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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S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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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8:55:03 4 삭제
    홍대에 있는건 맞는데 가게 이름이 서현역 브러쉬예요ㅋㅋㅋ
    433 맥 롱라스트립을 바르고 김밥을 촵촵 먹은 후(영업!!) [새창] 2017-06-13 18:53:41 1 삭제
    와 저 광택 진짜입니까!!?!
    432 워너비 메이크업 화보/사진 올려봐용!! [새창] 2017-06-12 22:07:18 7 삭제

    이런 분위기...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ㅠㅠㅠㅠ
    431 다들 화이트헤드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새창] 2017-06-10 02:24:33 1 삭제
    원래는 화학적 제거제 (바하 같은)만으로 관리하려고 하다가 요즘에 저도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서 그런지 코 주변 화이트헤드가 유독 부각되더라고요. 저는 요즘 저녁에 세수 할 때 폼클렌징 거품 듬뿍 올리고 어퓨 블랙헤드 워시 클리너로 아주 살살 문질러줘요. 자극 안 될 정도로만요. 그러니까 확실히 눈에 띄는 화이트헤드는 많이 없어졌어요.

    http://apieu.beautynet.co.kr/goods.detail.do?goodsNumber=73554
    430 집안일을 전혀하지 않는 남편과 살아가는 법 2 - 부제: 프로그래밍 [새창] 2017-06-07 23:58:32 76 삭제
    자취 할 땐 잘 하다가도 결혼만 하면 초기화 되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ㅋㅋㅋ 보통 한국 남자분들 군대 다녀오셨으면 (군복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것과는 별개로) 청소를 못 하실리가 없잖아요. 안 되면 되게 하는 곳이 군댄데요... 심지어 이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전 세계 공통인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유럽 사는데 얼마 전에 친구한테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라는 노래 가사를 알려줬거든요. 세상에 구구절절 동감이라며 이렇게 훌륭한 노래가 다 있냐며 대체 남편 혼자 살 땐 어떻게 살았나 몰라!! 하는데 웃기기도 하고 착잡하기도 하고 그랬어요ㅋㅋ
    429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저의 설문조사를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7-06-07 23:38:44 0 삭제
    ...:..ㅋㅋㅋ... 만으로도 20대가.... 아니네요......
    428 용돈 적게 줘서 시댁가서 밥먹는 남편 [새창] 2017-06-06 10:39:03 8 삭제
    근데 아내분은 애기가 어려서 제대로 된 요리 하시기도 힘들 것 같은데... 게다가 거의 매일같이 배달음식만 먹으려고 하면 식비도 엄청나게 들 것 같아요. 건강도 걱정되고요.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내분은 생활이 많이 달라졌을거고 하고싶지만 못하시는 것도 많이 있을텐데 남편분은 애 없을 때 생활 스타일을 고수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427 모공브러쉬를 사고 싶은데.. [새창] 2017-06-06 10:24:20 0 삭제
    서울이시면 서현역 아저씨 가게 한 번 가 보세요! 거기서 만 원 주고 산 모공브러시 정말 부들부들하고 커버 잘 되어서 잘 쓰고 있어요. 그 외에 기억나는건 쿠팡에서 산 꼼므꼼므 브러시?? 근데 그건 털이 좀 쉽게 빠지더라고요....
    426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5 00:34:49 24 삭제
    얼마 전에 영국 BBC에서 연구결과를 보도했어요. 영국 내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평균적으로 줄어들었는데 그건 남편이 가사분담을 더 많이 해서 그런게 아니라 청소기 세탁기 등등 가전제품이 더 좋아져서 그런거래요. 영국이 그럴진대 한국은...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6:41:24 0 삭제
    저는 메이블린 핏미 포어레스 파운데이션 쿠팡 직구로 구매해서 잘 썼어요. 아무래도 직구다 보니 색상을 테스트 해 볼 수 없는게 제일 단점이긴 한데 색상도 다양하고 커버 밀착력 다 나쁘지 않았네요. 23.5호 건성입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0:48:16 36 삭제
    뭔가 자신한테 불리한 이야기들은 쏙 빼놓고 쓰신 것 같은데 (특히 시댁이랑 의절까지 갔다고 하면 시댁 쪽에서 엄청난 푸쉬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 쓰신분이 하나부터 열까지 잘못한 것 밖에 안 보이네요. 아니 바람 어쩌고 하는 말이 사랑표현이라는 것도 어이 없고, 보는 눈이 무서워 수면제 먹고 쓰러져 있는 아내를 병원에 보내지 않았다는 것도 정말 어이없어요. 그냥 이 글 읽는 것 만으로도 화가 막 치미는데 차라리 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자작글 써 봤다고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이게 사실이라면 그만 아내분 좀 놓아 주세요. 남의 집 귀한 딸 데리고 뭐 하시는 거예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0:44:19 1 삭제
    이거 독일거 아닌가요?
    422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인종차별 ㅠ [새창] 2017-05-25 02:15:34 59 삭제
    마침 방금 외국에서 놀러왔다가 내일 아침 일찍 본국으로 돌아가는 백인 친구를 택시 태워 보내고 들어오는데 이 글을 봤네요. 그런데 한국에서 백인이라고 인종차별 안 당한다니요..... 제 친구는 백인 여성이고 이번에 일본이랑 한국을 총 5주동안 여행하다 갔는데, 이번 여행 어땠냐고 물어보니 이런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1.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에게 다가오는게 정말 스스럼없는 것 같다. 물론 이 '외국인'은 백인 한정. 정말 길 가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영어로 말 걸고 심지어는 악수하자고 하고 그래서 한 편으로는 재밌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놀라기도 했다는 군요. 아마 여행 중인 백인은 친절하고 사교적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게 늘 100% 통용되는 것도 아니고 백인이라고 해서 다들 그런 성격의 사람인 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불쑥 다가와서 말 걸고 그래서 무례하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2. 이건 그 친구가 백인 '여성'이라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은데, 백인 여성이면 성적으로 개방적이라는 생각들을 해서 그런지 일부 남성들이 굉장히 공격적으로 접근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분명히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다가와서 거북했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 사회에서 백인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 긍정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니예요. 잘 모르는 백인 남성을 원어민 교사라든지 주한미군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와 일치시키는 경우도 많고, 제 친구의 경우처럼 백인 여성이면 굉장히 성적으로 불쾌한 접근을 자주 받게 되기도 하죠.

