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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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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8 12:29:46 0 삭제
    1,3,6개월로 보시면 됩니다

    늦어도 1년에 1번 스케일링 보험으로 하시면서 임플란트 보시는게 좋습니다
    자연치랑 달리 임플란트는 뿌리,머리부분이 나사로 연결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사용하다보면 나사가 풀어져 덜컥거릴 때가 있거든요
    보통 한 번 심으면 끝이라고들 생각하시지만 자동차 정기점검이나 국가건강검진처럼 임플란트도 주기적으로 검진이 필요합니다.
    코로나 때 3년간 많은 분들이 치과방문을 미루셨는데 저희치과 특성상(공휴진료함)응급 환자가 정말 많으셨어요
    정기검진으로 알 수 있는 경우가 1/3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넘어짐,폭행,응급사고,사랑니 등)
    임플란트 관리 잘 받으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2 23:51:50 0 삭제
    으앙 나도 가고 싶다아
    51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20 [새창] 2023-09-01 00:50:29 0 삭제
    으아아 어케 기다리죠ㅠㅠ
    51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5 [새창] 2023-08-25 13:34:03 0 삭제
    사람을 볼 때 말이나 행동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좀 조심스럽지만 간혹 단순히 말만으로도 쓰레기를 구분할 수 있긴 하네요.
    결벽증 팀장의 저 말 한마디가 자기 몸은 보전하고 다른 인력 귀하게 여길 줄 모르면서 하찮게 본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는데....
    업종은 다르지만 운 좋게 몸 보전 잘 해서 자리 올라가 그 자리 안 놓치려고 어찌나 발버둥치는지...
    그런면이 비쳐보여서 좀 씁쓸합니다ㅎㅎㅎ

    그것과 별개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말빨이 약한 편이고 순간적인 반사신경이 떨어져서 그런지 특히나 재치있는 언변과 판단이 감탄이 나옵니다.
    51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 [새창] 2023-08-18 12:52:54 0 삭제
    잘 보고 있어요
    직종은 다르지만 어디에나 메가통 팀장 같은 사람이 있군요...
    513 희귀질환을 겪고있는 아이의 아빠입니다. [새창] 2023-08-18 12:35:08 0 삭제
    동의했습니다
    51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 [새창] 2023-08-14 03:45:09 0 삭제
    옛날에 가족회사 이야기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돌아오셨군요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511 막노동 근로자의 로또1등 당첨 후기 [새창] 2023-07-14 19:23:39 1 삭제
    읽었어요
    사람은 금방 익숙해지고
    다른 자극을 원하게 되잖아요
    지금 일상이 너무 빡빡해서 그러신가봐요
    원하시는거 하루 이틀쯤 휴가내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510 86년생이 인생형님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23-06-27 10:24:37 4 삭제
    뭐라 쓰려고 했는데 적절한 말이 아닌 것 같아서 지웠어요
    저도 우울증이 심한 시기가 있었는데 우울증이 우울한것도 있겠지만 사람이 무미건조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가능하면 소수의 사람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외부활동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전 글을 읽어봤는데요
    음.... 가능하면 믿을 만한 곳에서 성격,기질 검사나 흔한 mbti도 해보시고 사주도 보시고 스스로에 대해 다시 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머리가 좋은 분이라 미신같아서 신뢰가 가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요.
    상담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상담소나 상담자도 나와 맞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맞는 분 찾으시길 권합니다

    인생의 큰 굴곡점에서 계속 비슷한 경험을 하신다는 느낌을 받는데 유사한 실패감을 계속 겪기 때문에 또 상처받고 힘들 것 같아서 일어서서 도전하기 싫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왜 자꾸 그런 선택을 하는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성장 배경인지, 어릴적 아픔이나 상처 때문인지)아는 것 만으로도 많이 안정됩니다.
    본인이 섬세한 면이 있는데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하면 적성에 맞는 일이 있습니다.
    주로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많이 벌어보신분이시니만큼 돈은 없다가 갑자기 생기고 있다가 갑자기 없어지기도 하니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세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뭐든 성과가 금방 나온다는 겁니다.


    종교도 나쁘지 않다면 불교나 천주교도 권합니다
    기독교는 종교적 목적보다 사회,정치적 목적이 커서 심리적인 위안이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금전적 이득을 얻는 일이 아닌 베푸는 일도 괜찮습니다.
    저는 과학신봉주의자이지만 베푼만큼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베푼만큼 돌려받지 못해도 전생에 지은 죄가 많겠거니 합니다.
    509 막차 항암 위해 입원중입니다. [새창] 2023-06-06 10:40:15 3 삭제
    힘내세요 건강해지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31 23:54:12 3 삭제
    건강 되찾으시길 꼭꼭 기원합니다
    507 병원에 입원실이 부족했던 5차 항암 별난 경험들 [새창] 2023-05-19 23:27:38 1 삭제
    최근에 독감,수두,볼거리,수족구,아데노 바이러스 등등이 아주 기승이네요... 병상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치료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506 며느리의 한 #2 나와 동생을 살려준 여인 [새창] 2023-04-16 13:37:48 2 삭제
    아니 왜 이제 오셨어요ㅠㅠ
    전래동화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505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절약의 고수) [새창] 2023-04-14 03:19:14 2 삭제
    전두환 명령으로 그렇게 사람을 많이 죽이고도
    본인과 자손들이 검은 돈으로 잘 사는걸 보고
    귀신은 뭐하나 저런 놈 안 잡아가고.
    왜 악인은 현생에서 죄를 받지 않을까
    권선징악이 눈에 보인다면 사람들이 죄를 안 지을텐데 하고 생각했어요.
    무속신앙 쪽에서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 사람들에게 내려지는 죄는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죄를 안 받는게 아니라니까 그게 덜 억울할 것 같아요.
    저는 무교이기도 한데 또 이것 저것 믿기도 하거든요.
    편의에 따라서요.
    개신교 분들께는 억울하시겠지만 안 좋은 편견이 있어요.
    기가 막힌 일들을 겪었는데 알고보면 개신교인 경우가 태반이었거든요
    때로는 반대의 경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딘
    504 슬픈 카페... [새창] 2023-04-14 03:02:51 1 삭제
    꼭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꼬마가 입원을 종종 해서 병원에 보호자로 입원해 있다보면
    많은 사람을 보게 되는데
    식사를 스스로 못하시는 고령자분들이 입원해 계시는 방들을 지나가게 되면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나도 모르게 어깨가 무거워지곤해요...
    난 우리가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퇴원할 수 있는데 그분들은 퇴원도 못하시겠구나...
    나보다 처지가 힘드신 분들을 보고 비로소 내가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게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어느때고 몸 건강 마음 건강이 가장 먼저입니다
    힘드신 분께 힘내시라는 말을 건네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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