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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S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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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저 처음으로 같이사는분 본가에 가게되었는데요 [새창] 2018-06-02 23:25:58 20 삭제
    조상님이 힌트 주시는거예요...... 저 같으면 반찬 배우라는 말 듣고 화내고 안 간다고 했을거예요. 설사 결혼을 한다고 해도 저는 서로의 인생에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동반자로 맞이하고 싶지 사지도 멀쩡한 사람 좋아하는 반찬이나 만들어주려고 결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2 23:23:20 3 삭제
    몸은 건강하고 별 문제 없을때 아끼는 거예요. 어디 쓸데없는 곳에 돈 쓰는 것도 아닌데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지 마시고 새로 한 켤레 사세요.
    537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창] 2018-06-01 19:04:22 4 삭제
    와이프 되시는 분이 정상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걱정이 되는데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07:47:37 0 삭제
    지난글 보기를 해 봤는데...... 2017년 3월이랑 11월에 헤어지셨다고 쓰셨네요. 결혼준비 하시던 분이 헤어지셨다가 다시 만난 분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계속 싸우고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시는 것 같은데, 두 분 정말 안 맞아보여요. 평생을 남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마치 한 가족처럼 처음부터 꼭 들어맞는게 판타지지만, 적어도 같은 미래를 바라보고 장기적인 관계를 쌓아올리는 사람이라면 싸웠다고 해서 만남과 헤어짐을 몇 번이고 반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전에 올리신 글에 나오는 사람과는 다른 분과 결혼을 준비하시는 거라면...... 세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미처 파악하기도 전에 결혼을 너무 서두르시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00:19:35 17 삭제
    차라리 치매가 오셔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신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런 문자를 계속 받게하는 남편분은 천하에 몹쓸 놈이고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20:20:42 39 삭제
    물리적인 폭력만 없다 뿐이지 지금 글쓴분께서는 정신적인 폭력에 점점 순응해가시는 것 같습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모럴 해리스먼트 (Moral Harassment) 라는 개념이 보편화 되어있지만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무서운게 이건 직접적인 학대가 아니라서 당하는 피해자가 학대인지 잘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상대의 인격 자체를 손상시키고 굴복시키기 때문에 나중에는 피해자 자체도 본인이 원래 문제가 있으니 학대를 당할만 하다고 믿어버리게 된다는 겁니다.

    우선 두 분 혼인신고를 안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요. 남편분이 하시는 말씀은 제 3자가 보더라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은 것 투성이네요. 글쓴분이 언제 차를 달라고 조르기라도 했나요? 왜 본인이 줘놓고 생색을 내다 못해서 상대의 인격을 모독하는 도구로 사용하는지요? 글쓴 분이 결혼을 늦게 해 줘서 인생 손해를 봤다고요? 연인 간에 나이차이가 대여섯 살이 나면 당연히 인생에서 수행해야 하는 목표나 의무들이 다른게 당연합니다. 오히려 결혼에 대한 확신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대에게 결혼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폭력이지요. 게다가 손해 본다고 하시는 분이 정작 혼인신고도 하지 않으셨으면서 대체 무슨 손해를 어떻게 보셨는지. 가사노동을 하신다고요. 혼자 살아도 해야 하는 집안일 가지고 엄청 생색 내시네요.

    글쓴분 절대 본인의 가치를 의심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 그리고 한 번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글쓴분이 정말로 사랑하는 제 3자 (동생이나 언니, 혹은 딸)가 현재 남편분과 같은 사람과 결혼해서 위에 적힌 말들을 매일매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떨것 같으세요? 그 때도 니가 잘못한 게 있고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부분이 있으니 마냥 참으라고 하실건가요?
    533 육아의 범위능 어디까지 인가요? [새창] 2018-05-29 13:31:38 27 삭제
    맞벌이든 아니든 육아는 공동이죠. 집안일 분담이 달라질 수는 있어도요. 아이가 물만 주면 자라는 화분도 아니고......
    532 육아의 범위능 어디까지 인가요? [새창] 2018-05-29 13:14:15 11 삭제
    “집안일 하는거 독박육아하는 거에 크게 불만 없어요”라고 하시니 남편분이 더더욱 이렇게 나오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글만 봐도 불만이 없으신게 아닌데...... 물론 남편분이 하시는 집안일, 남편분이 하시는 육아가 글쓴분 눈에 안 차고 불만스러워서 차라리 내가 하고말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글쓴분 혼자만 온전히 고생하는 악순환이 계속될거예요. 못미더워도 자꾸 시키고 역할분담을 해서 집안일도 정당한 노동이라는 것, 육아는 매우 힘든 일이며 부부 공동의 책임이라는 걸 주입식으로나마 남편분이 아실 것 같아요.
    531 시집가서 연락 잘 안하는 언니가 좀 서운해요 [새창] 2018-05-28 05:47:08 37 삭제
    서운하시겠지만 언니분은 이미 한 가정을 꾸린 성인으로서 독립을 하신거잖아요. 글쓴 분도 이제는 언니분을 내 가족의 일원이 아니라 독립된 가정의 일원으로 대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530 살려달라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8-05-28 05:44:13 21 삭제
    글쓴분 정말 대단하세요.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알기에 더더욱이요. 이렇게 야무지고 능력있고 강단있는 분이 그동안 얼마나 낮아진 자존감에 시달리고 계셨을지를 생각하면...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글쓴분 자신의 행복과 안녕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아껴주시는 분이 되셨으면 해요. 그래야 가족들도, 심지어는 자식들도 아 우리 엄마는 이만큼 대접받을만한 분이구나 하고 존경하더라고요. 그리고 부모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바람직한 본을 보여주면 사실 그것보다 더한 교육과 자산이 있을까 싶습니다.

