, 내 자존심이 밥 벌어먹여 주지 않아요.
    다른 사람 생각하지 말고 "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면서 일하시는게 좋습니다.
    글쓴님은 생각이 많아서 다른 쪽에 한눈을 많이 파세요.
    빚 탕감 할 때까지는 딴데 한눈 팔지 마세요.
    열심히 농땡이 피우지 않고 성실하게 내 일을 피하지 않으면서 수행하면 또 다른 기회가 옵니다.

    그리고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여러가지 느껴집니다.
    어차피 이런 말 여러사람 해줘도 이 사람에겐 큰 감명이 없을 수 있겠다.
    혹은 좋은 말을 들어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있다
    또는 듣기는 해도 실행할 용기는 없을수 있겠다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기는 이유는
    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을 땐
    어떠한 방법이든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여러 사람에게 호의로 조언을 받고 도움을 받아서 나아지면
    본인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세요.
    524 지하철 뜨개질 고수 [새창] 2023-09-28 00:01:54 1 삭제
    넹 마리트 가디건은 배색 가디건 중에서도 유명한편입니다.
    페어아일이라고도 합니다.
    바탕색과 무늬 색의 실을 교차로 뜨는 기법입니다.
    523 "나 우울해서 화분 샀어" 그걸 본 T의 반응 [새창] 2023-09-27 13:08:35 0 삭제
    무슨 화분??? ㅋㅋㅋ
    나도 T가 맞는듯...ㅠㅠ
    522 이혼하자했어요. [새창] 2023-09-22 10:23:27 3 삭제
    1.우울감이 6개월 이상이셨으면 정신과 가셔서 약을 타 드세요
    맞는 용량 찾을 때까지,약이 효과보기까지 몇달 걸릴테지만 나아집니다.

    2.부부상담은 크게 추천 안합니다.
    부부 둘 다 개선의 의지가 있어도 될까말까예요
    차라리 일기를 쓰세요

    3. 부업 하지 마시고
    제대로 재취업과정여성교육이나 학원을 다니세요
    들이는 시간은 비슷할 수 있고
    학원은 국가보조여도 자비가 들겠지만
    결과가 다릅니다.
    여성이 취업 잘 되기로는 전문직이나 의료직이 낫습니다.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약국사무보조원,치과기구관리원,장애인활동보조사 정도가 일하는 시간 맞추기 좋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풀타임 근무가 어려우실텐데
    파트타임으로 몇시간도 가능한 직종들입니다.
    521 이혼하자했어요. [새창] 2023-09-22 10:13:11 2 삭제
    남편분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가부장적이고 가족을 내 소유로 보는 행동들이 많습니다.
    글쓴님도 맏이로 태어나 이런저런 행동에 크게 거부감은 없으셨을테지만 지금은 심적으로 버티기 힘들어지신 것 같아요
    작지만 위로의 말씀 건넵니다.

    남편이 위로따위 할 줄 아는 족속이 아니면
    안되는걸 갈구하지 말고 그냐 그 부분은 포기하세요
    스스로 안정을 찾는게 낫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시면 스스로 그걸 해결하셔야해요
    타인에게서 방법을 찾는건 도박이고 상처가 큽니다.
    좋은 사람도 드물고 내가 그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가와는 또 다른 문젭니다.

    말하는 본새를 보아하니 말로 스스로를 깎아먹고
    남을 배려하거나 내가 이 말을 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 자체가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배려하는 것 같은 모습 때문에 참고 사셨겠지요
    의처증 기질도 있고, 자립을 못하게 하고 자기한테 의지하게 하는 걸로 보이는데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돈은 내가 벌테니까 살림이랑 육아에 신경써
    이거하고 돈도 쥐꼬리만큼 버는데 뭐하러 수시로 집비우고 일한다고 나가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고... 살림이나 해. 이거하고요.
    뒤에서 하는 말도 아니고 남 다 들리는데 혼잣말로 궁시렁대는 것도 저도 다 겪은 행동이예요ㅎㅎㅎ
    너무 똑같아서 저기도 똑같은 놈이 또 있네 싶었네요.
    상대방 존중을 전혀 안해서 그래요
    나보다 못하고 약한 사람한테 막하고 그걸로 자존감 채우며 우월감 느끼는 거예요.
    어디 거래처나 사장님 앞에서도 똑같이 하나 보시죠
    전형적인 강약약강입니다.

    이혼은 대비없이 홧김에 말씀하신 것 같은데
    남편은 배신당했다고 생각해서 화냈을 겁니다.
    내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배신해?가 아니라
    그냥 내 가족인데 날 버린다고?라는 부분에서요.

    이혼은 경제적 자립이 되고 자금이 있어도 쉽게 갈 수 없는 문젭니다.
    아이는 누가 어떻게 언제까지 키우고요?
    재산분할이나 집 문제는요?
    합의가 되어도 이혼은 6개월 이상 걸립니다.
    글쓴님 본인의 이야기는 정확히 안 쓰여있는데 아이들이 엄마를 챙기고 위로한다는게 기특하고 고마우시겠지만
    엄마가 힘들어한다는게 아이들 입장에서도 느껴지고 그러면 의지하기 어려워져요...
    520 어느 초등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공고 [새창] 2023-09-22 09:35:46 2 삭제
    엥 조금 찾아보시면 바로 나와요
    부모가 중요한게 아니라.ㅎㅎㅎ
    누군지 보시면 바로 아, 하실만한 사람이예요
    519 “내가 좋아서 시작한 파리바게뜨…이제는 빵이 혐오스러워” [새창] 2023-09-21 01:01:48 2 삭제
    나도 젊을땟 빵쟁이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도 빵을 좋아하지만
    파리바게트,삼립,던킨,베스킨라빈스 같은 spc계열은 정말 최대한 피하고 있다..
    나 하나 안 산다고 망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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