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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회원계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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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회원계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56:50 0 삭제
    ↑ 총알탄입대일 : 누군가의 입맛에 기사가 나올때는 말이 없다가, 입맛에 맞지 않는 기사가 나올때는 언론의 영향력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기자가 항상 누군가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쓸수 없는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고, 정치인에 대한 평가에 있어 여당이나 야당이나 비판을 해야한다면 비판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 비판이 적절했는지 여부에 대한 평가는 누리꾼 개개인마다 다를 것입니다. 제 게시물이 모두 베스트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제가 전하는 소식들을 전해들으며 '생각'해보시고,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성하는 기사가 누군가에게는 '입맛'이 맞지 않을수는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소식,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정보'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51:33 0 삭제
    ↑ 총알탄입대일 : 그리도 당시 클린유저분들 등과의 합의점이 '기사링크'를 게시하되 전문을 모두 게시하여 독자들이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글을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루리웹과 같은경우에는 원칙이 '본문'을 게시하지 말아달라고 하여 '링크'만 걸어서 게시하고 있구요. 뽐뿌에 경우는 별도의 '뉴스게시판'을 마련하여 뉴스는 뉴스게시판에 기타 의견글은 자유게시판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4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49:55 0 삭제
    ↑총알탄입대일 :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2012년도에 이미 답변을 한 사안이오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기자라는 직업을 이유로 커뮤니티 활동을 제약받아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는 다음 아고라도 할수 있고 뽐뿌도 할수 있고 루리웹도 할수 있습니다. 개인이 작성한 글, 알리고 싶은 내용을 전하고자 하는것 자체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자'는 자신의 기사에 있어 책임을 지는 '준공인'일수는 있으나 그것이 개인의 신상털기나 기사내용 이외에 것으로 비난받는 '공인'과는 다를 것이며, 사적영역은 사적영역에서 공적영역은 공적영역에서 각기 다른 판단과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38:29 0/4 삭제
    ↑ 총알탄입대일 : 링크달았던것은 2009년도부터에요. 최근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권헌장 논란과 관련해 '인권' '노동권' 등에 제가 주목하게 되고 박 시장의 시정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를 달았던 것에 대한 반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뭐 예상했던 일이긴 하지만 저는 항상 기본에 충실하여 '인권' '노동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안언론 기자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 됩니다.
    4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37:14 0/4 삭제
    17일 무지개 야단법석에서 처음 만난 이주노동자분들...월 300시간이 결코 짧은 노동시간이 아닙니다.
    농촌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분들에는 저임금을 받고, 근로기준법 적용도 안되고...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받는다고 합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은 언제쯤 지켜질까요? 누군가는 이주노동자들에게 특혜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저 임금을 받고 농촌에서 일하겠다고 나서는 청년들이 있을까요?
    이주노동자에게 일자리를 뺏기는 것이 아니라, 한국 청년들이 찾지 않는 일자리를 이주노동자들이 대체하고 있는겁니다.
    4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31:52 1/6 삭제
    ↑ 제가 오늘의 유머에 글을 올린 것은 지난 2009년부터입니다. 5년동안 계속해서 활동해왔고, 좋은 소리가 있으면 나쁜 소리도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나쁜 소리가 인신공격이나 과도한 비난까지 제가 모두 짊어지고 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른 것'과 '잘못됐다'는 표현은
    어감에 차이가 매우 큽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눈물을 흘린지 2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다산콜센터 노조는
