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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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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가족과의 불화관련 여러분들의 생각을 여쭙습니다 [새창] 2024-02-04 17:50:39 0 삭제
    어떻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

    가족이어서 여태까지 돕고 산 거지 남이었으면 안 그랬을 것 같은데요.
    남이었으면 이미 안 보고 살았겠지요.
    가족이라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는 건 아닙니다.
    부모 형제 간에 절연하고 싶으신 것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막내가 아버지 대신 글쓴이 분을 아버지라고 여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 분은 아버지가 아니에요.
    맏이로 해야 할 일을 다 했고 한 인간으로도 굉장히 힘들게 사신 것 같습니다.
    이미 아버지의 역할에 익숙해져서 글쓴이 분과 동생분과도 그런 관계가 형성 된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글쓴이분은 울타리가 되어야 할 가족이 이미 있습니다.
    동생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건 이해하지만 동생을 죽을때까지 챙겨주고 싶으셨다면 결혼을 포기했어야 합니다.
    이미 결혼 하셨고 아내와 아이가 있고 아이는 동생보다도 더 어리겠죠.
    동생은 성인입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수습하는 걸 배워야 하는데 형이 많이 도와줬어요.
    이제 알아서 하게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윗댓글에 몇가지 속담을 인생의 모토로 삼으신 분이 있으신데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효도는 셀프로.
    지금은 형제 관계이니 형제간의 상의 하에 하되 더 잘해드리고 싶은 사람은 좀 더 찾아뵈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어느 정도까지 참아주고 살 수 있을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한 몇 달간 보지 않고 소식 듣지 않으면 섭섭한 마음은 가라앉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동생 소식이 안 좋게 들려와도 너무 괴로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고, 교도소 등에도 흔들리지 마세요... 이런 이야기까지 드리는 이유는 불행배틀은 아니지만
    저도 아버지가 비슷한 상황이었고 끝끝내 돌아오지 않았으며 병들고 버림받은 후에 다시 돌아와 자식들 병수발을 받다가 돌아가셨거든요.

    다음 웹툰의 "도박 중독자의 가족"이라는 웹툰 추천합니다.
    정확히 지금 말씀하신 내용에 부합하지는 않지만
    실화 바탕의 만화로 마음 정리하시는데 도움 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4 09:05:25 1 삭제
    돈이 얽혀서 인간관계가 드러나서 아니다 싶다면
    끊어지는게 나은 관계일텐데
    사람 마음이 그 순간만큼은 괴롭고 힘들지요...
    576 시력이 상당히 높은 사람들.jpg [새창] 2024-02-04 08:51:13 3 삭제
    몽골분이랑 일해본 적 있어서
    몽골사람들은 시력 좋다고 들었는데요! 했더니
    핸드폰 때문에 다 망했다고 웃으심ㅋ
    575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3 15:14:54 2 삭제
    전부 읽어봤습니다.
    서이초 학부모가 누군지는
    아직도 밝혀지지질 않았네요...
    57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5 [새창] 2024-02-02 02:42:09 1 삭제
    왜 갑자기 120일에서 70일로 확 줄이자고 했을까요?
    여유있게 일하고 공부까지 하며 직장생활 하는 것이 윗사람이 보기에 탐탁치 않아서 심술이 났을까요?
    공적인 일과 사적인 마음을 분리하기가 어려우셨나보군요....
    사적인 마음으로 공적인 일을 처리하려다 보니 팀원을 엿먹이는 듯한 상황이 와버렸네요...
    바로 반박하지 않았다면 70일만에 할 수 있는 일을 120일동안 늘려서 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잖아요.
    팀원이 팀장에게 숙이고 들어오는 그림을 원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요...

    각자의 영역이 있으니까
    서로 상의 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미리 이야기 충분히 했다면 서로의 선을 침범하지 않고 상부상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안 되네요...

