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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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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수면제 효과가 강력했어 [새창] 2023-04-11 18:55:07 5 삭제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502 3차 항암하러 간 동안 생긴 여러 일들 [새창] 2023-04-10 08:31:23 1 삭제
    90%회복이라는 말이 반갑네요
    완치 되시길 기원합니다.
    501 3차 항암하러 입원합니다 [새창] 2023-04-05 20:21:38 2 삭제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500 어린이집경험담(난 피터팬) [새창] 2023-04-01 23:58:46 4 삭제
    아기들은 어릴수록 자기한테 호의가 있는지 적의가 있는지 더 잘 느끼는 것 같아요
    같은 아이라도 제 태도에 따라 다가오지 못하기도 하고 제 엄마보다 저를 더 찾기도 하더라고요...
    아마 아이들도 저 예뻐하고 아껴주는 사람인 줄 알아서 더 따르고 좋아했나봅니다.
    아이들이 금방 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저희 두 아이 모두 아이들과 친근하게 지내주신 뽀로로 기사님이라고 부르던 유치원 차량 기사님을 아직도 기억하고 보고싶어 하거든요. 지금은 뭐하실까? 어디로 가셨을까?하고요..
    사람은 좋았던 기억으로 살아간다는데
    아이들도 그런가봅니다.

    저희 지역에는 구청 사업 중에 할머니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실버인력을 채용해서 오전에만 근무하시는데
    벌써 제가 봰지 5년이 되어가네요.
    젊은 사람들이 힘도 체력도 좋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지혜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적극 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이들어갈테고
    아이들도 여러 연령층의 사람들과 고루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갖는게 더 유익하다고 느낍니다.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499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남자보육교사의 시작) [새창] 2023-03-31 11:02:30 4 삭제
    저희도 둘째 낳아 좋은 원장님 계시는 어린이집으로 보내서 예쁨 받고 돌봄 받으면서 잘 졸업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세요...
    저 성장 할 때에는 엄마 아빠 모두 일을 하시고 퇴근하시고는 지쳐서 어린 남매들을 살갑게 돌봐주셨던 기억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좀 어렵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내 아이들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집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산으로 동네로 놀이터로 많이 놀게 해주고
    아가씨 때에는 혼자 살아도 밥 해먹고 살질 않아서 한 달에 귤 한 두 박스 사서 그것만 먹고 살았었는데
    아이들 먹이려고 요리책도 빌려다 보고 난생 처음 보는 요리도 해보고 신경썼는데도 그게 최선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지금도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잘 돌보고 싶어서 아이들과 살갑게 지내려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같이 책도 읽고 공부도 하는데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크면서 금전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있으니까 아르바이트도 병행하느라고 좀 더 바빠지긴 했지만 이제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엄마 품 보다는 친구들이 더 좋을 때 일 것 같기는 해서 그때까지만이라도 좀 더 오래 보고 싶은 욕심도 있네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다보면 다른 엄마, 조부모들이 아이들 케어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저도 모르게 유심히 관찰을 하곤 해요.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참고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주려고요.
    요즘에는 아이가 하나 아니면 둘이 대부분이다보니 아이가 귀하고 그래서 오히려 아이를 방임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어요.
    방임이라는 것이 아이를 돌보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돌보면서 사람으로서 도리를 하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주거나 하면 안 되는 일을 했을 때 알려주거나 하는 부분이요.

    친구를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내 생각과도 다른데 그냥 휩쓸려서 몰려다니는 엄마와 아이.
    내 아이가 다른 집 아이를 때려도 우리 아이가 맞지 않으면 괜찮은 엄마와 아이
    내 손자가 우선이라 다른 집 아이들을 새치기 하거나 밀쳐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조부모
    놀이터에서 내 아이와 말다툼이 생기면 득달같이 쫓아와서 남의 집 아이들에게 한소리하는 사람.
    아이 돌보는게 괴롭고 힘들어서 어린이집에 늦게 데리러 가고 다른 나이 많은 아이들에게 자기 아이를 맡기는 엄마.
    내 아이가 손해를 보면 다른 아이들이 보던 말던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을 닦아세우는 부모....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다시 또 아기를 낳아도 아이가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주변에 어린이집,교사,강사분들이 꽤 있는데 하나같이 점점 더 아이들을 돌보는게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아이는 그래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돌보면 점점 좋아지고 성장하는 것이 보이지만 어른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다고요.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어른의 대처 때문에 아이가 싫어지기도 해요.
    내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물리적,심리적으로 상처입히고 괴롭히니까요...
    상처가 아이들을 심리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반면교사 삼을 순 있지만 어떤 상처는 너무 커서 장애가 남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죄가 없고 부모를 고를 순 없지만요...
    그래서 더욱 아이들을 돌보시는 분들의 노고가 감사함을 느낍니다.
    498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남자) [새창] 2023-03-30 19:06:30 1 삭제
    글 많이 남겨주세요
    이런 이야기 좋아요~
    많이 들려주세요~
    제가 꼭 댓글 달겠습니다!
    497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남자) [새창] 2023-03-30 18:57:20 1 삭제
    아이들이 왜 좋아했는지 글만 읽어도 알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첫아이 키우며 힘들고 시행착오도 겪어 예쁜 시절을 고스란히 돌봐주지 못했던 게 아쉽습니다
    아이 돌보고 키워주는 일이 정말 훌륭한 일인데 요즘 흉흉한 소식이 있다보니 좀 경원시 된 것 같아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빠선생님이라니 좋은 호칭이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96 그냥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2-01 11:52:00 0 삭제
    약 한 번 먹는다고 완쾌되지 않아요
    본인한테 맞는 약 용량 찾을 때까지, 꾸준히 다니셔야해요
    마음 덜 힘들게 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495 내가 쓰는 문구류 필기구들 [새창] 2022-07-03 14:43:08 0 삭제
    빅 볼펜 저도 좋아하는데... 국내에서 철수한다는 뉴스를 들은 기억이 나요
    테프론 가위 처음 알았네요~
    494 응급의학과의 삶 – 짜증나는 응급실 진료 [새창] 2022-06-28 13:21:29 0 삭제
    주말 진료 치과 근무중인데 급성통증 환자 정말 많이 와요.
    대부분 타이레놀이 전혀 듣지 않아서
    찬물 머금고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죠
    치통은 압력에 의한 통증이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493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22-06-13 19:16:03 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2 입안 헌 데 다섯번째 지짐. 님덜 소름끼치게 해드림. [새창] 2021-10-24 18:00:56 1 삭제
    페리덱스 쓰세요ㅠㅠ 고통이 짧아집니다ㅠㅠ
    491 축하받고 싶어요. [새창] 2019-07-21 03:50:48 0 삭제
    저도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쑥쑥 자랄거예요 가족과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8 00:07:52 0 삭제
    통풍이면 음식도 정말 조심해야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다른 병으로 확진받고 차도가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원인을 제대로 찾아서 치료하는 방법을 알게 되니 답답한 마음이 많이 없어지셨겠어요
    병 간호 잘 하셔서 건강한 몸과마음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489 비극일기 [새창] 2019-06-11 14:25:40 1 삭제
    실화를 기반으로 한 글이라니 더 안타깝네요...
    시골에서는 건너건너 아는 집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금방 퍼졌던 것 같아요.
    몇살때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화성에서 살았었는데 비오는 날 빨간옷 입고 다니면 안된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아마 화성연쇄살인사건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소문은 없겠지만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류씨님의 글을 접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네요
    이번 여름에는 작가님께서 쓰신 으스스한 이야기 보따리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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