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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S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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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6:07:26 13 삭제
    저도 일단은 건강걱정을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혹시 갑상선 기능 저하나 우울증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보세요. 저도 갑자기 막 식욕을 주체할 수 없고 갑자기 살이 쪄서 병원 갔더니 병 때문에 호르몬에 교란이 생겨서 그런거더라고요. 수술 받고 나니 괜찮아졌어요.
    508 부부싸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12 04:23:53 21 삭제
    저도 폭력 쓴거에서 바로 아웃이었는데 처음 몇 댓글 보고 어리둥절 했어요. 게다가 깁스까지 하셨다고요.....? 나중에 자녀분은 자기 배우자를 저렇게 다루는 남편분을 보고 어떤 걸 배울까요? 여자아이라면 아마도 아 저렇게 함부로 다뤄지는 것이 당연한거구나 싶어서 비슷한 사람을 만났을 때 아무런 경각심을 가지지 않거나 아예 극단적으로 가서 남성 전체에 불신을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요? 남자아이라면 엄마는, 나아가서 여성은 저렇게 함부로 다루어도 되는 존재구나 싶어서 타인에게도 폭력적으로 굴지 않을까요?

    회사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는 남편분의 변명 또한 너무 졸렬하네요. 누구는 사회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답니까? 밖에서 스트레스 받고 들어오면 가족들한테 막 하고 쥐어박고 밀치고 해도 된대요? 자기 반려동물한테도 저런 짓은 안 하겠어요.

    작성자님, 자꾸만 작성자님에게 잘못이 있을거라는 생각 하지 마세요. 이거 점점 폭력에 무감각해지고 시나브로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매맞고 사는 배우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잘못해서.... 그래도 그 사람이 안 때릴 때는 착해서.... 아니요. 지금 작성자님은 세뇌당하고 계시는 거예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시는거라고요. 제발 스스로를 좀 더 아끼고 귀중하게 여기세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1:28:57 33 삭제
    제사 참석을 글자 그대로 참석으로만 알고 있어도 크나큰 문제 아닌가요? 가정에서 가사노동의 참여도가 극히 낮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은데......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22:37:54 2 삭제
    저는 어렸을 때 한 번도 저희 집이 풍요롭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늘 생활에 쪼들렸고 부모님께 문제집 값 타 쓰는 것에도 눈치가 보였고 당연히 친구들하고 놀러가서 돈 쓰는 일도 거의 없고요. 특히 어머니께서는 늘 돈 없는 것에 괴로워하시고 악착같이 전전긍긍하며 사셔서 저는 정말로 저희 집이 못사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다 커서 (그것도 서른이 다 되어서) 저희 아버지께서 전문직은 아니시지만 그래도 사실은 돈을 꽤 많이 버셨다는 걸 알았을 때는 엄청난 충격이 왔죠. 이상하다, 나는 크는 내내 돈에 눈치보며 살았고 전전긍긍하며 살았던 기억밖에 없는데 그럼 그 돈은 대체 어디로 간걸까......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 좀 그런 스타일이셨거든요. 좋게 말하면 욕심 없고 마냥 호인이신 분, 나쁘게 말하면 우유부단하고 호구 잡히기 쉬우신 분. 아버지께서 벌어오신 돈 자체는 절대로 부족하지 않았지만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께서 오래 아프셨다 보니 늘 병원비로 목돈이 나가고, 게다가 장남만 애지중지 하시는 할머니 때문에 저희 아버지께서 벌어오신 돈 태반이 친척들한테 나가고, 맺고 끊음이 확실치 못한 아버지 때문에 아버지 친구분들께 가서 돌려받지 못한 돈도 많았어요. 게다가 저희 집은 형제자매들도 많아서 가뜩이나 교육비다 뭐다 돈 들어갈 일 많고 각자 형제들이 하고싶은 것 꿈꾸는 것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정작 수중에 남는 돈이 없으니 어머니께서 잔뜩 신경을 곤두세우고 억척스럽게도 돈돈 하실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더욱 슬픈 점은, 그런 기억들이 뿌리깊게 박혀있다 보니 저도 간이 콩알만해져서 쓸 데 못 쓰고 늘 작은 돈에 벌벌 떨게 돼요. 저도 많이 벌지는 못해도 남들 아쉽지 않을 정도로는 버는데도 늘 뭔가가 부족한 것 같고 해소되지 않은 근본적인 불안이 늘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어요. 다행스럽게도 이 부분은 곧 결혼할 남자친구하고 오래 사귀면서 차츰차츰 나아지고는 있지만......

