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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2
    방문 : 18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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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Ph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친척 여동생이 철학 전공을 하겠다는데 철학과에 여학생 많나요? [새창] 2016-06-13 21:17:20 2 삭제
    관련 페이지/사이트 링크:
    (1) https://docs.google.com/viewer?a=v&pid=sites&srcid=ZGVmYXVsdGRvbWFpbnxhcGFjb21taXR0ZWVvbnRoZXN0YXR1c29md29tZW58Z3g6NThlNmFiNTZjMTc5ZDE0Mw
    (2) http://opinionator.blogs.nytimes.com/2013/09/02/women-in-philosophy-do-the-math/
    (3) http://www.apaonlinecsw.org/home
    184 친척 여동생이 철학 전공을 하겠다는데 철학과에 여학생 많나요? [새창] 2016-06-13 20:56:19 4 삭제
    학부는 철학 강추합니다.

    그리고 철학을 즐기신다면 박사학위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1) 교수님들이 철학에 탁월한 재주가 있다고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해외 20위권 안에 드는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좋은 교수직을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2) 아니면 학생들 가르치는 것을 즐긴다든지.
    이 2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박사학위 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녀차별은 한국이나 유럽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꽤 심해요.
    대학원생들의 차별도 있고,
    남자 교수들이 집적거리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래 링크된 블로그에 가셔서 top posts로 올라온 글들만 읽어도 짐작일 가실 겁니다:
    https://beingawomaninphilosophy.wordpress.com

    다행히 지난 10년간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이런 문제가 많이 논의되고
    지난 5년간 여러 사건들이 터지면서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자는 천성적으로 철학을 못한다" 등등의 말은
    개의치 마세요.
    개소리 입니다.
    제 경험으로 봐서
    남자가 여자보다 더 분석적이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성별적인 차이는 없어요.

    Martha Nussbaum, Christina Korsgaard, Jean Hampton, Judith Thomson, Ruth Millikan, Ruth Marcus, Elizabeth Anderson, Elizabeth Anscombe, Philippa Foot 등은 다 제가 존경하는 여성 철학자들이죠.

    대학원 알아 보실 때는
    거기 여자 교수님이 계신지 알아보세요.
    교수들이 아무래도 대학원생의 진로를 좌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으니까,
    그 권력을 남용하는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그 교수가 어느 전문 분야에서 잘 알려진 사람이라면
    성추행같은 행위도 동료 교수나 학교에서
    은폐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여자 교수님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거죠.
    183 다나 100분 출현했다는것을 보고 [새창] 2016-06-08 07:09:35 0 삭제
    http://m.blog.naver.com/iruri012/110043423407
    182 다나 100분 출현했다는것을 보고 [새창] 2016-06-08 06:50:09 0 삭제
    지구온난화의 제일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이산화타소보다 가축 동물을 대량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 때문입니다.

    그리고 닭공장, 돼지공장이 신종플루나 기존 항생제로 치료하기 어려운 슈퍼박테리아 등을 급속히 생성하는 현장이기도 하죠. 동물들이 밀집해 있는 좁은 공간에서 새에서 돼지, 그리고 돼지에서 인간으로 옮겨질수 있는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생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환경과 질병의 문제에 있어서는 자연과 후대에 미치는 악영향이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윤리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혹시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읽어보셨나요? 검색하면 번역된 글이 나올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181 [본삭금] 이 철학 영어지문이 해석이 안되네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06 17:11:25 0 삭제
    ("너의 자유의지로서 만든 너 스스로의 과거" -> 이렇게 해석한 부분은 틀린 것 같습니다. 질문은 자유의지의 존재여부를 전제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180 [본삭금] 이 철학 영어지문이 해석이 안되네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06 17:07:45 0 삭제
    한국 대학에서 영문으로 철학 수업을 하시는 건가요?

    의미는 맞게 해석하셨는데,
    후회의 본질에 대해서 묻는다기 보다는,

    우리가 과거에 대한 후회를 한다는 사실에서
    어떤 결론을 끌어낼 수 있냐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결론은 자유의지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겠죠.

    Determinism, libertarianism, compatibilism의 차이에 대해서는 배우셨겠죠.

