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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2
    방문 : 18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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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마르크스에 대해서.질문. [새창] 2016-02-03 03:56:17 0 삭제
    "노동자계급(밑)에서 시작되지 않고 귀족(위)에서 부터 시작된 혁명이 있나요?"

    귀족이라면 봉건주의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혁명보다는 계몽 운동이 있었죠, 러시아나 우리나라에.
    브나로드 운동이라고, 대충 "인민속으로"라는 러시아 말입니다.
    154 마르크스에 대해서.질문. [새창] 2016-02-03 03:46:42 0 삭제
    (아... 몬드라곤에 대해서)
    "자본주의적 틀안에서"라고 잘못 썼는데,
    그보다는 자유시장의 틀 안에서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의 케이스죠.
    내부적으로 은행, 학교, 연구소 등을 갖춘
    공동체입니다.

    1940년대에 불과 몇명의 노동자들과 가톨릭 신부 한명이 시작한 협동조합입니다.
    153 마르크스에 대해서.질문. [새창] 2016-02-03 03:23:07 0 삭제
    독재와 학살은 공산주의가 독점한 것이 아니죠.

    또한 맑스의 사상은 레닌주의와 또 스탈린주의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노동력을 팔죠.
    혁명이라는 것은 노동자들이 생산수단을 쟁취하는 것입니다.

    맑스의 사상에서는 아마 계몽된 노동 계층에서 자발적으로 혁명을 일으키는거죠.
    그러나 레닌주의에서는 혁명을 이끌어주는 지도층이 있어야 합니다.
    당시 러시아의 현실이 그랬죠,
    봉건주에서 갓 벗어난 상태라 도시의 노동자들보다는 시골의 농노 출신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맑스는 노동자들의 혁명이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된 상태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자본가들의 노동 착취에 반해서 전세계의 노동자들이 연대를 하여 계급투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노동자 1명은 힘이 없지만 단결해서 파업을 하면 자본의 힘에 맞설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노동자들이 각국 내에서도 연대하고, 또 국제적으로도 뭉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노동을 대변하는 국제 단체가 있어야되는데 역사적으로 볼 때
    1차대전 2차대전에서 전세계의 노동자들을 대변하기보다는
    각자의 국가를 선택하면서 그런 움직임이 무너진 것이죠.

    아무튼 맑스주의를 받아들인다고 해서
    꼭 소련의 공산주의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소련의 붕괴와 함께 무너졌죠.
    그러므로 중앙집권적 유형의 사회주의는 가망이 없다고 많이들 봅니다.

    공산주의 외에
    사회민주주의도 맑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더 희망적으로 보이는 움직임은
    지역화폐와 같은 소규모 공동체를 향한 움직임입니다.
    (이재명 시장이 이런데 관심이 꽤 있다고 하죠.)
    몬드라곤 협동조합과 같은 것도
    자본주의적 틀안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사회주의적 공동체로 볼 수 있습니다.
    152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2:37:59 0 삭제
    큰 틀로 나누자면 서양철학, 인도철학, 동양철학이겠죠.

    이슬람철학은 중세기에 고대 그리스 철학,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전통을 물려받아 서양에 전수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죠. 그런 측면에서는 서양 철학과 근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도철학은 불교를 통해 중국철학 전통과 많은 교류와 접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양을 중요시하는 측면에서는 동양철학과 유사하지만, 인식론 등에 대한 관심은 동양 철학 보다는 서양 철학과 유사한 점이 있죠.

