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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1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4:03:02	19/61	삭제
		결과적으로 '그리운바람'님의 의도 '망신주기'는 성공한듯 보여지네요. 이제 이글을 바탕으로 일베등에 "이계덕 오유에서도 까인다"라는 글을 올리시는 분이 있겠죠(?) 어떤 커뮤니티든 '호불호'가 갈릴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겠죠. 전 정치인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여론을 다 의식하면서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못쓰는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제 소신대로 글을 쓸 것이고, 커뮤니티 활동도 운영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제 글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제 글에 부정적인 분들이 수만명이고, 제 글을 좋아하는 분이 단 한명뿐이라도 전 그 한명을 위해서 제 소신대로 글을 쓸 것입니다.아무튼 다시 무대응하기로 하고 이만 잠들겠습니다.
	4730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59:10	19/57	삭제
		서울시 인권헌장 논란에 대한 제 기사는 '정당했고' 성소수자가 실제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성소수자의 '존재'가 부정당하는 '반인권적인 상황'에 노출되었을때 그리고 그것이 '성소수자'들도 당연히 세금을 내고, 그 세금으로 녹을 받는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정치인등이 그런 일을 했다면 비판을 하는것은 정당한것입니다. 제가 '영웅'이라고 생각한적 없고, 제가 여론을 의식했다면 님들 말대로 '입맛에 맞는' 기사만 올렸겠죠. 저는 '인권'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왔고, 제 글에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호불호'에 의존하지 않고 제 소신대로 글을 씁니다.
	4729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55:27	12/65	삭제
		무대응하려다가 이 글이 베스트로 보내질거 같아서 글좀 끄적인겁니다. 앞으로 아무말 안하신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기자라는 글쓴이'보다는 '글 내용'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이렇게라도 마무리되니 다행이네요
	4728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52:58	25/50	삭제
		'메이저언론'도 진실을 전할때가 있죠. 거짓을 전할때도 있구요. 그리고 그 거짓에 대한 영향력은 매우 크죠. 물론 '대안언론'도 실수할때가 있죠. 항상 진실만을 보도해야 하지만 '미처' 생각을 못했다거나, 오타를 낸다거나, 실수를 하죠. 그럴수록 언론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잘 알고 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제가 청렴하다거나 깨끗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실수도 많이 했고, 제목을 달때 '보다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하는 생각에서 자극적 제목을 다는 유혹에 스스로 넘어갈 때가 있으니까요. 그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약자, 소수자, 인권을 우선시 하는 언론인이 되자라고 마음가짐을 갖습니다. 님이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자유입니디만 그 의견을 표출함에 있어서 '난 당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이 사이트 회원 모두가 알아야하는 '공공의 성격'에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운영원칙을 위배햇다면 운영자한테 메일을 보내 결정에 따르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님이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님이 제 기사에 대해 님이 생각하는 기준이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이미 제가 수차례 님의 글을 통해 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제가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나갈지는 제 스스로 노력하고 제 스스로 피드백을 받을지 말지 결정할 일입니다.그래서 님의 기대가 충족된다면 좋겠지만, 충족되지 않는다면 님의 머릿속에서 절 그냥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 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굳이 님께서 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을 공론화시키고, 자신이 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여론'에 맡겨 "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지,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지 한번 표결해보자"라는 식의 논쟁에 주제에 제 이름을 올릴 이유가 있는지, 거기에 제가 말려들 필요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거기에 제가 말려드는 순간 제게 이익은 없고 뭘 해도 제게 손해일수밖에 없는 논쟁이거든요? 전 '논객'이 아닙니다.
	4727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45:53	13/47	삭제
		기사를 '똑같이' 붙여넣기 한 적이 없습니다.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단순히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직접 취재'를 했거나 '인터뷰'한 내용의 경우에만 저작권이 성립이 되는데, 예를 들어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있었다"라는 내용이 누군가의 의견표명이나 특정인의 인터뷰내용이 아닌 '단순 사실관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저작권에 예외사항이 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당의 보도자료, 시민단체의 보도자료 내용, 현장에서 기자회견에서 말하는 내용 등이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스트레이트 기사'라면 더더욱이구요. '인용보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항상 모든 기사는 제가 '메모장'에서 보고, 사실관계를 인용하면서 작성하는 경우라도 제가 메모장에서 직접 타이핑을 해가면서 '의문'이 있으면 전화인터뷰도 하고, 가끔 현장에 가기도 합니다.
	4726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42:20	20/69	삭제
		1. 관행이라고 변명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제 가입일 2009년 님 가입일 2011년.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낸다는 속담이 여기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생각'을 적고, 거기에 틀리면 '너는 잘못'이라고 말하는식의 논쟁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는 거죠. 운영자한테 메일을 보내세요. 3 . 인터넷사이트란 특성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다갔다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걸로 압니다 지금 바로 앞에 이득이 없을뿐 추후 그로 인한 재산적 이득이 추가발생할 수 있는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추측에 불과합니다. 하루 방문자 10여만명이 넘어가는 사이트야 재산적 이득이 있겠죠. 지금 바로 앞에 이득이 없어도 추후에 그로인한 재산적 이득이 발생할수 있다(?) 언론사가 제껍니까? 그리고 전 다른 회사에 있을때도, 회사를 다니지 않을때도 글을 썼고, 제가 쓴 글을 링크와 함께 퍼다 날랐습니다. 위키트리 등에 올린글도요) 4. 엄연히 광고행위입니다 영리목적 행위라고 봅니다 물론 자발적인 기부겠지만 이런 노출을 위해 누구는 돈을 주고 광고들을 합니다 변명으로 보입니다(님 의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고, 물론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들도 계시겠지만 판단은 운영자한테 메일을 보내시면 되겠구요. 제가 답변할 사안은 아닌거 같아요) 6. '게시글 하나'와 '초반 댓글 세개'가 전체적인 글의 대화흐름을 좌우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제 실명이 거론되어 있고, 저에 대한 '흑과 백'을 나누는 글이 확산되어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에 휩쓸리기 싫다는 '의사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7. "내가 보기 싫다"는 것만으로 '커뮤니티에 불쾌감을 준다'라는 말을 하시면 안되죠. 단지 님은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거나 '내 기준을 벗어난 부분을 보기 싫다'는 것이겠죠. 그런식으로 일부 소수자들은 존재를 표현할 권리조차 마치 타인에 의해 정해진 것처럼 판단되어 왔죠. 저는 타인의 기준에서 제 표현의 권리를 제한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표현이 운영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이라면 할수있는 것은 모든 할 거라서요. 8. 제가 쓴 글에 대해 '운영원칙 위반'에 의심이 있다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셔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이미 앞서 수차례 글을 올리셨다가 다른분들이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아 '반대'의견을 남기셨었던 것도 기억하신다면 님의 글을 불쾌해하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이겠지요. 제 글이 불편한분도 있고, 님 글이 불편한 분도 계시겠지요. 불편한 글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표현의 권리를 박탈당해야 한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타인의 '인격권' 즉 명예훼손이나 약자를 폄하하는 행위, 욕설이나 비하, 인신공격이나 공적인 사안이 아닌 지극히 개인감정에 의한 저격글 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라면 '운영원칙'이나 '법률'에 의거해 판단되어야 겠죠. 그런데 단지 '막연히' 해당글이 '내기준에 맞지 않다'는 모호한 감정, 그리고 그걸 위해 "다른 사람들도 널 비난하니 넌 나쁜놈"이라는 사고에 의해 제 표현의 권리가 박탈당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4725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9:24	18/33	삭제
		이글에 더 이상 '누구말이 더 옳아보인다'는식의 댓글이 달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운영자님께 메일보내면 운영원친에 위배여부를 확인할수 있는데 단지 '내가 생각하기에는'이라는 댓글들이 올라와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 발생하는것이 적절하지 않아보이고,게시판 성격에도 맞지 않습닏ㄱ·
	4724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4:41	19/35	삭제
		이처럼 귀하와 다른 생각을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반복적' 아니 '상습적'으로 님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한 '이슈만들기'를 저는 좋아하지않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공론화'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운영원칙 위반이라면 운영자에게 님께서 메일을 보내 '유권해석'을 받으시면 되는 일입니다.
	4723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0:40	12/25	삭제

