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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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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사주는 어느정도 믿어야하나요? [새창] 2017-07-09 04:08:14 8 삭제
    음 일단 저는 사주를 무조건 미신이라고 폄훼하는 건 아니예요. 실제로 사주 덕 본 것도 몇 번 있고, 확실히 잘 보시는 분들은 과거 문제에 한해서는 정말 귀신같이 맞추시더라고요. 그런데 제 주변에 역술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소위 잘 본다고 소문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특히나 궁합 문제에 있어서는 한 사람의 사주만으로는 인연이 좋다 나쁘다 하고 이야기 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실제로 유명인들 (정치인 포함) 사주를 볼 때는 혼자것만 보지 않고 배우자들 사주도 같이 보고요, 최근에는 정말 유명한 역술가 한 분 께서 문재인 대통령을 보고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도 본인이지만 김정숙 여사님 관상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대통령이 된 거라고 말씀하신 것도 들었네요.

    여하튼 소위 '좋은 사주'라고 일컬어지는 건 어느 하나가 특출나게 뛰어나다는 뜻이 아니라 고루고루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사주 공부하시는 분들도 사주라는게 완전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나 기운들을 행동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메꾸는게 가능하다고 말씀하세요. 말하자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자신의 운명도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만약 지금 만나시는 분 하고 정말 결혼을 꼭 해야겠다 싶으면 부모님께 남자친구분 생년월일시를 가르쳐드리고 이왕이면 궁합을 보시라고 말씀드리세요. 아니면 두 분의 궁합을 좋게 말하는 곳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부모님을 설득시키세요. 실제로 주변에 두 번째 방법으로 집안에서 궁합때문에 반대하는 결혼 성사시키고 잘 사시는 선배가 있어요ㅋㅋ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21:36:58 1 삭제
    우와.... 전 남편이 아니라 친구라도 계속 저러면 바로 절교할 것 같아요. 아니 모든걸 다 떠나서 자기가 쓴 컵 바로 씻어서 정리하는게 천년만년 걸리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 비린내나는 우유를... 지음같이 더운 여름에.... 가정교육의 문제 아닌가요?
    447 더블웨어 파데 누렁누렁하다던데 [새창] 2017-07-07 16:28:48 0 삭제
    물 먹인 퍼프로 얼굴 중앙에서부터 가장자리쪽으로 살살 쓸어주면서 펴 발라요.
    그리고 저는 더블웨어랑 섞어쓰는 저렴이 파데 중에 메이블린 핏미 포어레스도 괜찮더라고요!
    446 귀여움의 본질에 대하여 [새창] 2017-07-06 21:59:41 0 삭제
    호오오오오.... 그러니까 고양이를 키우면 되는군요!?
    445 7스킨 하시는 지성분들 토너 뭐쓰시나용?? [새창] 2017-07-04 18:54:10 0 삭제
    시드물 닥터트럽 라인에 미네랄 토너 있는데 그게 피지 조절 해 주는 역할을 해서 기름이 덜 나더라고요! (저같은 건성은 이 토너로 7스킨 해 주먼 하루 안 씻어도 보송보송...) 성분도 무지 단순해서 7스킨에 쓰기에 무리가 없고요. 다만 이 토너 다음에 올리는 화장품은 되게 묽게 변해서 조심조심 올려주셔야 해요!
    444 와이프랑 리스하려 합니다 [새창] 2017-07-03 21:16:43 113 삭제
    생리적으로 성욕이 없으실 수도 있고, 관계를 기피할 만큼 별로 안 좋아하실 수도 있고요. 결혼 전에도 만약 그런 분이셨다면 이건 소위 말하는 속궁합이 안 맞는거네요.

    그런데 사실 관계는 그 자체로 느끼는 쾌감보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을 맞대고 있는 안정감, 내가 상대에게 매력적인 대상으로 보인다는 인정욕구... 등등의 심리적인 요인들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적어도 저는 그래요. 그런데 죄송하게도 글에서도 덧글에서도 '내가 무엇무엇을 해 줬다' 이것만 반복되지 아내분하고 감정적으로 어떠한 교류를 한다.. 이런 내용은 전혀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글을 읽으면서 제일 걸리는 부분은 "개망나니로 살다가 개과천선해서 이리저리 잘맞춰가며 안싸우고 짜증한번안내고 산게 몇년째 됩니다" 이 부분이에요. 저희 부모님을 보면, 상대에게 서운하고 화가 나고 억울한 감정은 결혼 30년이 넘은 지금에도 한 번씩 울컥울컥 올라와서 힘드신가 보더라고요. 이전에는 관계가 어디까지 악화되신건지, 그걸 회복하시고 극복하시려는 노력은 얼마나 하신 건지, 그런게 궁금해지네요. 사실 상처를 받은 사람은 상처를 준 사람보다 훨씬 많이 고통 받고 그게 오래 가는데, 상처를 준 사람은 그걸 잘 모르죠. 주변에 보니 상처를 준 사람은 그걸 충분히 기다려주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너를 위해서 이만큼이나 했는데 너는 왜 아직도 그러냐'하고 성급하게 화를 내어서 되려 관계를 더 망치는 경우도 왕왕 있더라고요.