    힌두 철학 전통은 다양한데, 흔히 6개의 학파로 구분합니다. 이 학파들은 다 베다와 우파니샤드를 경전으로 받들기 때문에 힌두 철학으로 구분하는 거라 하고요. 그러나 베다나 우파니샤드 자체에 나오는 내용도 다양한 만큼 그에 대한 해석에서 나오는 신학이나 존재론이나 형이상학도 다양한 것이죠.
    (1) 미맘사: 베다에서 행동, 즉 제사에 관련된 내용을 중요시 한 학파. 동양의 유가처럼 예식과 윤리를 중요시했지만, 또한 베다에 나오는 명령문을 해석하면서 명령문에 대한 언어철학도 체계화시켰습니다.
    (2) 베단타: 베다나 우파니샤드에서 형이상학이나 명상에 관련된 내용을 중요시한 학파. 그 중에 제일 잘 알려진 것이 샹카라의 아드바이타 베단타죠 (주희의 성리학과 마찬가지로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유심론적 일원론, 모든 것이 하나(브라만)고, 그것은 물질보다는 정신이라는 입장입니다.
    (3, 4) 상키야-요가: 정신(푸르샤)와 물질(프라크리티)가 다 존재한다는 이원론입니다. 그렇지만 데카르트의 이원론하고는 상당히 달라요. 물질의 본질에 대해서는 동양의 음양론과 약간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상키야와 요가는 두 학파인데 미묘한 차이는 있고 요가는 수양법을 중요시했죠. 그 수양법은 힌두교나 불교에서 별 차이 없이 비슷하게 씁니다.
    (5, 6) 니야야-바이셰시카: 애초에 니야야는 인식론, 바이셰시카는 인식의 대상들에 대한 존재론에 전념하다가 나중에 하나의 학파로 통일됩니다. 논리와 인식론, 다원론과 실재론을 받아들였는데 아드바이타 베단타 학파와 유심론적 일원론을 주장하는 불교 학파들과 많은 논쟁을 벌였죠. 니야야 학파는 20세기 분석 철학의 입장과 유사한 점이 많이 있어서 요즘 서양에서도 철학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21:41:43 0 삭제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연적인" 자유에 대해서는 동의하고요, 상당히 공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의 정의론을 통해서 규정하는 당위적인 자유는
    자연적인 자유를 규제하거나 분배하는 것에만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단순히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누릴 수 없는 새로운, 인위적인 자유를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소유권이라는 것은 내 것과 남의 것을 나누고, 약탈을 금지함으로서
    적당한 범위 안에서 내가 소유한 것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자유가 생겨나는 것이죠.

    자본주의에서 중요시하는 자유는 이러한 당위적, 인위적 자유라고 봅니다.
    자유방임이라는 것도 소유권이 보장된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고요.
    그래서 先정의, 後자유라고 주장을 한 것입니다.
    (아.. 참고로 저는 자본주의 옹호자는 아닙니다. 다만 자본주의가 정의를 무시한다고만
    볼 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 보다는 어느 특정 정의론을 무시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당위적 자유에 대한 제 주장을 더 넓게 펼쳐보자면,
    先규제 後자유입니다.
    인위적 규제를 통해서 이전에는 없었던 자유를 만들어내고 누릴 수 있다는 것이죠.

    말씀하신 "수도와 봉사"도 어느 정도 이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자면 바가바드 기타에서 요가라는 자기 제어 방법을 통해 자유로와 질수 있다고 말하죠.
    duhkhasamyoga-viyogam yogasamjnitam: "discipline means unbinding the bonds of suffering"
    즉 규율과 수련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제어시키는 것이 속박된 삶에서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라 말하죠.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에 진실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것은 원래 논점에서 좀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7:00:33 0 삭제
    자연적인 가치로서의 자유는 무엇일까요.
    야생 동물에게도 있는 것이라면,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해 조절되는 자유라고 봅니다.
    강자가 더 자유로운 것이고,
    약자가 할 수 있거나 누릴 수 있는 것은 강자에 의해 제한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가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4:23:01 0 삭제
    "자유"란 개념은 최소한 2가지를 구분할 수 있지 않나요?
    한편에는 물리적/자연적 개념 (물리적, 생물학적 가능성),
    다른 한편에는 당위적인 개념 (법이나 도덕적 규범에 의해 규정된 권리)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두 개념을 연관시킬 수도 있겠죠.
    그러나 사실명제에서 당위명제로 옮겨가는데 논리적 비약이 있습니다.
    그 비약을 정당화시키는데는 어려움이 있긴 하죠.)