    어쩌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생활하기에 적당한 연봉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판이하게 다른 것 같아요. 양가 부모님의 노후대비는 되어있는지, 자녀분은 몇이고 그 자녀들의 지원은 어디까지 할 것인지 (특히나 자녀분들을 유학보낸다거나 예체능 쪽 진로로 보낼 경우 교육비는 진짜 기하급수적으로 필요해요), 현재 주거형태는 어떠하고 (전세냐 월세냐 자가냐) 앞으로 내집마련 등의 장기적인 목표가 있는지, 자신과 배우자의 건강상태는 어떠한지 (큰 병이 있거나 가족력 등으로 있을 확률이 높아서 미리미리 대비해두고 관리를 해야하는지) 등등...... 지금 당장 생각나는 기준은 이 정도이고, 아무리 물욕은 없으셔도 저런 기준들에 맞게 재테크 목표와 실현 방법등은 아내분과 상의를 해 보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더불어 아내분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서 현재 글쓴 분께서 느끼고 계시는 서운함에 대해 전하시고, 혹시 아내분께서 돈에 집착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그것이 저처럼 과거의 트라우마처럼 남은 기억이나 괴로움 때문인지를 함께 이야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05:09:26 5 삭제
    일단 글쓴 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연애 8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 가지신거 정말 쉬운 일 아닌데 말이죠. 일단 저는 심리상담 추천드립니다. 어린 시절 억압된 환경에서 자라서 무의식적으로 보수적인 가치관을 내재화 했을 수도 있고 (슬프게도 대다수의 한국 여성들이 그렇답니다...... 처음으로 관계하고 나서 죄악감에 우울감에 빠지는 경우 되게 흔하거든요) 혹은 정말로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구요.
    504 남자친구가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8-02-07 21:31:33 24 삭제
    죄송하지만 이 글로만 봐서는 남자친구분이 책임감 있는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해서도 막연한 상상과 환상만 있을 뿐 실제로 현실에서 밟아 나가야 하는 단계들과 어려움에는 손놓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회피하시는 것 같고요. 평생을 함께 살아갈 동반자로서 바람직한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 마다 글쓴분 쪽으로 모든걸 밀어놓고 나몰라라 손놓고 있을지도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1 00:56:20 11 삭제
    덧붙여서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작성자님 나이때 저희 어머니께서 갱년기 증상으로 엄청 고생하셨어요. 신체적인 증상도 증상이지만 정신적인 우울감과 허무함이 말도못하게 힘드신 것 같더라고요. 처음 보는 어머님 모습에 작성자님도 힘드시겠지만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인내심을 가지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22:26:37 1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최소 여초 커뮤니티 안 해보신 분...... 그나마 오유 결게라서 이정도로 유하게 넘어가는 줄 아세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14:41 9 삭제
    저도 단순히 원글이 여자친구네 부모님께서 노후 대비가 안되었다고 하니 조금 고민된다...... 였으면 수긍했을거예요. 솔직히 저라도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는데 요즘같은 백세 시대에 그 사람 가족까지 책임지라고 하면 주춤했을거니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런 부담감 지워주기도 싫고요.

    그런데 원글은 노후문제도 노후문제지만...... 여자친구네 부모님은 노후대비도 안됐고 여자친구는 결혼하고 출산 후에도 계속 맞벌이 했으면 좋겠다. 아이는 양가 부모님이 봐주시면 되고. 나는 7억짜리 집이 있으니 이정도로 요구하는건 괜찮은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나오셔서 많은 분들이 비공을 주셨던 것 같네요. 여자친구분이 사회적으로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 걸 속인 것도 그렇고요.