    사실 저도 전글에 잘난척 댓글을 달았지만 잘 못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오늘 써 주신 글 종종 보며 저 역시 마음 다잡겠습니다.
    529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36:17 30 삭제
    “일주일에 한번 분리수거 꼬박꼬박 해줘요
    샤워할때 가끔 화장실청소도 싹 해요
    담배피러 나갈때마다 음식물쓰레기도 버려줘요
    집안의 자잘한 공구가 필요한 일들 다 해줘요”

    적으신 이 일들이요..... 남편분이 스카라라님과 결혼 안하고 사셨으면 당연히 혼자서 알아서 하셨어야 할 일이에요. 독립한 성인이라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해야하는 일이라고요. 그런데 왜 그걸로 대단한 일이라도 한 양 칭송받아야하고 나머지 의무에서 열외대접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527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33:13 19 삭제
    지금 스카라라님은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셨던 거예요. 절대로 부끄러워하실 일도 아니고, 미안해하실 일도 아닙니다. 2012년 대선때 전 적십자장 김성주가 “여성들이 육아 때문에 (일을 못한다는 데), 애 젖 먹이면서 주방에 앉아서 ‘웰빙 진생쿠키를 만들었다’고 구글에 올리면 전세계에서 주문을 받을 수 있는데, 왜 젊은이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가상세계가 있는데도 수동적으로 대응하느냐”고 한마디 했다가 어마어마하게 욕 먹은거 기억하시나요? 남편분이 지속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김성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말이 아니라고요.
    526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3:31:23 47 삭제
    세대차이만은 아닌 것 겉아요. 그저께 한끼줍쇼에서 강호동이 소유진한테 남편(백종원)이 아내보다 요리를 잘해서 그렇지 않느냐, 아내가 행복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요리할 때가 아니냐고 하니까 오히려 옆에 있던 이경규가 그런 구시대적 발상 좀 하지 말라고 혼을 냈잖아요. 강호동이 이경규보다 나이가 많아서 저런 말을 했겠어요? 알면서도 안 하는 거고, 관심이 없는거예요. 세대차이인 척 하면서 만연한 불평등을 당연한것으로 합리화하고, 결국에는 자기 편하자고 사랑해서 결혼한 상대의 괴로움을 모른척 하는, 아주 못되고 이기적인 습성이죠.

    사람이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건 만고불변의 진리 같아요. 매우 슬프게도 정말로 사랑해서 평생을 함께할 맹세를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도,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게 사람의 본성이더라고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같이 싸워드리기라도 하고싶어요. 남편분한테 이 글이랑 앞으로 달릴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드리고 싶네요.
    525 전남자친구 헤어진지 한달반만에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8-05-21 05:22:18 16 삭제
    작성자님, 저도 사실 꼭 작성자님 나이에 여섯 살 많은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내내 결혼강요를 당하다가 결국에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면서 일방적으로 차인 경험이 있어요. 그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자기가 만나자고 엄청 매달렸고요, 결혼하자고 하는 이유도 정말 똑같았어요! 올해 서른이라는 얘기만 없었으면 아마도 저는 제 전남친인가 했을거예요 (현재 그 전남친은 마흔이 훌쩍 넘었겠지요......)

    그 남자의 일방적인 대시로 시작된 관계였지만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건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그 친구를 더 좋아하게 된 건지,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 상처를 완전히 극복하는데만 5년이 걸렸어요. 그 사이에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번져서 큰 수술도 한 번 했고요. 상담 치료도 받고 종교에도 기대보고 심지어는 무속인에게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글쓴분 심정이 어떤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제 전남친도 바람핀 주제에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원하는 저에게 글쓴분 남친과 정말 비슷한 얘기를 했어요. 너는 나에게 확신을 주지도 않았고, 어차피 우리는 결혼을 했어도 잘 안됐을거라고. 그 사람의 말을 듣다 보면 어느샌가 우리 관계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원인이 전부 저한테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내가 충분히 이해해주고 지지해주지 못해서, 내가 단호하게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 믿음을 주지 못해서, 내가 모나고 모자라서 등등...... 그 때 자란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부정적인 감정이 너무 뿌리깊게 박혀서 1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힘들고 지칠 때면 가끔 낮은 자존감에 괴롭곤 합니다.

    근데요 작성자님, 그거 아세요? 작성자님이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요. 아니,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바로 작성자님 스스로가 본인을 사랑해주지 못한 것이겠죠. 스스로를 아끼고 스스로가 좋은 인연을 만날 자격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불륜이라든지 글 속의 전남친같이... 끝이 뻔하게 보이고 다른 사람이라면 이상함을 감지하고 시작도 안했을 관계에 스스로를 끌어들였을 리가 없을테니까요. 지금 작성자님은 댓글에서도 전남친을 미화하고 계신데..... 제가 전남친의 나이가 되어보니 나보다 6살이나 어린 친구에게 다짜고짜 사귀자고하고 결혼하자고 하는 일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짓인지를 잘 알겠더라고요. 정말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6살 어린 상대가 만나자고 맨날 들이대고 돌직구로 대시해도 자기 또래 중에서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라고 밀어내는게 맞아요.

    저는 이러한 깨달음을 매우 비싼 값을 치르고서야 겨우 얻었지만, 작성자님이라면 아마 더 현명하고 빠르게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사람이니 지금 당장 슬픔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테지요. 딱 본인의 몸과 마음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슬퍼하시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내가 못해준게 무엇일까를 고민하시지 말고 본인 스스로를 사랑해주고 보듬어주세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멋진 자신이 존중받고 빛날 수 있는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데에만 집중해보세요. 그럼 머지않아 오늘의 슬픔이 더 나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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