    아직까지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여전히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인권의 입장에서 저는 바라보는 것이며, 세상사를 바라볼때 저는 정치공학적으로 바라보지 않음을 밝힙니다
    4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29:25 1/6 삭제
    ↑ 루리웹 등 다른 커뮤니티. 그리고 댓글 등은 "나와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정도에 불과하지 그것이 타인의 생각이나 기사가 잘못됐다거나 비정상이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할수 있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보수기독교단체의 주장의 동조하는 댓글, 일베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많아지만 그들의 '종북 공세'에 내몰린 사람도 잘못된 것이며, 인권을 침탈당하고 사회적으로 배제되는 이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입니까?
    4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28:03 1/5 삭제
    ↑ 기사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박원순 시장에 대한 님들의 평가와 저의 평가가 다를 뿐입니다. 다산콜센터 노조 분들을 직접 만나보셧습니까? 동물권과 관련해 박 시장을 만나보셨습니까?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박시장을 만나보셨습니까? 서울시장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을때 비판은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미디어오늘, 경향, 한겨레 등도 동일 보도를 했는데 이것을 단순히 감정적이라고만 이야기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3:02:43 3/5 삭제
    ↑ 제가 올린글을 삭제하고 수정할 권한은 저에게 있다고 보구요. 기사 자체는 신문고뉴스 홈페이지에서 그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4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59:18 4/5 삭제
    여당이든 야당이든 노동자,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을 해소하는데 소홀한다면 언제든지 비판할 것
    4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57:46 4/5 삭제
    ↑ 저는 특정 정치인에 대한 팬덤으로 움직이는 기자가 아니고, 누구보다 약자의 입장에서 취재하는 기자이고, 그렇게 공감하는 기자입니다.
    서울시장이라는 직책은 당연히 '칭찬'만 받을수 있는 직책은 아닐 것입니다. 여당에 대한 비판은 쉽게하고, 야권에 대한 비판은 엄격히 하라는건
    기자로써의 책무를 포기하라는 겁니다.
    4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53:50 4/5 삭제
    ↑ 노동자 문제를 다루는데 위 글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성역없는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기자의 역할입니다.
    4644 [이계덕]기자님 보세요... [새창] 2014-12-11 13:19:16 5/27 삭제
    1. 원래 제 전문분야가 [인권/소수자] 입니다.
    2. 인권/소수자 분야와 관련해서 계속 취재해왔던 것이고, 실시간 현장소식을 전하는게 저희 매체에 틀입니다.
    3. 현재 농성장 취재를 계속하고 있고요. 세월호 사건과 광우병 촛불때도 이렇게 기사를 써왔습니다
    4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20:19:34 3 삭제
    성소수자와 시민사회단체를 만나주지 않는 박원순 서울시장님께서 10일 오후 5시 영등포에서 256개 중도보수 성향 시민단체 시상식에 참여하신다고 합니다. 오늘은 새마을 지도자를 만나서 제2의 새마을운동 기념식에 참여하셨구요. 보수단체 재형군인회는 지난해 1억 5천만원수준이던 지원금을 22억 5천만원으로 늘렸고, 애국단체총연합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보수인사'로 안보고문을 추천해달라 했고, 국민혈세로 10억짜리 안보전시관을 지어 보수단체에 민간위탁형태로 무료상납했죠. 성소수자 단체 뿐만 아니라 다산콜센터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진보단체의 만남요구에 지난 3년간 한번도 대답하지 않았던 분께서요.
    4642 '동성애 지지하지 않을 자유'가 성립할 수 없는 이유 - 기사 [새창] 2014-12-08 19:53:36 11 삭제
    [루리웹 의견복사] 님 학교에서 회의하라고 해서 회의했는데 일진들 쳐들어와가지 깽판쳐놨어요.
    근데 애들이 방해받으면서도 스스로 질서지키고 회의끝내고 투표까지해서
    교장실 가져갔는데.

    일진애들 의견이 반영안됐다고 인정안해준다고 하면 님은.

    일진이랑 가서 너죽고 나죽자 하는게 맞나요? 말도 안통하는 일진이랑 싸울게 아니라.
    선생님한테 정당한 요구를 받아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일진이랑 가서 치고박고 싸우면 패싸움밖에 안되잖아요. 왜 그런 무의미한짓을하겠어요.

    능력도 있고 책임질 의무도 있는 박원순시장한테 가서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만만하다구요? 왜요? 성소수자가 무슨 전교 빵셔틀이라도 됩니까? 정당한 요구를 하는게 성소수자들이 하면 기어오르는거?

    님들 말하는거는 어떤 선생님이 왕따당하는 학생한테 너는 숙제 2배로 해오면 점수줄께 해놓고. 해오니까 점수는 안주고 일진애들이 찾으니까 걔네한테 가보라고 하는상황인겁니다.
    거기다데고. 왕따학생이 선생님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따졌더니. 별 찐따같은게 잘해주니까 기어오르네? 이거랑 다를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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