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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회원계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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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회원계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9:27:35 0 삭제
    제가 볼때는 '양쪽이 서로' 그러고 있습니다...
    4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8:53:05 0 삭제
    개인적으로 '신천지'에 대해 종교적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다고 해서
    '실체적 위협'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사전에 예단을 가지고 '저들의 말은 모두 거짓일것'이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8:51:44 0 삭제
    저희 매체는 '다양성'을 가자 소중히 여깁니다. '종교적 다양성'도 마찮가지입니다.
    과거 세월호 참사당시 신문고뉴스는 '구원파'의 입장도 단독으로 보도한바 있습니다.
    '이단'이라고 할지라도 '이단'이라는 이유만으로 '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것'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모두가 '상대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99%가 진실이라 할지라도 1%의 거짓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 1%의 거짓을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신천지는 기독교에선 이단이죠. 그러나 현행법상 불법은 아닙니다
    따라서 그 내용이 명백히 불법이라거나 인격권침해소지의 내용이 아니라면 '종교'를 이유로 차별할 이는 없습니다.
    4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8:45:58 2 삭제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1872 이 처럼 '이단연구소'에 신천지 등이 이단으로 명시되어있는 기사도 저희는 실은바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신천지 개입설등에 대해서도 보도한바 있습니다.
    4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8:43:55 3 삭제
    저희 매체는 '신천지'와 연관이 없고, 해당 기사들은 '신천지 소속'의 소속외 '시민기자'들이 게시한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고 과거 신천지에 대한 비판기사도 실은바 있습니다. 종교 관련해서 저희는 '불교' '기독교' '천도교' '원불교' 등
    다양한 기사드리 게시됩니다. 저희 매체는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시민기자'로 글을 보내주실수 있습니다.
    4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9:02:58 0 삭제
    지방의회의원은 '선거운동'이 가능한 '정무직 공무원'인데,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에 가입'은 가능하나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정무직 공무원입니다. 당외 선거가 아닌 당내선거에서 구청장이 특정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를 보낸것은 선거법해석이어떻게돼죠?
    4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1:30:31 12/9 삭제
    보수 개신교의 저력은 '납치사건'에서 여지없이 보여준다. '종교'가 다르다는건 가족끼리 내부에서도 '다양성'의 문제인데, 아내의 '종교'가 내가 믿는 종교에서 볼때 '이단'으로 취급된다 할지라도 아내의 종교를 설득하는 것은 대화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안되는데,

    본인의 명시적 의사에 반해 강제로 태우는 행위(납치)를 '구하려는 시도'로 포장하고, 펜션에 감금한후 기도하고 성경책을 읽으며 '해당 종교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계속 감금될 것'이라며 사실상의 공갈과 협박을 하는걸 (구출)이라고 한다. 그리고 언론에는 '거기 S 종교에요, 가족이 구출한거에요'라고 하면 언론은 '헤프닝'이라고 쓰거나,

    가족들의 구출시도라고 정당화하기 마련이다. S종교에 대해 나도 좋아하진 않지만 납치와 감금의 문제가 '종교의 자유'를 규정한 우리나라에서 특정종교가 이단으로 지목했다는 이유만으로 '헤프닝'으로 끝나고, 경찰도 이를 종교적인 문제라며 누군가가 도움을 호소해도 출동조차 하지 않는 빌어먹을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이 문제이기 S종교의 이단성 문제를 떠나서 가족중 누군가의 '도덕적 관념'과 나의 '도덕적 관념'의 차이가 클때 그 누군가가 법에 허용되지 않는 방법으로 납치 감금, 폭력을 동원해 나에 생각을 바꾸려 든다면, 그 과정에서 연락이 차단되고, 도움을 호소할수 없는 공포감속에서 경찰은 그 문제를 '가족의 문제' '종교의 문제'라며 개입하지 않는 상황이온다면...그 폭력적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포감과 불안감은 누가 책임질것인가?
    4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1:36:50 74 삭제
    욕쓰지마세요. 그냥 사실을 하나 확인해서 알리려고 쓴글입니다. 알아야할분들이 있어야 할거 같아서.
    4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2:17:11 0 삭제
    지금뭐라고// 비인가 대안학교중에 제대로 된 곳도 많아요
    4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9:02:22 12 삭제
    1. 중앙일보 제보자 A씨의 "300만원 요구했다"는 내용은 홍씨나 변호인으로부터 들은것이 아니라
    주변에 다른 지인들이 고소를 당해 그정도 선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하자 그냥 추측해서 말한 것이라고 함.
    2. 사과를 했는데 받아주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신이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다"고 답함.
    3. 그렇게 경찰조사를 받게되자 공황상태가 와서 언론에제보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함.
    4. 이분은 과거 저에 대해서도 '후장헌터라는 소문이 있던데'라는 악의적인 글을 남겨서 고소당했던분.

    == 홍가혜씨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그대로 생방송으로 내보낸 MBN과, 통화조차 하지 않아놓고 직접 통화를 한 것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짜집기해 언론에 그대로 제보하고이를 그대로 받아쓰기한 중앙일보중에 누가 나쁜겁니까? 일단 중앙일보의 보도는 허위보도라는게 확인됐네요.
    == 문자로 "사과합니다. 고소취하해주세요"라고 보내놓고 답장없으면 "사과도 받아주지 않는다(?)" 이게 진정 사과라고 보세요?
    == 그리고 이분이 쓴 글 내용을 보세요. 저런 댓글을 심심찮게 올리고 확인해보니 저한테도 고소당했던분입니다. '상습'이라구요.

    1. 합의를 하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고, 사과를 한적도 없었고, 통화를 한적이 없기에 300만원을 요구하더라는 말은 거짓말.(뭐 개중에 다른 사람에게 합의금을 요구했을순 있겠지만 일단 이 제보자분과는 통화한 사실 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됨)
    2.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다고 주장. 그러면서도 '절 차단해놨는데 제가 어떻게 압니까?'라고 말...
    3. 사과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언론에 제보?
    4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3:29:44 15 삭제
    단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해야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클라인펠터증후군" 남자도 여자의 성기도 불분명한
    중성으로 태어난 '간성'이라는 집단인데요.

    광주에서 여자 경찰관이
    자신의 자녀가 이 증후군으로 태어났다고 하니 자녀와 함께 동반자살
    했다고 합니다. 클라인펠터증후군에 대해 아무도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지 못했으나 딱히 엄마의 잘못이라고만 볼수는 없지만..
    단지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죽어야만 했던 아이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4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7:37:15 0 삭제
    익명ZGNjZ / 다음, 네이버 등에 있는 이반카페 등은 대부분 친목도모 성격이 강해서, 물론 원낫이 안이루어진다고 단정할수 있지만 노골적으로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피하는 성향이 있구요. 카페들은 대부분 정모등을 통해서 애인 혹은 친구를 만드려는 목적의 친구들이 많아요. 이반시티 등 사이트는 성인사이트라 원나잇 목적의 글들도 올라오지만 정치토론 인권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도 올라오고요. 단지 그걸 검색했다고 만남이라 단정할수 없어요
    4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7:35:34 0 삭제
    익명ZGNjZ / 아울러 이반카페에서 '1:1 만남' 글올라오면 대부분 차단되거나 강퇴당합니다..
    4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7:35:04 0 삭제
    익명ZGNjZ / 일단 아빠랑 친해지세요. 낛시도 하러 따라 가보시고~ 아빠랑 놀아달라고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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