    당위적인 자유는 법적/윤리적 규범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의에 관한 규범이 아마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위적인 자유는 아마 정의에 관한 규범들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자유가 먼저고 정의가 뒤따른다"는 주장은
    "자유"라는 개념을 더 정확히 규정하신 다음에 이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작성자님의 근거를 제공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자본주의에서 말하는 "자유",
    특히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자본등에 대한 권한은
    그 소유권을 중시하는 정의론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정의론은 하나의 이데올로기로서 특정 사회/경제적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도구이기도 하겠지만,
    로크Locke나 노직Nozick에 의해 설득력있게 주장된 바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충돌은
    서로 대립되는 정의론의 충돌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제 입장을 요약하자면, 당위적 자유에 있어서
    先정의 後자유 입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21:41:16 0 삭제
    영화를 보실 때는 감정이입이 되십니까?
    그렇다면 영화나 시 감상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저는 시를 읽으면서
    아 내가 다른 사람의 고통과 죽음에 대해서 너무 무뎠구나,
    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아니 그 슬픔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꼈어요.

    (시는 일본 고대 시집 만요슈 였구요,
    그 중에 백제인이 쓴 시들도 있죠.)
    147 [N] 美대선 샌더스 폭발적 돌풍, 힐러리 8년전 악몽시작.jpg [새창] 2016-01-16 19:54:26 1 삭제
    저는 vp로 엘리자베스 워런에 한표.
    146 고양이 카페에 있는 고양이 상태 좀 봐주세요ㅜㅠ [새창] 2016-01-10 15:29:28 0 삭제
    아 근데 사진에 나온게 배 부위라면
    진짜 잘 모르겠네요.
    일단 동물병원에 가셔서 사진을 보여주시는게 상책일 것 같습니다.
    145 고양이 카페에 있는 고양이 상태 좀 봐주세요ㅜㅠ [새창] 2016-01-10 15:26:31 0 삭제
    제 고양이는 처음에 왔을 때 피부병이 있었는데,
    이것도 고양이들이 옮을 수 있는 피부병이 아닐까요?

    (물론 저는 수의사도 아니라서 틀린 추정일 확률이 높아요.)

    수의사에게 사진을 보여주시고
    피부병이라면 바르는 연고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긁으면 다른 곳으로 퍼지기 때문에,
    털은 깎아주고, 피부병 있는 부분은 붕대로 감아서
    긁지 못하게 막아야 되요.

    피부병이라면 다른 고양이들한테 옮길 수도 있고,
    꽤 오래 갑니다.
    다만 연고 값과 붕대로 감는 것은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피부병이라면 고양이 몸 전체를 잘 확인하셔야 되요,
    겨드랑이 사이나 턱 밑까지 말입니다,
    144 철학과 갑니다. [새창] 2015-12-18 12:30:2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
    143 이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2-15 23:08:03 0 삭제
    네... 어쩐지 한문으로 쓰여진 문장 치고는 꽤 혁신적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아니군요.
    142 이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2-15 22:50:24 0 삭제
    오... 그럴듯합니다.
    141 이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2-15 22:48:12 0 삭제
    (1) 不知父母道 부모의 길/도리를 모른다.
    (2) 嫁娶輒生子 시집이나 장가가서 늘/오로지 아들을 낳는다.

    전체적인 맥락이 뭔지 몰라서 (1)과 (2)를 어떻게 이어줘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이것만으로 하나의 문장을 만들라면 아마 조건형 문장일 것입니다:
    "부모의 도리를 모른다면 결혼해서 아들만 낳는다."
    (즉, 딸도 낳아라!)
    이런 뜻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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