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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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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미께레입니다. [새창] 2024-02-26 01:31:51 4 삭제
    좋아지고 계세요
    힘든 항암도 다 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글도 이렇게 길게 잘 쓰시잖아요
    따뜻해지면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59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1 [새창] 2024-02-25 23:33:51 1 삭제
    현생이 바빠서 한동안 확인을 꼬박꼬박 못하지만 늦게라도 찾아와 읽고 있습니다!^^
    59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0 [새창] 2024-02-20 11:28:42 2 삭제
    인 작가님!!
    찾아가서 하트 먼저 누르고 왔습니다ㅎㅎㅎ
    덕질 출입구는 많을수록 좋죠 이대로 jtbc나 tvN드라마 입성하셨음 좋겠군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회삿돈으로 계를 한다는건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네요
    모여서 회삿돈으로 회식이나 하겠지 했는데;;;;;
    다른 의미로 상상초월입니다;;;;;;;
    59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9 [새창] 2024-02-15 22:06:03 1 삭제
    사내정치라는게 이런거군요....
    호카게는 왜 자꾸 자기 팀원을 감싸지 않고 같은 세대(과장,팀장) 편을 자꾸 들어줄까요
    참 얄미운 시누이같은 존재네요..ㅠ 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589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1 15:46:54 1 삭제
    8세 아동이 아침 8시부터 학교에 와서 오후 8시에 간다는건 아동 학대나 다름 없는 말인 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설명을 하면 이해가 빠를까요...
    성인으로 치면 하루 12시간 회사에 있고 집에서 잠만 자고 나오라는거죠.


    지금 학교행정을 누가 하는지 아시나요?
    행정실은 학교 재무에 관한 일을 주로 담당하는 곳입니다.
    보건실,과학실,영어 외 모든 전반에 걸친 일을 아이들이 학교에 와 있는 동안 선생들이 담당합니다.
    선생들이 연봉 4000에 꿀빤다고요?
    뭐 일부 MZ들에겐 해당되는 사항일 수 있겠지만 급여보다 일을 적게 하시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예외로 두기로 하지요.
    사무직은 쉬는 시간,휴게시간, 식사시간이라도 있지만 교사들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30명 모여있으면 언제 사고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죠.
    작게는 다툼,크게는 골절까지요.
    아이들이 하교하면 그때부터 다음 수업준비를 합니다.
    아이들이 방과후 수업이나 학원에 가지 않으면 학원,학부모 전화에 아이 찾아 학교를 뒤지기도 하고요
    3~5년마다 도내 학교를 돌아야 하는데 가는 학교마다 행정도,아이들 성향도,직장 동료도 매번 바뀝니다.
    선임자의 매뉴얼 같은 것도 없으니 알아서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좋아서,혹은 철밥통 인 것 같아서 교사가 되었는데 실상은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겁니다. 운이 나쁘고 악재가 겹치면 서이초 같은 일이 나에게도 생깁니다.
    이제는 늘봄 학교 시행하는데. 이 아이들의 소재와 책임은 누가 지나요? 아이들에 대해 그나마 아는 것은 교사이니 교사는 늘봄 교사와도 정보교환을 합니다.
    8시까지 아이가 있으면 퇴근하고도 일이 남게 되죠.
    교사도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는데 그야말로 다른집 아이 봐주고 내아이를 늘봄교실 보내게 되겠군요

    저희 아이 학교가 늘봄 시범학교였습니다.
    저도 좋은 제도 아냐?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단적으로 말해서 어린이집에 8시에 와서 밤 7시에 가는 아이가 뭘 하고, 어떤 심정일지는 이미 온.오프라인에 많이 알려져 있으니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늘봄 시범학교라 예산이 내려왔지만 목적사업 예산이기 때문에 늘봄 시간에만 쓸 수 있습니다.
    같은 아이가 주간에 학교 생활할 땐 쓸 수 없습니다.
    하교후 담당교사도 부족합니다.
    이미 퇴직한 은퇴자들을 계약직으로 쓰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합니다.
    지금 선생이 남아 돈다는 건 중등,고등 교사 얘깁니다. 초등은 아닙니다.
    이 제도를 시행하려면 지금 재직중인 교사를 돈도 안 주고 아이를 굶기면서 떠맡긴다는 얘깁니다.

