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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S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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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20:49:15 25 삭제
    얼마나 가족들이 의지가 안 됐으면 차라리 쌩판 남인 119를 불렀을까 하고 미안함에 피눈물을 흘려도 모자랄 판에......
    478 30대 중후반에 첫출산 하신분들 많으시나요? [새창] 2017-10-21 01:19:25 0 삭제
    얼마 전에 기사에서 봤는데요, 제일병원 기준으로 연도별 초산나이 통계낸 자료예요.

    2009년
    20~29세 28%
    30~34세 50.3%
    35~39세 19.1%
    40세 이상 2.5%

    2010년
    20~29세 22.2%
    30~34세 50.5%
    35~39세 23.7%
    40세 이상 3.6%

    2011년
    20~29세 19.8%
    30~34세 51.5%
    35~39세 24.4%
    40세 이상 4.3%

    2012년
    20~29세 17.4%
    30~34세 53.3%
    35~39세 24.3%
    40세 이상 5.0%

    2013년
    20~29세 17.5%
    30~34세 52.1%
    35~39세 25.7%
    40세 이상 4.5%

    2014년
    20~29세 14%
    30~34세 48.4%
    35~39세 30.0%
    40세 이상 7.6%

    2015년
    20~29세 13.6%
    30~34세 48.3%
    35~39세 31.9%
    40세 이상 6.2%

    2016년
    20~29세 10.9%
    30~34세 42.5%
    35~39세 37.9%
    40세 이상8.7%

    이렇게 숫자로 보니까 고작 8년 사이에 참 많은게 바뀌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제 주변 분들의 가치관도 많이 달라졌고요. 의학적으로야 산모가 젊고 건강하고 힘 있을때 낳는게 제일 좋다지만, 요즘 세상이 낳아놓기만 하면 알아서 크는 때가 아니다보니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기반을 다져놓는게 좋다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477 5~6만원 선 결혼선물 뭐 있을까요?ㅜ [새창] 2017-10-20 05:11:29 1 삭제
    저도 이게 제일 실용적이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476 (스포주의) 유미의 세포들 유바비 관련... [새창] 2017-10-18 07:01:16 16 삭제
    30대 직장인 여성 관점에서 봤을 때 바비의 장점은

    1. 상대에 대한 관심이 많다: 명탐정 세포가 프라임 세포인 바비 답게 유미의 사소한 행동이나 감정을 잘 캐치해내서 딱 필요한 타이밍에 딱 적당한 만큼의 배려를 하죠. 그리고 그 근원에는 관심있는 상대를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는 힘이 있고요. 구웅은 일단 그런 면에서 완전 에러. 유미가 부서 옮기고 나서 고른 선물만 봐도.....

    2.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유난을 떨지 않고 생색을 내지 않는다: 유바비는 유미를 배려한 후에도 그것에 대해서 티를 내지 않고, 부담을 주지 않아요. 배려받은 상대가 배려받았는지도 모르게 은근슬쩍 챙겨주죠. 웅이랑 헤어지고 유미가 시도때도 없이 눈물 나오는 것 때문에 곤란해 할 때 꽃가루 알레르기 얘기를 하면서 무안함을 덜어준다거나. 그리고 그런 바비의 배려에는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바라고 하는 계산이 깔려있지 않아요.

    3.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 30대 직장인 분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상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솔직해 지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아실거예요. 30대의 연애는 필연적으로 재는 게 많아지고 본능적으로 자신이 덜 상처받을 수 있을 만큼 방어를 하게 되거든요. 아니다 싶으면 간보다가 접는 일도 많아지고. 구웅만 해도 결혼하자는 유미의 말에 얼버무리고 회사 망한거 끝까지 말 안한거, 뭐 로맨스로 포장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자기 자존심 때문이잖아요. 그런데 유바비는 그런게 없었어요.

    4.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준다: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더군다나 사랑 세포가 프라임 세포인 유미에게 유바비가 훨씬 더 나은 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예요. 구웅은 설사 본인이 그런 의도가 없었더라도 유미를 엄청나게 후려치죠. 다른 부서로 옮길 때도 그렇고 하다못해 츄로스 하나 사 먹을 때도 유미가 눈치보게 만들고.... (그리고 결국 유미는 이별을 결심합니다) 구웅과 사귀는 내내 유미는 을의 입장에서 구웅에게 끌려다녀요. 하지만 유바비는 그런게 없어요. 늘 유미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유미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역할을 해요. 바비와 사귀면서 유미가 자신의 꿈을 위해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한 것도 자세히는 안 나왔지만 바비의 응원 덕이 컸을거라고 봐요.