    인마핥님과 eroreysy님 글을 동시에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성장이 계단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두분은 우상향식 성장을 하시는 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1 10:29:40 2 삭제
    유쾌하신 분이네요ㅎㅎ
    밝은 분이 있으면 분위기도 환해지죠^ㅇ^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1 00:54:04 2 삭제
    음... 해바라기 같다고 하셨으니 노란색일까요?
    571 믿거나 말거나 군대 동티썰 [새창] 2024-02-01 00:37:10 8 삭제
    의외로 군대,건설사에서 이런 일이 있습니다.
    자연을 밀고 들어가는 일이다보니
    댐을 준공할 때 대규모 지역이 물에 잠기거나
    고목을 베고 시작하기도 하는데
    실제 작업하는 일선에서는 직접 죽어나가는 사람이 생기고 회사 높은 분들은 기일이 밀리니 하루 하루가 돈인데 빨리 나무 베고 작업 시작하라고 닦달하고...
    사람들이 어찌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브라이언이 "I hate people!"을 외치는 것이
    웃기게만 보이지가 않아요.
    570 외전#3 [새창] 2024-02-01 00:18:49 3 삭제
    새랑 개구리가 많은 시골에서는
    가끔 새가 먹으려고 나뭇가지에 개구리를 꽂아뒀다가 까먹으면 말라 비틀어질 때가 있어요
    흔한 일은 아니긴 한데 말이에요
    희동... 그는 배고픈 새의 환생이 아니었을까...
    569 외전#2 [새창] 2024-02-01 00:06:17 1 삭제
    아니 이짤ㅋㅋㅋ
    글 읽다가 이거야 지금 이 짤을 쓸때다!!!하고 내려왔는데 이미 있네요ㅋㅋㅋㅋㅋ
    568 외전#1 [새창] 2024-01-31 23:54:36 1 삭제

    아니 외전이 있었네요??????
    왜 못 봤지ㅠ
    왜 몰랐지ㅠ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1 23:38:10 2 삭제
    넓은 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계속 생긴다는게 이 글과 글쓴이님을 관통하는 문장인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런 일을 시련이나 단순히 신세 한탄,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고 밑거름으로 여기신다는 부분이 범인과 차별되는 다른 점이네요.

    타인을 돕는다는 건 선의이지만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시기와 운때가 있고
    나에게 타인을도와줄 명분이 있어야
    일을 꼬이게 만들지 않고(내가 피해를 입지 않고)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렵네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23:51:44 3 삭제
    글이 일단 몇 편 이상이 넘어가게 되면 이야기꾼들이 여기저기 퍼서 올려주기도 합니다.
    그 글을 읽으시고 출처를 찾아 오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이제 유명해지시겠군요..!!

    내면의 목소리님은 왠지 수호신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괜찮은데
    이렇게 이야기가 퍼지게 되면 본래 있던 능력이 좀 더 강해지거나 안 보이던 것도 더 잘 보이게 된다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던데요.
    말에 힘이 있어서 구설에 오르내리게 되면 그게 영향이 있는건지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천동이에용... 매탄동 건너편... 반갑네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23:38:11 4 삭제
    독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작가를 재촉하고 싶어지죠 ㅎㅎㅎ
    하지만 작가도 글 쓰는 기계가 아닌 이상 본인의 삶이 있는데 그저 얼릉 올라 왔으면 조케따...하고 기다리게 되네요.

    저도 수원에서 10년 이상 살다가 지금은 타지에서 살고 있지만
    지명이 나올때마다 반가운 마음(내적 친밀감)이 들어요.
    어릴 때부터 여러 계기로 무속,영적인 일에도 관심이 많고요.
    이런 글을 연재하다 보면 인기가 점점 많아지시고 중간에 "이거 다 지어낸 거 아냐?" 혹은
    "뻥이 너무 심하네" 라는 반응이 있을 수도 있는데
    오유는 그 비율이 많지 않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좀 진지하게 들어주고 응답도 성실하게 하려는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유튜브에 "돌비의 공포라디오" 라는 곳이 있는데
    영적인 일을 접하시거나 영안이 트이신 분들이 친구에게 본인 경험담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유튜브예요.
    거기에 바로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 들을 들려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면의 소리를 무슨 병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그게 무슨 병이 아니고 그렇지 않은 다른 분들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다만 내 주변에 없고 내가 겪지 못했으니까 이상하다... 하시기도 하는 것 같고요.
    보통 내가 겪지 못한 일을 믿지 못하니까요.
    저는 제가 겪지 못한 일도 잘 믿고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UFO, 신, 사후세계 등등...)
    흥미 본위인 것 같아서 조금 무안하지만 변명을 해보자면 그....
    할머니들이 어린아이들한테 해주는 전래동화 같은 걸 듣는 기분일까요...그래요...^^
    제 얇고 넓은 지식의 원천이 되는 공급처 중의 한 곳입니다..ㅎㅎ
    벌써 아실 수도 있지만 모르실 수도 있으니 권해드리고 싶네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23:13:58 7 삭제
    저도 대부분의 커뮤니티를 참여하지 않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었는데요.
    글이 그저 정보가 아니라 그 뒤에 이걸 쓴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 글을 작성한 사람에게 잘 봤다고 한 마디 건네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이걸로 인해서 글 쓴 사람에게 조그만 위로나 용기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느낀 점이나 글로 인해 든 생각 등을 적기도 하고
    응원을 하기도 하곤 합니다.
    보기 싫은 글은 그냥 조용히 창을 닫아버리려고 해요...ㅎㅎ

    두 분의 글을 전부 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번갈아가며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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