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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2
    방문 : 18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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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0:08:26 1 삭제
    https://youtu.be/ANmvwQYRglw
    169 당위와 존재 [새창] 2016-02-22 00:37:20 0 삭제
    헉... 너무 빨리 선을 그으시는 듯... ;;
    168 당위와 존재 [새창] 2016-02-22 00:27:58 0 삭제
    "약속"은 당위적인 개념이고,
    약속을 지키는 것도 당위적인 행위이라서,
    제게는 순환적인 정의나 해명으로 보입니다.
    167 당위와 존재 [새창] 2016-02-21 23:48:48 0 삭제
    "당위는 나 자체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죠?
    X의 당위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 뜻인가요?
    166 시간 [새창] 2016-02-21 23:16:53 0 삭제
    시간의 비대칭성, 또는 시간의 화살이라는 것이 있죠.
    안제나 한쪽 방향, 즉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고, 미래에서 과거로 흐를 수는 없습니다.

    물리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열역학에서
    엔트로피가 커지는 방향이 시간의 방향이라고 설명한다고 들었습니다.

    인과관계는 시간의 방향에 따라 원인이 결과보다 시간적으로 먼저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죠.

    인과관계가 시간의 흐름과는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결과가 원인보다 시간적으로 먼저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야 합니다.
    165 철학은 뭘까요? [새창] 2016-02-19 21:36:21 0 삭제
    종종 철학 게시판에 논의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제 생각은 아래 글의 댓글 중에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9714
    164 착하게 산다는것 [새창] 2016-02-16 21:19:41 0 삭제
    남의 무례함에 대응하는 방법은 그냥 넘어갈 수 있을 정도라면 너그럽게 넘어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나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이상 내게 모욕스러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내 자신 안에 남이 언행으로 건드릴 수 없는 소중한 무엇이 있다면 쉬운 일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동시에 두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는 현실의 세계,
    다른 하나는 상상의 세계입니다.
    이 상상의 세계에는 제가 벗삼고 싶은 사람들, 주로 철학자들을 모셔 놓습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묵자, 맹자, 장자, 데이비드 흄, 비트겐슈타인 등등 말이죠.
    책을 읽을 때마다 이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교감을 합니다.
    물론 아직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지만요.

    그래서 남이 현실 속에서 나를 높게 평가하든 낮게 평가하든,
    제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내 자신의 가치의 좌표는 현실 속의 사회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벗삼은 인물들로 구성된 공동체에 있으니까요.
    제 가치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163 흥미를 끌만한 철학적 질문이 있을까요? [새창] 2016-02-16 06:04:53 1 삭제
    위에 (4)번, 거짓말장이의 역설을 전단지같은 홍보지에 한다면 양면에 쓸 수 있는 두 문장 버전으로 해도 좋고요. ㅎㅎ
    예) "반대면에 있는 문장은 거짓이다." "반대면에 있는 문장은 참이다."
    162 흥미를 끌만한 철학적 질문이 있을까요? [새창] 2016-02-16 05:59:43 1 삭제
    호기심을 유발하시려면 짧은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역설이나 딜레마 등이 괜찮을 것 같은데요:

    (1) 전능한 신이 있다면 그는 자기 자신이 들어올릴 수 없을만큼 무거운 바위 덩어리를 만들 수 있을까?
    (2) 어떤 행위가 도덕적으로 옳다면 신이 그것을 명령했기 때문인가, 아니면 그것이 도덕적으로 옳기 때문에 신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한 것인가?
    (3) X가 무엇인지 이미 안다면 X를 탐구해서 알아볼 필요가 없고, 아직 모른다면 X를 찾아내도 그것이 X인지 알 수가 없다.
    (4) 이 문장은 거짓이다.
    (5) 자기 자신을 이발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만 이발해주는 이발사가 있다. 이 이발사는 자기 자신을 이발할까, 이발하지 않을까?

    여기도 참고하세요:
    https://namu.wiki/w/패러독스#s-1.2

    제논의 역설이나 동양에서는 혜시, 공손룡의 역설등을 찾아보셔도 됩니다.

