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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S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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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9 김무* 닮은 우리 남편. [새창] 2018-09-10 05:46:16 11 삭제
    어휴.... 저렇게 일관되게 남의 편 하실거면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결혼은 왜 하셨는지.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8 17:18:47 7 삭제
    상황 자체만 보면 큰 일이 아니겠지만이라고 하셨는데 큰 일이 아님에도 거짓말을 하고 자기가 자기 입으로 한 약속도 못지키는게 저에게는 정말 큰 일이에요. 만약 이 문제를 가지고 작성자님께서 대화를 시도했을때 남편분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니가 싫어하니까 그랬다”며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시도까지 하신다면 저는 진심으로 결혼생활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 볼 것 같네요.
    567 결혼생활 4년찬데 아직도 안맞네요 [새창] 2018-08-28 03:19:53 15 삭제
    본문과 댓글까지 다 읽으니 그냥... 이건 살면서 맞춰 나가는 성향의 차이가 아니고 남편분이 원래부터 결혼해서는 안 될 분이었던 것 같네요. 혼자 사시지 왜 결혼해서 멀쩡한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지....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6 21:05:31 23 삭제
    예전 결혼하기 ‘편했던’ 대한민국의 가정들을 보면 일방적으로 아내의 노동력과 감정을 갈아넣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집들이 많았죠. 근데 길어도 10년 쓰면 잘 썼다고 하는 가전제품들도 살 때는 이것저것 따져가며 사는게 정상이잖아요.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6-70년을 함께 살 사람을 고르는건데 당연히 따져볼 수 있을만큼 따져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565 여자는 시댁 사람이다 [새창] 2018-08-08 08:02:28 9 삭제
    우와..... 요즘도 저런 소리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564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8 00:06:34 3 삭제
    결혼 꼭 해야하는거 아닙니다. 혼자 살아도 얼마든지 재밌고 충실하게 살 수 있어요. 이 사람하고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같이 있는게 행복하다 싶을때 하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각오가 되어있어도 힘든게 결혼이에요. 글로만 예비신랑분을 접한 저보다야 글쓴분이 더 잘 아시겠죠. 신중하게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563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21:14:07 10 삭제
    자꾸 예비신랑에게 서운한 생각들고 예비 시부모님의 말이 곱게만은 안 들리는거, 솔직히 저한테는 예비신랑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생기는 일처럼 보여요.
    562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20:49:34 11 삭제
    저는 예물이니 예단이니 이런거 다 부차적인 문제로 보여요. 결혼 준비하면서 물론 기싸움도 있을 수 있죠. 양가 초혼이니 기준을 잘 몰라서 본의아니게 실수할 수도 있고요. 막상 결혼하시고 나서는 그게 별 거 아니었다는거 깨닫고 후회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걸리는 부분은요.

    “커 보이던 사람이 요즘엔 그렇게 작아보일 수가 없습니다.
    아이같고 효자코스프레 하는 사람 같아보여요.
    지난번에 예비시댁 갔을 땐 어머니 아버지가 뭘 하셔도 소파에 드러누워서 티비만 보더니…”

    지금이 예비신랑님과 글쓴님 사이에서 신랑님이 글쓴님한테 제일 잘하고 눈치보는 시기일 겁니다. 그런데도 결혼할 사람이 집에 인사를 드리러 왔는데 부모님이 뭘 하시든 나몰라라 하고 드러누워서 티비만 본다고요???

    요즘은 남자들도 전부 눈치가 있고 보고 들은게 있어서 설사 본질이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대리효도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결혼 전에는 좋은사람 믿음직한 남편 코스프레를 합니다. 그래야 일단 결혼까지는 무사 골인할 수 있는걸 알거든요. 그런데 그 최소한의 시늉조차 하지 않고 앞으로 집에서 퇴근 후의 모습/시가에 방문했을 때의 모습/각종 명절과 가족 경조사때의 모습을 예고편으로 보여주시는 예비신랑분을 앞으로 어떻게 믿고 살아가려고 하세요.

