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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회원계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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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회원계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7:32:28 1 삭제
    유니폴리....^^
    4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1:11:46 3/4 삭제
    대한민국인안씨 // 님이 딱 일주일만 '동성애자'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커밍아웃해보세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사실 거짓말이었다고 말씀하시고.
    일주일동안 동성애자로써 살아가보시면 경험하실겁니다.
    4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4:03:01 0/6 삭제
    정의당 "박원순 재선위해 후보안냈는데 인권후퇴"
    진보당 "다르면 제거하겠다는 朴 정부 혐오분위기에 편승"


    ▲ 문정은 정의당 부대표 © 이계덕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지난 6일부터 '인권헌장 선포'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시청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소수자 단체'를 지지하기 위해 민주노총,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정의당,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의당, 노동당, 환경운동연합, 통합진보당, 녹색당, 노들장애인 야학, 즐거운교육 상상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문정은 부대표는 "정의당은 박 시장의 재선을 위해 후보를 내지 않았었다"며 "그런데 이자리에서서 유감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시장은 우선 지금 이곳에 있는 분들과 면담에 응해야 한다"며 "우리는 박 시장이 인권이 찬반의 대상이 아니고 합의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 그걸 명확히해달라"고 지적했다.

    또 "박 시장은 인권헌장을 통과시켜달라"며 "나서서 싸워주지는 못할망정 폭력과 혐오가 드러나게 만든 장본인이 박원순 서울시장"이라고 비판했다.

    문 부대표는 "정의당은 박 시장에 재선을 위해 노력해왔던 사람으로써 박시장이 성소수자들을 만날 것을요구한다"며 "정의당은 서울시 인권헌장이 선포될때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선희 통합진보당 최고위원 © 이계덕


    통합진보당 유선희 최고위원도 "혐오 분위기에 박원순이 편승하고 있다"며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사람들의 말에 힘에 실어주는, 다르면 제거해야 한다는 이러한 사회적 편견에 편승하는 박근혜 정부의 차별과 혐오 분위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편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시장이 사회적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시장으로 돌아와 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담겨있는 성적지향을 담지 못하고 있는 서울시장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또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권력을 지향하는 지금의 모습을 되돌아 보길 바란다"며 "통합진보당은 성소수자분들의 성적지향과 정체성 존중하고, 성적차별을 완강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석준 노동당 부대표는 "저희 노동당은 지금과 같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행태는 진보의 먹튀이고, 인권의 먹튀이고, 민주주의의 먹튀다"며 "지금 제가 하는 말이 억울하시다면 다른거 할 필요없고, 변명할 필요도 없고, 성명을 낼 필요도 없고 지금 이자리에 나타나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당은 인권헌장이 선포될때까지 이 자리에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4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3:26:09 2 삭제
    11제가 확인한겁니다.여러사람과 여러경로로
    4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2:36:05 2 삭제
    세월호 유족을 선동꾼에 비유한 애국단체 총연합회에 '안보고문'을 추천해달라며 제안한 사실은요?
    4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0:09:38 0 삭제
    청년좌파 "밀양 송전탑 사건과 관련해 한 분이 돌아가시고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를 마련했는데, 당시 서울시 청원경찰이 '향로'를 엎어버렸었다. 그때 분노해서 시청안쪽으로 들어와 항의했던 기억이 난다"
    4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9:55:27 0 삭제
    지금 전광판에 문자보내셔서 확인하십시오. 같은 내용만 계속 반복됩니다.
    4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6:49:39 0 삭제
    적법한 절차대로만 해왔죠..그동안 계속...
    4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6:48:10 2 삭제
    인권헌장이 무산 된 후, 거리로 나와서 "박 시장은 서울시 인권헌장을 통과시켜라!!'라고 시위라던지 사회적인 운동을 하셨다고 자신있게 말하실 수 있습니까? -네, 기자회견도 하고 집회도 했죠 =
    4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6:47:52 2 삭제
    시청점거 전에 성소수자들이 단체를 만들거나, 혹은 그런 단체가 지금 존재한다면, 그 대표자들이 인권헌장이 무산된 이후로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을 신청하시긴 하셨습니까? - 네 =-
    4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6:07:42 5 삭제
    쥐루사// 지금 이자리에 농성에 함께하고 있는 장애인단체, 여성단체, 성소수자단체, 인권단체 등 모두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고, 진도에서 자원봉사하던 분들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이들입니다. 함부로 모욕하지마시죠?
    4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5:59:02 7 삭제
    쥐루사// 보수기독교단체는 이미 수차례 서울시 점거농성을 해왔습니다. 지난 삼개월동안 계속요!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에도 서울시를 점거하겠다고 이미 나선 상황이네요. 그들에게는 오히려 관대한 서울시가 왜 성소수자단체에 대해서는 엄격할까요? 그들은 직접 찾아가 사과까지 하는데요?
    4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5:58:00 5 삭제
    주변에 친구들이 폭언과 혐오로 한두명씩 자신의 목숨을 끊을때 우리 스스로 다잡으면서 기다려왔습니다. 연대해주겠다 지지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려왔습니다. 이제는 우리들보고 갑자기 홀로 서라고 합니다. 홀로 서라고 해서 홀로 섰습니다. 그런데 기다리지 않고 홀로서기 했다고
    이것이 비난받아야 할 일입니까?
    4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5:56:04 3 삭제
    보수 기독교와 맞서지 않았다구요? 인권헌장에 대해 왜곡된 광고와 공격할때 직접 법적조치도 하고, 성명도 내고, 현장에도 갔습니다.
    인원에서 밀리는데도 꿎꿎히 싸워왔습니다. 그때마다 오히려 서울시가 보수기독교가 아닌 저희보고 참으라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다리라고 하더니 보수기독교한테 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습니다. 그 공격과 폭언에 사과를 받아야할 입장에 시장님이
    대표로 사과하셨습니다. 약자가 강자와 싸울때 단순히 발만 빼는게 아니라, 약자들을 공격하던 강자에게 대표로 사과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기다리라는 말만 믿어왔던 성소수자들이 행동에 나선겁니다. 그것이 비난받아야할 일입니까?
    4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5:35:49 3 삭제
    정의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분들도 농성에 지원해주시고 합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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