    좀 더 긴 것들은 죄수의 딜레마 (Prisoner's Dilemma), 깜작 시험의 역설, 복권의 역설 (Lottery Paradox), 테세우스의 배, 더미의 역설 (Sorites Paradox) 등이 있습니다.
    161 길고양이 논쟁 등을 볼 때마다 궁금합니다, 생명은 존귀하며 평등한가요? [새창] 2016-02-07 07:02:38 0 삭제
    자연권과 불가침적인 권리에 대한 존재여부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공리주의자들과 칸트주의자들 간에 논쟁거리가 되는 것이죠. (벤담은 자연권을 "nonsense upon stilts"라고 했다나... "죽마에 올라탄 헛소리"라고...)

    자연권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윤리학자들 보다는 법철학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을 것입니다.
    법철학에 대해서는 저도 문외한이니까
    불가침적 가치나 권리에 대해서만 조금 말해보겠습니다.

    가치에는 여러 등급이 있죠.
    "불가침적인 권리"라는 가치는 아마 최상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이하 등급의 가치와는 교환할 수 없는 가치죠.
    동급의 가치를 가진 존재들 사이에서도 불가침적인 권리는 각자에게 남을 위한 희생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주는 막강한 것입니다.

    칸트는 이런 가치를 이성을 갖춘 존재에게만 부여합니다.
    공리주의자들은 대체적으로 불가침적 권리를 부정하지만
    감각이 있는 모든 생물체에게는 증대시켜야 할 가치 (ex. 그들의 행복)와
    감소시켜야할 가치 (ex. 그들의 고통)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무튼, 불가침적인 권리가 있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일 수도 있고, 논쟁의 여부도 있지만,
    최소한 행복은 긍정적인 가치고 고통은 부정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하나는 증대시키고 하나는 감소해야 된다는 결론은
    공리주의자나 칸트주의자나 다 동감할 수 있는 결론 같습니다.

    거기에 동감한다면
    고기를 대량생산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동물들의 고통과
    그 과정에서 분출되는 메탄가스로 인한 환경적 폐해는
    우리의 자손들의 자손들을 포함한
    후대에 존재하게 될 수많은 생물체에게,
    고통스러운 삶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자연권의 존재여부나 불가침적 권리에 대한 논쟁은
    형이상학적이나 메타윤리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지만,

    대부분이 긍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윤리적인 가치관을 따르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법화경에 부처가
    불타는 집이 있으면,
    그 집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다루는 것보다도,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고기를 대량생산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동물학대와
    후대에 미칠 환경적 악영향을 보면
    지금 우리는 불타는 집에 부채질을 하며 살고 있는 상황이죠.
    160 공리주의 어떻게 생각함? [새창] 2016-02-07 04:29:31 0 삭제
    먼저 2번은 제 설명이 깔끔하지 않았거나, 비상님이 잘못 이해하신 것입니다.
    밀의 입장은, 소수의 입장을 묵살하는 것이 문화적으로나 과학적인 입장에서 인류에게 더 해롭다는 것이죠.
    (더 정확히 말해서는 케바케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볼 때, 더 해로울 확률이 높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1번은 자유론을 해석하는 차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고, 그래서 학자들 사이에도 여러 이견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제가 자유론을 읽고 이해한 바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
    이어서 더 길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개인의 자유가 본인에게 내재적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절대적인 가치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더 불행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어린아이나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예외적인 케이스에는
    불행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성인의 케이스에는
    일반적으로는 수단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더 길게 설명하자면...