    게다가 본인의 부모님과 글쓴님 사이에서 갈등이 벌어졌을 때 고작 하는 말이 ‘그게 어차피 모양새가 좋으니 그렇게 해 달라’라니요. 그게 앞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한 가정을 이룰 사람이 할 말일까요? 아무렴 30년 가까이 남남으로 살아왔던 사람들이 만나는 상황에서 앞으로 크고작은 갈등들이 분명히 불거질텐데, 그 때마다 예비신랑님이 ‘야 니가 참아’라는 말 말고 무슨 말을 더 할까요?

    글쓴분 전문직이시라면서요. 예비신랑에 비해서 수입이 적지도 않고 결혼준비도 반반 하시고 주택 자금도 같이 갚아나가실거고 예물은 지금 더 하시는 상황이시라면서요. 그런데도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지금까지 결혼 준비해 온 것 처럼 반반이 될거라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건가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7:03:57 29 삭제
    결혼하고 피눈물 흘리시기 전에 조상님이 크게 힌트 주셨네요. 첫 문단에 남자분쪽 부모님이 상식적이고 글쓴분을 예뻐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전혀 상식적이지 않으신데요? 게다가 더 노답인건 남자분 마인드입니다. 결혼에 필요한 마음가짐은 1도 준비 안 되어 있으면서, 대체 왜 결혼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20:01:50 12 삭제
    남일 같지 않아서 계속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설사 작성자님이 가계에 크게 도움을 드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부모님은 더이상 스트레스를 안 주실까요? 작성자님 부모님이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작성자님이 어머님을 소중하게 여기는 만큼 부모님도 작성자님을 소중하게 여겨주실까요? 절대로 아니죠. 오히려 돈 맡겨둔 사람처럼 적반하장식으로 굴고 더 내놓으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실겁니다. 왜냐면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작성자님한테는 그래도 되거든요. 아무리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하고 막말을 해도 작성자님이 다 착하게 받아주시는데다가 앞으로 크게 도와드릴 생각까지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왜 그래야하죠?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니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말로 작성자님이 부모님한테 낳아주고 길러달라고 사정이라도 했나요? 그리고 자식때문에 집안이 어려워진 것도 아닌데 왜 돈없음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왜 엄한 자식에게 푸나요? 그러려고 자식 낳았나요? 가족이라고 해도 특별한게 아니고 그냥 수많은 인간관계 중 하나일 뿐입니다. 만약에 작성자님 지인이나 친구가 글에서 쓰신걸 그대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끝까지 친구관계 유지하고, 친구나 지인이 자기를 함부로 여기든 말든 계속 도와주실건가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아무리 도와드린다고 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사람이 산 입에 거미줄 치는 법은 없다고, 아무리 돈 없는 와중에도 지금까지 어찌어찌 살아왔다면 앞으로도 어찌어찌 살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작성자님의 도움으로 수입이 늘어난다고 하면, 작성자님 부모님은 그 늘어난 수입을 따로 저축하고 자식에게 앞으로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노후를 대비하실까요? 아니요. 공돈 취급하고 그에 맞춰서 씀씀이를 늘이고 필요할 때마다 더 많은걸 요구하시겠죠. 근데 그렇게 되면 나도 가족도 잘 살게 되는게 아니라 가족이라는 수렁에 작성자님의 인생까지 그냥 빨려들어가는 거예요.