    5. 전여친에 대해 맺고 끊음이 확실함: 뭐 이건 두말하면 입 아프니 줄이겠습니다. 구웅이 똥차의 대명사가 된 이유기도 하고요.
    475 남자친구랑 결혼을해도 행복할까요 [새창] 2017-10-08 02:10:10 35 삭제
    저는 남자친구분 댁에 간 이야기는 제대로 읽지도 않았어요. 여섯살이나 어린 여자친구 만난지 200일만에 결혼하자고 조른다는거 보고 기함해서요. 결혼이 급하면 같은 적령기 여자를 만나든지, 정말로 이 사람이다 싶으면 상대방이 결혼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든지 해야지...... 이건 한참 어린 애인 뭣도 모를때 후려치기 해서 홀랑 채가려는 나쁜 심보로밖에 안 보이네요.
    474 아내가 드디어 뿔났다. [새창] 2017-09-29 13:57:34 24/62 삭제
    평소에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는데요.
    작은 어머니들께서 그렇게 패악을 부리시는 동안 작은 아버지들께서는 뭐 하셨대요? 며느리들 단체로 뿔나서 하기 전에 진작에 좀 미리미리 잘 해주시지. 지금 와서 단톡방 만들어서 신나하시고 하면 뭐하나요. 앞으로 백 번 잘해도 이미 며느리들 마음 속엔 큰 흉이 졌을텐데.
    473 명절때 본가에서는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새창] 2017-09-29 07:11:51 42 삭제
    전 저희 부모님이랑 여행가는 것도 싫어요. 차라리 제삿상 한 번 차리고 말지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게 여행이고 휴가인가요?? 24시간 밀착 노동이지......
    471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5:35:18 41 삭제
    조금 위에 망상빵상님 글 보고 오니까 정말 죄송한데, 글쓴님께 쌍욕 할 뻔 했어요.

    박수홍처럼 되기 싫다고요? 박수홍은 그래서 결혼 안 했잖아요. 자기 어머니 별난거 자기가 잘 아니까.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의집 귀한 자식 고생 안 시키겠다는 거, 자기 힘으로 돈 벌어서 사는거. 전부 작성자님보다 백 배 천 배 나은 사람이에요.