    443 7월의 첫 지름은 샤넬 268로 [새창] 2017-07-01 16:55:32 0 삭제
    세상엨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유니콘이나 드래곤처럼 환상 속의 제품인 줄로만 알았는데ㅋㅋㅋㅋ
    442 여자친구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6-29 18:47:26 2 삭제
    저는 솔직히 제 커리어 문제가 제일 걸리던데요.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 사실상 사회인/개인으로서의 내 삶은 상당부분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내 삶이 큰 격변을 겪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줄 수 있는가? 기꺼이 자기 삶을 바꿔가면서 내 힘듦을 함께 짊어져 줄 수 있는가? 이런걸 고민하다 보면 신중해 지더라고요.
    441 일전에 신랑이 불효자냐는 글 남겼던 유저입니당..^_ㅠ [새창] 2017-06-29 18:38:17 14 삭제
    이래서 효자 배우자는 힘들다고 하나봐요... 아무리 부모자식 간이라도 사람인 이상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 맞습니다. 애초에 남편분이 아무리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이지만 긴건 기고 아닌건 아니라는걸 확실히 하셨으면 이런 사단까진 안 나셨을텐데 그게 안 되니까 지금 남편분은 시부모님한테 호구 잡혀 사시는거예요 (그게 아니면 새출발하는 아들내미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저렇게 적반하장식으로는 안 나오시죠). 그걸 남편분만 모르시는건지, 알면서도 애써 모른체 하시는건지... 혼자 살면 혼자만 호구 잡히면 된다지만 이제는 결혼도 하고 독립된 가정을 꾸려서 사시는건데 남의 집 귀한딸 데려다가 같이 진창에 구르자는 건가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6:27:02 67 삭제
    죄송한데 한 마디만 할 게요. "집을 사저서 어머니 앞에선 말도 못하는겁니다"라고 하셨는데 아내분이 어디 종년처럼 팔려오셨나요? 솔직히 딱 까놓고 부모님이 집을 사 주신건 며느리한테가 아니라 아들한테예요. 며느리 좋으라고 사 주신게 아니라 아들 고생 안 하라고 사 주신 거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남편분마저도 '쟤는 우리 부모님이 집 사줬으니 찍소리도 못 해야 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아니 그리고 설사 집을 사 주셨다고 해도 시부모님이 며느리 붙잡고 휘두르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세요? 회사에서 월급 주면 뭐든 시켜도 돼요?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2:29:50 0 삭제
    하이고 작성자 분도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다이소 파우더 붓으로 슬슬... 제가 똥손이라 발색 강한건 영락없이 무대화장 되는데 치크팝은 은은하게 올라와서 좋아요!
    438 베오베 섹스리스 글 보고 드는 궁금증. [새창] 2017-06-21 04:08:02 5 삭제
    근데 사실 이런 문제는 호르몬 뿐 아니라 육아라든지 직장생활, 고부/장서 갈등, 분위기 등등 수많은 변수가 있는 것 같아서 일반화 시키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437 유럽 가서 꼭 사야할 화장품 추천해주세용 ex)세포라 [새창] 2017-06-19 19:26:18 1 삭제
    유럽 약국 브랜드 기초요! 저는 유세린으로 기초 쓰는데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파는 가격의 최소 반값이라 좋아요. 그 외에 전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도 잘 쓰고 있어요.
    436 서울 내 학군 및 살기 좋은곳이 어딨나요?? [새창] 2017-06-15 19:19:54 0 삭제
    그리고 신분당선 생긴 이후로 강남까지 왔다갔다 하기도 엄청 편해서 좋더라고요.
    435 서울 내 학군 및 살기 좋은곳이 어딨나요?? [새창] 2017-06-15 19:19:11 0 삭제
    예전에 잠깐 사교육에 몸 담근 적이 있는데 분당 좋던데요. 대치동에서 강의 하시는 학원 선생님들이 주말에는 분당 분원 같은데 출강도 많이 하시고요. 저는 약간 업무 보조 비슷한 걸로 메인 선생님 따라 분당 대치 왔다갔다 했는데 동네 분위기도 오히려 서울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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