    그리고 한국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엄청난 착각 중의 하나가, 좋은 의도로 혹은 좋은 의미를 담고 하는 차별은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글이 많이 안 올라오지만 예전에 '흑형'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자고 했을 때 대다수의 댓글이 '흑인의 우월함을 높여서 부르는 단어인데 오히려 좋은 뜻 아니냐' 이런 식이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거든요. 하지만 그게 좋은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거든 아니든, '인종'이라는 범주를 기준으로 어떤 정형화된 이미지 (대개는 이런걸 '편견'이라 부릅니다) 를 깔고 가치판단을 하는 모든 행위가 결국에는 인종차별인거예요. 이 문제는 작년 11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가 한 남학생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 잘 다루어져 있기 때문에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women/771548.html#cb
    421 Wo더블웨어 간증글입니다ow [새창] 2017-05-25 01:47:35 0 삭제
    음 더블웨어 쟁여놓는건 조금 비추예요. 조금만 발라도 되고 많이 바르면 오히려 정말 메이크업 진한 티가 팍팍 나기 때문에 한 병으로도 되게 오래 쓰거든요. 그리고 저는 젊었을 때는 더블웨어 막막 바르고 다녀도 될 정도로 지성이었는데 나이 들고 나서는 건조해져서 단독으로는 절대 못 발라요ㅠㅠ
    420 한국파데 어두운거 없나요오오?? [새창] 2017-05-24 10:07:48 0 삭제
    음 근데 200 핑크베이스라서 실제로 발라보면 좀 밝고 회끼 돈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올리브영에서 테스트 해 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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