    얼마나 병신 같은 제도 입니까?

    직업에 귀천이 없습니다
    받는 돈이 귀천을 만들죠
    평균 급여를 올려 블루칼라와 화이트 칼라 간 급여 격차를 줄이고
    노동시간을 줄여야 부모가 아이들 돌볼 시간이 생기죠
    노후가 보장이 안되니 젊을때 몸을 갈아서 벌어도 물가 상승률에 못 따라갑니다.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해서 교사가 되었는데 그걸 꿀빤다고 일축하기에는 너무 교사를 좋지 않은 눈으로 보시는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 해서 직장 가진 사람이 비난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은행일 하는 사람 꿀빨면서 뭐해? 세금이라도 더내지 그러면 기분이 좋지 않을거 아니겠습니까

    취임 얼마 안 되어서
    초등 취학 연령을 1년 당기자고 했다가 여론이 들끓으니 조용히 있다가 또 이런 정책을 들고 나오다니...
    이런 구구절절한 말 하기 싫어서
    대통령이 애를 안 길러보고 개나 기르니까 뭘 모르지. 이러고 말죠

    아이들 돌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애 보는 것보다 나가서 일하는게 낫다는 엄마들도 많아요...
    588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2024-02-08 16:48:21 0 삭제
    애를 키우시는지 안 키우시는지 알 수 없는 분이
    애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같은 따스한 말씀을 하시네요.
    이건 남들이 하는 말이지 지금 같은 경우와 다릅니다.
    저 아이, 보호자 없이 진료봤다가 불의의 경우라도 겪었으면 저 소아과 전문의가 저렇게 다시 일할 수 있을까요?
    저 사건은 진상 부모가 화풀이를 하려고
    소아과 의사를 엿먹이려고 한 게 확실한 정황입니다.
    이걸 아픈 아이 혼자 보내서 진료 못 받은 부모라는 이유로 쉴드를 쳐준다고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저도 저런 부모 가끔 겪지만
    대체로 저런 엄마는 자기 자식 외에는 관심 없어요. 자기 새끼 자기가 챙겨야지 뭘 야박하네 마네 ㅎ
    그런데도 뭐 온 마을이 도와줘요???
    자기 할 일을 먼저 하고 뭔 주장하던지 해야지 저건 그냥 진상이예요.
    587 알러지를 극복하는 또 다른 접근.jpg [새창] 2024-02-08 13:35:00 1 삭제
    전에도 봤지만 독에 내성 기르기 같은 느낌이에요.
    소량의 독에 익숙해지면 점점 양을 늘리는...
    58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8 [새창] 2024-02-08 13:30:58 0 삭제
    다음 주까지 푹 쉬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인마핱님도 건강하시고 푹 쉬시면서 명절 잔잔하고 평화롭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58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8 [새창] 2024-02-08 13:29:55 1 삭제
    화질이 닳아있는 포청천 짤에서 뿜었네요
    너무 적절해서 ㅠㅠ

    포청천한테 어떤 숨겨진 능력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넘버원과 넘버투를 더욱 빛나게 해줄 바닥을 만들어주고 올까요?
    궁금합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정보 공유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학교에서 조회하던 것처럼 다같이 아침 조회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각 부서별로 아침 조회를 한들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될지 아닐지도 미지수니까요...
    회사마다 서식,회사 전달체계 등이 다른데 그걸 지키지 않으면 더 불편해지죠.
    미생에서도 비슷한 일화가 나오긴 하는데 그 땐 그걸 보고 더 효율적인 서식이 있으면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규모가 있으니 서식 바꾸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선임자가 만든 매뉴얼이 후임자한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데
    제가 읽어서 느끼기에는 코드 주석, 허브가 그런 매뉴얼 같았거든요.
    매뉴얼이 틀릴 수도 있지만 그 코드로 장비가 돌아간 세월의 기록 같은 것이니까 그걸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84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 - 인사 [새창] 2024-02-07 13:49:18 0 삭제
    오 유튜브 쪽으로 가셨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마핱님 촉이 어마무시하시네요 ㅎㅎㅎ
    58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7 [새창] 2024-02-07 12:32:20 0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 직장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58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7 [새창] 2024-02-07 12:30:28 1 삭제
    아니...카푸어가 쏘아올린 작은공...
    화려하게 폭죽놀이를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그러게 왜 팁 줄 때 잘 적어놓지 않구선...