	4722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0:31	13/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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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1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0:22	13/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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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0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0:14	14/33	삭제

	4719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0:08	13/32	삭제

	4718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20:01	15/36	삭제

	4717	베스트간 이계덕씨 광고글 관련 본인이 또 지웠나요? [새창]	2015-03-03 03:17:04	22/52	삭제
		예전에 다른분들도 비슷한 지적을 했었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67451&s_no=934058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62507 제 글이 운영원칙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면, 여론에 의존하지 말고 오유운영게시판이나 운영자님께 메일을 보내시라는 다른분들의 충고를 귀담아 들으시길 바랍니다. 몇개월마다 한번씩 1. 기사가 자극적이니 오유에서 쫒아내자 (자극적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내용상 비판을 할수는 있으나 뒤는 님이 할일이 아니죠) 2. 기사에 링크를 거는것은 영업이니 쫒아내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뒷부분이 의심된다면 운영자에게 문의나 신고) 3. 나는 이계덕 기자의 글이 영업이라고 생각한다(유권해석은 운영자분께 신고하거나 제보하시면 됩니다) 그리운바람님께서 요구하시는게 '오유인 한사람의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그걸 인민재판이라고 합니다. 그걸 '반복적'으로 제가 실수하기를 기다렸다가 혹은 다른사람들의 비난여론을 기다렸다가 반복적으로 재게시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운영원칙에 대한 판단은 '운영자'가 하는 겁니다. 저에 대한 '비판'으로써 제가 읽기를 바랬다면 제가 읽고 스스로 수정하거나 삭제하거나 고치는등의 피드백을 한것으로 족하고, 제가 운영원칙을 어겼다면 그에 대한 신고와 제보는 운영자분께 하시거나 오유운영게시판 등에 건의하시는걸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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