    초반에 보면 댓글들도 다들 유했어요. 노후문제 중요하다. 잘 생각해서 결정해라. 그런데 맞벌이 문제는 여자친구가 하고싶다고 해서 계속 할 수 있는건 아니고 일단 애를 낳고 상황을 봐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에 본인 생각에 결혼을 할 때 노후문제 맞벌이가 중요한 기준이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댓글 다 무시하고 나는 7억짜리 집이 있는데 여자친구네는 이것도 안 되어있고 저것도 없고 하는 식으로 계속 여자친구분을 까내리는 듯한 말만 되풀이 하셨어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9:09:43 73 삭제
    "저는 시댁과 충분히 좋은 관계를유지할수있고 예랑도 똑똑한사람이기에 충분한 트레이닝을통해 중간역할을 잘 할수있게발전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죄송한데요 글쓴 분, 제가 좀 심한 말 할게요. 글쓴 분이 아직 어려서 참 나이브하신데, 글쓴분이 뭐라고 예비신랑을 바꿔요? 솔직히 제 배로 낳은 자식도 한 번 성격 굳어져버리면 바꾸기 힘들어요. 죽음에서 살아돌아와도 제 성격 못 버리고 살던대로 살아가는게 인간이고요, 그건 아무리 많이 배웠고 돈이 많고 똑똑하고를 막론하고 더 그래요. 아니, 오히려 배우고 똑똑한 사람일수록 더더욱 아집이 센게 보통이죠. 자기가 하는 게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고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33살이나 되어서 어느모로 봐도 신랑되실 분이 결혼이 더 급하니까 눈치본다고 보는게 이정도예요. 그나마 평생을 통틀어서 가장 글쓴분 눈치보고 잘해줄 시기가 지금이란 말이예요. 그런데도 벌써 자기 부모님으로부터 쉴드 못 쳐주고 말 전하는 사람...... 뭘 믿고 평생을 사시려고요? 남자분도 솔직히 속으로는 은근히 동의하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나 정도면 이정도 받고 장가가야지 하고. '귀한 아들'이라는 것에 세뇌당해서요.

    연말에 험한 말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남편분이랑 비슷한 나이고 (한 살 더 많아요) 해외 사는거나 스펙 면에서 비슷해서 더더욱 드리고 싶은 말이예요.
    499 얼마전 결혼질문드렸는데 크리스마스날 차였네요 [새창] 2017-12-26 01:13:09 2 삭제
    지금은 많이 힘드실테지만 곧 더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행복하고 좋은 것만 해줘서 인터넷에 글 쓸 시간도 없이 만들어주는 사람이요. 그 동안 자신을 좀 더 보듬고 아껴주세요. 그리고 시간 지나고 전남친 되시는 분이 연락오고 잘못했다고 빌어도 절대로 받아주지 마세요!
    498 돈을 보고 결혼 하는것이 꼭 나쁜걸까요?? [새창] 2017-12-20 23:15:42 6 삭제
    사실 사랑이 결혼의 전제조건이 된 것이 인류 역사를 통틀어 봐도 채 반세기도 되지 않습니다. 불과 3-40년 전만 해도 결혼은 가문과 가문의 결속이자 대를 잇기 위한 행위에 불과했는걸요. 그것이 옳다고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타인의 기준에 대고 옳다 그르다고 왈가왈부 하고싶지는 않아요.
    497 이번 크리스마스때 아내 선물 뭘로 하세요? [새창] 2017-12-20 04:15:32 23 삭제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작성자님께서 해주시는 거 말고 전문 마사지 샵에서 받는거요!!
    496 이번 크리스마스때 아내 선물 뭘로 하세요? [새창] 2017-12-20 04:14:28 5 삭제
    저는 맨날 책상 앞에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 등 맛사지 쿠폰 정말 좋더라고요ㅠㅠㅠ 제 돈 주고는 선뜻 못 끊겠지만 피로가 스르륵 풀리는게ㅠㅠ
    495 유부징어님들 질문이에요! [새창] 2017-12-19 15:59:30 9 삭제
    조상님께서 아주 열일 하시네요. 엄청난 힌트를 주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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