    숙제인 것 같기 때문에 더 자세한 답변은 작성자님께 맡기겠습니다.

    여기에 올리시면 다른분들이 문제점이나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79 묘비 자유연상(2011.4~2016.5) [새창] 2016-05-20 22:22:20 0 삭제
    헐... 무슨 일이...
    안타깝군요.
    178 여성철학자는 존재합니까? [새창] 2016-04-17 09:21:54 0 삭제
    요즘 분석철학에는 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잘 알려진 여성 철학자 중에는:

    Judith Jarvis Thompson, Philipa Foot, G E M Amscombe, Martha Nussbaum, Nancy Cartwright, Patricia Churchland, Christine Kosgaard, Ruth Barcan Marcus, Ruth Millikan 등등...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여성 철학자는 여기에 적지도 않았습니다,

    못 들어본 이름이 많겠지만 한국에서 못 들어본 분석 철학자들이 많죠,

    참고: http://leiterreports.typepad.com/blog/2015/10/women-in-philosophy.html
    177 세상을 시뮬레이션하면 그 세상은 실존하는가? [새창] 2016-04-12 20:28:13 0 삭제
    아.. 마지막 링크를 수정하자면: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C%9D%98%EC%8B%A4%ED%97%98_%EA%B0%80%EC%84%A4
    176 세상을 시뮬레이션하면 그 세상은 실존하는가? [새창] 2016-04-12 20:25:09 0 삭제
    우주가 일종의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습니다.

    홀로그래픽 우주론:
    http://m.huffpost.com/kr/entry/7254652

    모의실험 가설:
    http://m.huffpost.com/kr/entry/7254652
    175 오유에 와본지 오랜만입니다 슬픕니다 [새창] 2016-04-04 22:32:20 0 삭제
    철학책 중에서도 제일 이해하기 힘든 책을 들고 있었군요.
    174 철학 유우머 [새창] 2016-03-19 04:43:23 1 삭제
    #8에 관한 limerick:

    (1)
    There once was a man who said, "God
    Must think it exceedingly odd
    If he finds that this tree
    Continues to be
    When there's no one about in the Quad."

    (2)
    "Dear Sir,
    Your astonishment's odd:
    I am always about in the Quad
    And that's why the tree
    Will continue to be,
    Since observed by
    Yours faithfully,
    God."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1:37:05 0 삭제
    문법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해석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문법적으로는 두개의 문장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문장으로, 이렇게 읽어야죠:

    Secondary qualities are NOTHING BUT THE POWER IN THE OBJECTS THEMSELVES to produce various sensations in us by their primary qualities.

    대문자로 표시한 부분을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ONLY THE POWER IN THE OBJECTS THEMSELVES....
    "...대상들 그 자체에 있는 힘일 뿐이다."

    그렇지만 "..." 부분에 있는 내용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대상 그 자체에 있는 *힘*으로 인하여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우리의 *감수성*도 전제된 것이니까요. 돌같이 무딘 것에게는 아무런 감각을 일으킬 수 없겠죠.

    그렇다면, primary qualities는 우리가 인식하는 대상들의 intrinsic property이고,
    sensations는 우리와 같이 감수성이 있는 인식자들의 intrinsic property이고,
    secondary qualities는 relational property라고 봅니다.
    즉 일차 성질을 지닌 대상들이 없으면 이차 성질이 없고,
    감수성을 지닌 인식자들이 없으도 이차 성질이 없는 것이죠.

    물론 이건 제 해석입니다. 맥키나 다른 전문가들의 철저한 해석과는 다른 초보 수준이겠죠.
    다만 문법적으로는 하나의 문장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 Locke나 Hume은 좀 낡은 영어로 글을 써서 읽는게 쉽지는 않죠.
    어느 철학자(Jonathan Bennett)가 읽기 쉽게 문장들을 요즘 쓰는 영어로 수정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입문 코스에서도 많이 쓰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earlymoderntexts.com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0:57:50 1 삭제
    Take it easy가 아니었나요?

    대충 Relax! 라는 뜻인데, 진정하라는 뜻도 있고,
    "Take care!" 처럼 헤어질 때 informal한 인사말로 쓰일 수도 았어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0:08:58 0 삭제
    Luna씨의 가야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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