    소수의 자유는 인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수단적인, 외재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성격과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삶에 있어서는 각자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마음대로 행동하고 생각하는게 본인에게 제일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해석의 문제는 여기서 일어나죠:
    본인의 판단에 따라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본인의 행복에 있어서
    수단적인 가치만 있는건지, 아니면 내재적인 가치도 겸한 것인지요.
    즉 (예외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볼 때) 자유가 개인의 행복의 일부인지, 아니면 행복의 수단 뿐인지.
    제 입장은 개인의 자유가 가진 수단적인 가치가 내제적인 가치에 비해 비중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선택에 대해서 언제나 잘못된 판단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래서 언제나 불행한 것이죠.
    이런 사람에게는 개인의 자유가 자기 자신을 다치게 하는 위험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남이 간섭을 해서 대신 결정을 해주는 것이 낫죠.
    밀의 입장은 어린 아이들이나, 정신병자나 미개한 민족들에 대해서는 (밀은 영국의 식민주의를 옹호한 것이죠, 여기에 그의 맹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행복을 위해 부권주의(paternalism)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이 간섭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보는 것이죠.

    다만 정상적인 성인의 케이스에도 본인이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죠.
    그렇지만 여기서는 간섭을 안하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방침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행복과 관련된 각자의 취향과 성향은 다를 수 있고,
    자신의 취향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이 남보다 아마 더 잘 알고
    남이 간섭할 경우에는 틀릴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죠.
    159 공리주의 어떻게 생각함? [새창] 2016-02-06 04:11:55 1 삭제
    흥미로운 답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지신과 타자의 행복과 불행을 비교/측정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레토 최적이나 내시 균형으로 대체하기도 하는 것 같지만,
    말씀하신대로 부족한 점이 있기도 하고, 이념적으로 쓰일 수도 있죠.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진 빵 부스러기를 거지가 얻어먹는 것이
    그 부자에게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 빵 부스러기 조차 거지한테 배당하는 것은
    파레토 개선에 의하여 배제되는 배당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를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요구하는 재분배가 필요하겠죠.
    부자증세 등이요.
    그런 희생을 요구하는 재분배는 배제하게 되는 것이죠.
    158 공리주의 어떻게 생각함? [새창] 2016-02-06 03:56:48 2 삭제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주의자였습니다.
    또한 개인과 소수의 자유를 옹호하는 자유론을 쓰기도 했죠.

    자유론의 입장은 개인과 소수의 자유를 보장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체적/물리적/재정적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표현과 행동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그 책에서 엿보이는 밀의 입장은
    개인/소수의 자유가
    절대적인, 내재적인, 궁극적인 가치가 있다기보다는
    수단적이며 외재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이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2가지 제도를 비교해 봅시다.
    1번째 제도에서는 다수에게 불편한 소수/개인/"괴짜"들의 입장을 묵살시키고
    2번째 제도에서는 그러한 입장을 마음대로 표현하도록 허용합니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어느 제도가 갖춰진 공동체가 더 풍유한 삶을 누리고 더많은 지식과 진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1번째 제도보다는 2번째 제도가 갖춰진 공동체가
    전체적으로 더 행복하고, 과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더 발달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게 또 전인류의 행복에 더 막대한 기여를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예수나 소크라테스 등의 예를 들면서 이러한 논증을 역사적으로, 후험적으로 입증하려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칸트주의와 대조되는 공리주의의 특징이죠.
    칸트주의는 우리가 따라야 할 윤리적 규범을 최대한 선험적인 방법으로 도출하려 하지만,
    공리주의에서는 후험적 관찰/관측을 통해서
    "아... 이런 행위나 규칙이나 제도가 저런 결과를 낳는구나..."
    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죠.

    이러한 결론을 도출하는 데에는
    엎서 fishcutlet님이 언급하신 양적/질적 공리주의의 차이와 (존 스튜어트 밀은 질적 공리주의자였죠)
    행위 공리주의 (act-utilitarianism)과 규칙 공리주의 (rule-utilitarianism)의 차이도
    관련이 있겠죠.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검색을 해보시면 나와있를 것입니다.
    157 맛지마 니까야 뱀의 비유 [새창] 2016-02-06 03:25:24 0 삭제
    인도 고전에 나오는 비유들이 저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로 쩔긴 하죠.
    156 '무당굿'으로 국운을? 국회서 굿판 벌이다니.. [새창] 2016-02-03 04:29:19 9 삭제
    이거 카톡으로 기독교인 가족 분들께 보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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