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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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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6 (외전) [새창] 2024-04-10 21:54:13 1 삭제
    맞아요.... 전세사기 대란이 엄청났죠..
    1명이 집을 몇백채를 굴린다던가...
    그걸 다 혼자 계약하러 다니지는 않았겠죠.
    이런식으로 대리인을 보내거나 그랬을텐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게 맞아요..ㅠㅠ
    예쁜 아기도 태어나시고 잘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62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6(본편) [새창] 2024-04-10 21:47:10 1 삭제
    대단하네요....
    회삿돈=내돈 (열심히 하면 눈 먼 돈을 가져갈 수 있음)
    회사일은 내일이 아님 회사 다니니까 최소한의 일은 함
    + 온갖 비리아닌 비리가 횡행하네요.....
    동아리 활동 처음 나왔을 때도 이렇게 회삿돈으로 계를 한다고? 놀랐었는데
    적당히라는게 없었네요...
    62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5 [새창] 2024-04-10 21:23:57 1 삭제
    오랜만에 또 코로나에 걸려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ㅠㅠ
    갑자기 어떤 분 닉네임이 생각나네요
    김산스님이라는 분인데 스님이 아니라 김산(업)스(파이) 라는 뜻이라고요 ㅎㅎㅎㅎ
    자기 분야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지면 더이상 공부를 잘 하지 않는데 훌륭하시네요 멋있어요 엉엉
    재밌고요 엉엉 ㅠㅠ
    두편이나 남아있다는 사실이 반갑네요
    620 [익명]마라탕 그릇에 김치 담아주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까요? [새창] 2024-04-07 21:56:49 0 삭제
    호의인데, 잘 맞지 않았나봐요.

    김치 해보셨으면 아실텐데 김치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우리는 맨날 먹으니까 잘 모르죠
    저라면 김치 고마웠다 다음에는 이렇게 챙겨주지 않으셔도 된다. 도와드린 것에 비해 과해서 미안하다.
    저는 김치 잘 먹지 않아서 고생해서 만든 김치 버릴까봐 그렇다 마음만 받겠다. 이정도로 전달할 것 같아요...
    61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3 [새창] 2024-04-04 09:51:00 1 삭제
    오오 추천후 감상 감사합니다~
    61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2 [새창] 2024-04-02 11:00:18 1 삭제
    오늘의 명언 "사기치지 말라고오!"

    인간관계가 글로 읽으면 참 재미있는데 직접 겪으면 너무 피곤해요.
    의미없는 기싸움과 업무영역 다툼...ㅠㅠ
    마님이 글로 술술 풀어주셔서 대처법까지 야무지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써먹을 날이 있을지 모르니 꼭꼭 복습도 해야겠어욧 ㅎㅎㅎㅎ
    617 질문 많은 신입이 짜증나는 이유 [새창] 2024-04-01 10:17:24 1 삭제
    맞아요
    제대로 가르쳐줘도 할까말까예요...
    요즘에는 떠먹여줘도 잘 못하는 경우도 있고..ㅠ
    가르치는 것도 재능인데
    재능이 없으면 요령이나 노력해야된다는 점이
    가르치는 쪽에서도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61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1 [새창] 2024-03-29 13:55:20 1 삭제
    창희씨 응원합니다ㅠㅜㄴ
    61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0 [새창] 2024-03-26 10:35:36 1 삭제
    베스트 게시판에서 추천!
    감사합니다~
    61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9 [새창] 2024-03-21 12:41:05 2 삭제
    패기 그 잡채 ㅎㅎㅎㅎㅎ
    베스트 게시물에서 글을 찾지 않고 개인 페이지에서 바로 눌러서 들어갔는데
    이제 그러면 안되겠군요... 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1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8 [새창] 2024-03-19 11:45:45 2 삭제
    커피 마시러 회사다니는 줄 알았다니 ㅎㅎㅎㅎ

    저희는 의료 쪽인데요. 서로 일하는 걸 공유하거나 1:1로 볼 기회가 별로 없어요.
    텃세도 심한 곳도 있고
    일을 가르쳐 주지도 않고 자기가 일하는 걸 안 보여주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공부하거나 연습하려고 하면 꼽주거나 못하게 하기도 하고요.
    저희는 규모가 작아서 몇 명의 직원들 중에 나보다 더 잘하는 애가 있으면 안 되니
    밥그릇 싸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나마 3년~5년 이하 때는 뭘 좀 배우려고 하거나 조금씩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 이상 되면 뭘 묻기도 애매한 연차가 되고 경력도 그만하면 다들 잘 하려니 믿는거죠.
    일하는 곳에서 자칭타칭 분위기 메이커 겸 실력넘버원이라고 자처(?)하는 직원이 있어요.
    연차가 높아서 일 좀 하겠거니 하고 스스로도 되게 당당하고 남들 이래라 저래라도 잘 해서 좀 잘하나보다. 싶었는데
    어려운 케이스 맡아서 들어갔을 때 일해놓은 거 보고 아주 어이 없었던 적이 있네요.
    생명에 관계된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몸 다루는데 이따위로 한다고...????
    저도 한 때 뭣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일한적이 있어 반성합니다.
    지금은 환자를 1:1로 보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제 능력의 최대치를 짜내서 한 명 한 명 케어하려고 합니다.
    의료 종사자여도 딴 데 가면 환자니까요 ㅎㅎㅎ

    한 군데서 오래 일하면 고인물이 되기 마련이지요.
    마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광범위하게 알아야 생각의 폭이 넓어지더라구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닷^^
    612 펌)중국 사신이 조선인들은 초 먹는다고 착각한 일화의 진실 [새창] 2024-03-19 02:59:05 2 삭제
    선생님 뜬금 없는 감상이지만
    박학다식하시고 경험도 많으신데다
    기억력도 좋으시네요.
    감탄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나요?
    부끄럽지만 저도 박학다식하면서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6 09:50:07 2 삭제
    깔깔 동네 아는 사람끼리 인사하고 지내면 좋죠
    힘내십쇼!
    61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7 [새창] 2024-03-14 10:57:09 1 삭제
    관상은 과학이라니 ㅋㅋㅋ
    얼굴이라기보다는 인상의 평균치를 보면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닷
    609 화목한 가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 깁니다.) [새창] 2024-03-12 23:37:59 0 삭제
    여기서 무슨 일을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한테 많이 권장하는 일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겁니다.
    크게 자격조건도 없고 매일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날 신청하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몸 쓰면서 일하기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집에만 있으면 사람이 고립되고 더 자기 굴로 파고들어가게 됩니다.
    어디든 나가서 사람을 만나거나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해야 좀 덜 우울합니다. 돈도 벌고 따봉이죠
    우울은 몸 안에 든 물 같아서 누워 있으면 머리로 들어오고 서 있으면 발 끝으로 나간대요.
    당장 언니가 상냥해지길 바라긴 어렵지만 그래도 한 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조그만 변화라도 생긴다면 생각도 바뀔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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