    그냥 제발 어머님하고 혼자 사세요. 다른 집 귀한 자식 눈에 피눈물 내지 마시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제발 그렇게 해 주세요.
    470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5:31:10 26 삭제
    세상에, 그러니까 빵상님이 이 글 쓰신 분의 예신분이란 말씀이죠? 전 다른 분들 댓글 보고서야 이해했어요. 와...... 이 결혼 정말 하지 마세요. 어머님도 그렇고 예랑도 그렇고 제대로 된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집안이네요. 저걸 그냥 '둘 다 고집을 부려서'라고 생각하는 남자분..... 세상에...... 남의 집 귀한 딸 욕보이지 말고 평생 어머님하고 혼자 사셨으면 좋겠네요.
    469 명절때 누나보고 친정가자는 글 보고..ㅋㅋ [새창] 2017-09-27 15:06:39 59 삭제
    그러게요 뭐 그렇게 애틋한 동기사이라고 명절 때는 못 봐서 안달인지, 그럴거면 평소에 잘 하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468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5:04:51 27 삭제
    결혼식만으로 끝나지 않을 느낌이 들어요. 결혼한 후에는 교회 다니라고 엄청 볶으실 것 같기도...... 게다가 손주분 모태신앙 만들려고 간섭도 무지 하실 것 같은데. 작성자님은 이 모든 갈등을 아내분 편에 서서 풀어나갈 각오가 되어계신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지원을 받아서 하는 결혼이라지만, 종교 강요는 정말 불편하고 솔직히...... 어머니께서 무례한 일 하시는거예요. 딱 본인들만 좋자고, 교인들 사이에서 체면 세우자고 하는 식이고요. 게다가 지금 어머니께서는 가족이 될 신부님쪽 분들은 아예 무시하시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하객 입장에서도 믿음이 있는 사람 아니면 종교색 강한 결혼은 별 재미도 감동도 없고 어떤 경우에는 저 사람들 왜저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사안에 있어서만큼은 어머니와 예신 '둘 다' 양보를 안 한다고 할 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고집을 피우신다, 고 해야 맞는거라고 봐요. '둘 다'라는 말을 집어넣으신걸로 봐서 은연중에 신부 쪽에서 굽히고 들어가줬으면, 결혼식만 어찌어찌 잘 넘어가 줬으면, 하고 은근히 바라고 계신거 아닌가요?
    467 30대 여성 피로회복?? [새창] 2017-09-22 10:55:02 1 삭제
    독일제 비타민 중에 오쏘몰이라는거 있어요.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저는 액상+알약 같이 들어있는 이뮨 추천드려요.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누가 그러는데 스팀팩 맞는 기분이래요ㅋㅋㅋ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7:05:13 199 삭제
    제가 네덜란드에 오래 살고 있는데요. 여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위생관념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한국에 비해서 많이 낮아요. 저는 처음엔 제가 유난히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다른 한국분(그리고 일본 분들)이 공통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식사하기 전에 손을 안 씻는거라든지, 더러운 공용 테이블에 아무렇지 않게 자기가 먹을 거리나 수저를 놓고 사용한다든지...... 좋게 보면 털털한거긴 한데, 사실 뜨악하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환경 호르몬에 대한 개념도 많이 없어서 플라스틱 용기를 그대로 전자렌지에 돌리지를 않나...... 뜨거운 물 부어서 나오는 자판기 커피도 코팅된 종이가 아니라 굉장히 얇고 잘 녹고 잘 부서지는 플라스틱 컵에 나옵니다. 그래서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하고 문제를 제기하면 제가 오히려 까다로운 사람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깔끔떨면 오히려 제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너한테 안 좋다는 식으로 얘기해요.

    네덜란드 사람들의 전반적인 생각이 그래요. 자기들은 실용적인 것에만 신경을 쓴다는 자부심이 강하고, 그래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따지는 걸 힘들어해요. 옷이나 기본적인 차림새도 좋게 말해서 검소하고 남들 눈 신경을 안 쓰는거지만, 솔직히 그래도 아주 기본 중의 기본은 좀 해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심할 때가 많아요. 직설적인 화법으로 이야기하는게 이 사람들의 특징이라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싶을 때도 있고요.

    저야 뭐 아직까지 제 한몸만 책임지고 살면 되니까 어느정도 적응하고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만약 제 아이와 관련된 것이라고 하면 저는 저 짤 속의 여성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성분을 응원하고 싶네요ㅠㅠㅋㅋㅋ
    465 [반전주의] 올케가 잘못 보낸 카톡 보고 충격받았어요 [새창] 2017-09-03 04:29:48 17 삭제
    반전은 올케가 쌍욕할 줄 알았는데 너무 점잖게 메세지 보낸게 반전인가봐요.
    저희 할머니께서 딱 글에 나오는 저런 시어머니 스타일이셨는데 또 욕심은 얼마나 많으신지 다리 불편해서 움직이지도 못하시면서 오래 사시긴 참 오래 사셨네요. 그래서 저희 엄마 50대 초반에 고혈압에 뇌졸중에 유방암까지 오셨습니다. 중간에 글쓴 분이 미혼 여동생이 모시고 살았으니 고생은 여동생이 제일 많이 했다고 댓글 달았던데 그것도 너무 어이없어요. 여동생은 자기 낳아준 친어머니니까 케어하는거고, 실제로 댓글 보니까 직업 없이 어머니한테 얹혀사는 처지인 것 같던데 그 여동생이 한 건 고생이고, 남의 집 귀한딸인 올케가 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런가요? 댓글 보니까 남동생이 우겨서 모시고 갔다는데 그것도 참 총체적 난국이네요. 남동생이 큰소리 뻥뻥 쳐서 모셔가기만 모셔가고 수발은 며느리가 들고. 심지어는 남동생이 하는 사업자금 결혼자금도 전부 올케 집에서 해 준거. 정말 가족이 총체적으로 염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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