    제가 말을 좀 세게 한 건 있지만, 작성자님이 지금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대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도 자꾸 부모님땜에 자존감 깎이는거 인지하고 계시잖아요. 세상에는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가족들이 많지만, 그 모든 가족들이 자식으로부터 원조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식을 노후대비 취급하지 않습니다. 같은 도움을 받더라도 자식에게 미안하고 고마워하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시고, 그게 정상이에요. 본인도 잘 아시겠지만 작성자님은 충분히 그런 대접을 받을만한 귀한 분입니다. 스스로를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처하도록 방치하지 마세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04:30:49 31 삭제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아직 창창하고 예쁜 딸의 정신과 미래를 갉아먹는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시는게 우선일것 같네요. 그럼 분명 작성자님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그런데 만약 작성자님이 가족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계속 본인의 현재와 미래를 저당잡힌채 계속 퍼주기만 한다면 누구도 감당하기 힘들거예요. 소위 남의 집 가장 빼오는 격이죠.
    558 결혼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 결게에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7 11:16:56 25 삭제
    저도 본문 보고 여자친구분이 동호회에서 남자친구 있다는 이야기를 안 하신 것 같길래 확인차 여쭤본 거예요. 솔직히 본문에 적힌걸로만 보면 여자친구분이 관심 받는걸 즐기고 있고 글쓴분께 충분한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동호회가 뭐라고 남친있다는 이야기를 못하나요? 이런 일 생기면 거절하는 저도 거절당하는 사람도 민망하고 곤란해요. 그래서 저는 애초에 새로운 집단이나 모임 만날 때마다 오래사귄 남자친구 있다는 암시를 꽤 명확하게 했거든요. 뜬금없이 아 맞다 저 남자친구 있어요! 이게 아니라 근황 이야기 할 때나 다른 관심사 이야기 할 때, 남자친구랑 무엇무엇을 했다든지, 남자친구의 권유로 무얼 시도해 봤다든지.

    게다가 저런 일이 생기고 남자친구가 기분나빠했으면 저라면 당장 사과부터 했을거예요. 이성적으로 상황이 이해가 되는건 별개로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미안하다는 말 대신 남자친구 있다는 말을 하는건 곤란하다느니, 앞으로도 계속 내가 다른 남자들한테 관심받을 때마다 기분 안좋아질거냐고 되묻는 여자친구분... 원인제공은 본인이 하셔놓고 글쓴 님을 되려 속좁은 사람으로 만들고 계시는 듯 하네요.

    저도 취미생활 빡세게 하는 사람이고, 애인이든 부부든 각자의 사생활과 공간은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의 소유가 아니듯 상대가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누구를 만나는 지는 그 사람의 의사와 자유에 달린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가 저와 동등한 정도로 신뢰를 제공함을 전제로 했을 때의 일이지, 만약에 제가 만나는 사람이 글쓴분 여자친구분 같은 태도를 보였으면 많이 실망할 것 같네요.
    557 결혼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 결게에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7 01:13:21 17 삭제
    그럼 여자친구분은 동호회에 남자친구 있다는 말씀을 안 하신거예요? 솔직히 직장에서는 사귀는 사람 있다는 말 하면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들도 많고 성희롱적인 발언을 들을 때도 많아서 비밀로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동호회가 그런 모임도 아니고...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네요.
    556 성적인 의미를 포함한 관계의 어려움 [새창] 2018-07-24 20:39:57 24 삭제
    이거 가정폭력 당하시는거예요...... 사람이 맞고 몸에 상처가 생겨야만 폭력이 아닙니다. 성형외과에 기함을 했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05:11:42 9 삭제
    친정식구도 그렇고 시집식구들도 있는듯 없는듯 적당히 거리 두면서 데면데면하게 지내는게 저는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 서운하신 건 있지만 사실 제3자가 보기엔 최악의 시누이는 아닌 것 같거든요. 쓸데없는 트집 잡으면서 시집살이를 시키지 않는게 어딘가요. 게다가 굳이 따지자면 고맙다는 인사를 까먹거나 직접 하지 않은점, 누가봐도 차이나는 가격대의 선물을 한 점 등등 시누이 입장에서 먼저 서운할 일을 하신 것 같아요. 차라리 안 챙겨주면 생각을 안 할텐데, 괜히 받고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뭐 그런? 이런걸 종합해 봤을때... 그냥 시누이가 조카 이뻐하시는 마음만 보시고 응어리 푸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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