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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20:17:48	45	삭제
		십계명의 제6계명은?
	4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20:41:34	9	삭제
		부족한것은 익명의 후원자 두분이 3만원, 5만원 보내주셔서 이제 18만원만 경향에 갚으면 됩니다
	4609	일be 관련 고소당하신분 대책 카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0:10:42	3	삭제
		이런거 만들지 마세요. 오히려 이런곳에 글올리면 빌미를 주게됨
	4608	우리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명예훼손에 관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11-17 10:19:34	0	삭제
		표현에 욕설등 인신공격이 있다면 명예훼손 소지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선거'라는 특성상 자신의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검증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익적목적이 있으므로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글 내용을 정확히 봐야 판단이 가능
	4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22:01:48	0	삭제
		원치않는 임신과 출산이 왜 성폭력피해여성에 혼인결격사유가 되어야하죠? 그걸 밝히도록 강요하는것도 2차가해라고보는데오?
	4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1:40:01	1	삭제
		오늘 동빙고동 일대를 오토바이를 타고 돌면서 경비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대부분의 초소가 비어있었고 쿠웨이트 대사관에만 두명의 의경이 있더군요. 비엔나협약에 따르면 공관저 보호 권한은 경찰입니다. 사법권도 없는 의경 두명이 수십여개 대사관을 경비한다구요? 원래 전경이 맡았던 외국공관경비 자체도 '사법권이 없는 전경'에 초소에 세우는 것은 말 그대로 '보호하는 척'만 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경이 폐지되면 당연히 경찰이 맡아야 할 '외국공관경비'를 지금은 '의경' 그것도 두명에게 넘겨버렸네요 집회 시위 관리를 위한 경찰기동대는 계속 늘어나는데 집회시위 관리를 위해 인력을 늘리기 보다는 그 인력을 빼서 정말 필요한 곳들. 치안인력과 공관저 보호를 위한 경비인력을 늘리는 것이 어떨까 경찰측에 진지하게 검토를 촉구합니다.
	4605	실례를 무릅쓰고 이계덕 기자님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 [새창]	2014-11-12 01:41:11	8	삭제
		아울러 저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이기에 '시사게시판' 성향과는 맞지 않아보여 베스트로 보내면 또 다른 악성댓글러들이 꼬일수 있기에 일단 '반대' 드리겠습니다. 님에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이해해주십시오. 발전할수 있는 충고 감사드립니다
	4604	실례를 무릅쓰고 이계덕 기자님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 [새창]	2014-11-12 01:39:54	7	삭제
		이런건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신문고뉴스 제보게시판에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무튼 내용 잘 읽었고 님과 같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기자 수업이 덜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라 님 말씀대로 할수 있도록 더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4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9:34:59	1	삭제
		전원이 요구해서 수색종료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아니고, 일단 SP1의 실종자 한명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수개월째 기다리던 실종자 가족분이 계시네요. 분열조장이 아니라 수개월째 기다렸는데 갑자기 '수색종료' 하고 '범대본을 해체' 한답니다. 이런분들이 버젓이 계신대 '전원'이 요청했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돼죠.
	4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3:14:35	6	삭제
		전원이 종료에 동의한것이 아니라 7개가족이 동의하고 두개가족이 반대한거구요
	4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3:13:55	5	삭제
		저희 박훈규기자가 직접 진도에서 받은 기자회견문입니다
	4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3:13:31	5	삭제
		인터넷보고 쓴게아닌데요?
	4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9:13:36	89	삭제
		고소장 접수해서 제출했습니다.
	4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22:10:38	1	삭제
		오토바이는 열혈청년님 조용현님께 드리기로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지역이 경기도권이라 끌고갈때 고생할거같아 이리 결정했습니다
	4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8:55:14	0	삭제
		이따가 10시10분경 마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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