    저는 의료 종사자인데 학생 때 실습 나가면 꼭 수첩과 볼펜 준비해가라고 하거든요.
    어차피 배우는 학생들이라 오더를 알아듣지도 못하고 뭔소리도 모르니
    적어놨다가 그 상황에 무슨 말을 했는지 그 용어가 무슨 뜻인지 적었다가
    찾아서 기억하라고요.
    지금도 잘 모르면 기억해뒀다가 집에 와서 책 찾아보거나
    최신 경향이 필요하면 논문도 찾아보고 해서 다시 정리했다가 지속적으로 복습해 보고 머리속에 집어 넣어요.
    구글하고 유튜브가 잘 되어 있어서 케이스 수집이 정말 편해졌어요.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 따라하기만 해도 절반은 할텐데...
    심지어 잘하는 사람이 같은 회사에 없으면 모를까 넘버원 넘버투가 있는데도 --;
    안타깝습니다... 포청천과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
    58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6 [새창] 2024-02-06 16:47:22 1 삭제
    앗 아이디 오타가 인마핥->x 인마핱->ㅇ 정정합니다 ㅠㅠ
    580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 - 인사 [새창] 2024-02-06 16:44:26 0 삭제
    아 갑자기 글 절반 이상이 사라져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좋은 일이었네요.
    글이 정리되면 이쪽으로도 소식 전해주세요..^^
    요즘은 이야기 창구가 많아져서 제가 닿지 못하는 곳에서 또 재미있는 이야기 하고 계시는데
    모를수도 있으니까요..ㅠ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7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6 [새창] 2024-02-06 16:14:59 4 삭제
    물어보지 않으면 안 알려주는게...
    호카게의 경우 본인도 바쁘니까 굳이 하나하나 붙잡고 안 알려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러 경우를 겪고 나서 그렇게 변했을 수도 있습니다.
    신입 친구들이 들어와서 열정만 있고 요령이나 스킬이 없었을 때 도움이 필요하다고 여겼는데
    본인이 요청하지 않는데 먼저 붙잡고 뭘 알려주거나 남아서 이야기 좀 하자거나 했다가는
    요즘 젊은이들한테 꼰대소리 듣기 딱 좋더라고요.
    근무 시간에 업무를 해야지 업무를 가르쳐주는 걸 배우는 건 싫고
    업무 외 시간에 남아서 업무에 대한 걸 배우는 것도 싫고
    일을 언제 배워서 하겠다는 건지...?
    남 볼 때 열심히 하면 가오가 안 살고 남 안 볼 때 열심히 해서 열심히 노력 안 했는데도 잘하는 척 하는게 쿨한건지...?

    한동안 일을 쉬면서 업무랑 멀어졌다가 복직해서 보니
    햇병아리 같은 초년차 친구들이 실수하는 것까지 귀여워보이더라구요 ㅎㅎ
    고년차들이 사소하게 하는 실수까지 보이기도 하고요.
    이제는 굳이 미리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1:1로도 말하지 않아요.
    혼자 해보다가 안 되어서 답답한 사람들은 따로 물어보죠...
    그 전에 미리 알려주는게 간섭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업무 메뉴얼 없는 곳에 들어가서 제가 메뉴얼을 상세하게 만들어서 알바들끼리 공유하고
    신입들도 참고차 보라고 줬었는데 그것도 보는 사람들이나 보지 안 보는 사람들은 조금 일하고 그만두기도 하고요...

    저희 직종 특성상 큰 곳에서 일할 일이 흔하지 않기도 하고
    저도 큰 조직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싫었는데
    인마핥님 글을 보면 정말 특이한 인간 군상들이 있어서
    사람 많은 곳에서 다시 일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까지 들어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공들여서 써주신 글 정말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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