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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0	다음에서 브라우니 만드는 게시글을 봤는데 그 게시글을 못 찾겠습니다.ㅠㅠ [새창]	2015-07-16 00:18:02	0	삭제
		죄송해요 집에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불펌 금지라고 되어 있어요 ㅠ 다행히 폰이 아니라, 아이패드로 캡쳐를 해서 주소가 보여요! 뉴빵카페라고 되어 있네요 cafe.daum.net/ok211/680q/374623 지금 열람하려고 하니까 가입이 안 되어서 열람이 불가능해요.. 아이디 있으시면 저 주소 찾아가시면 될 것 같아요 :)
	899	다음에서 브라우니 만드는 게시글을 봤는데 그 게시글을 못 찾겠습니다.ㅠㅠ [새창]	2015-07-15 07:01:23	0	삭제
		아마 일요일에 올라왔을 거에요 저도 휴대폰으로 메인에서 보고 그거 해먹으려고 캡쳐해놨는데... 그거라도 올려드릴까요..?
	898	대나가나 vs 되나가나 [새창]	2015-07-15 00:36:31	0	삭제
		일의 진행을 확인할 때 쓰는 표현을 말하시는 거면.. "되어가나"가 가장 정확하고 되어 나가나 로 활용도 가능하겠죠... 어떻게 되어가? 라는 말을 구어(실 생활)로 할 때 /어떻게 돼가?/라고는 쓰지만, 실제 표기엔 저렇게 잘 안 쓰는 것 같아요..
	897	하니 눈물의 고백 ＂엄마가 힘든 시절 매일 손편지 써주셨다＂ [새창]	2015-07-12 01:41:54	9	삭제
		금전적인 여유가 있건 없건 아이는 부모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리 사랑은 많아도 치사랑은 적다는 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안 그러신 부모님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부모라면 아이 대신 아프고 싶고, 아이 대신 힘들고 싶어하는 게 대부분이겠죠. 한동안 따로 살다가 집에 들어왔더니 부모님이랑 지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독립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도 나가서 고생할까봐 걱정하는 엄마를 보며 느낍니다. (나가는 게 속이 시원하기만 했던 딸은 반성;;)
	896	저도 이제 집사됬어요~ [새창]	2015-07-11 19:33:44	2	삭제
		나... 나중에 중성화 수술할 때 남동생이 데리고 가면 됩니다 그러니 사진 좀 더..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11:15:36	5	삭제
		맞아여 전에 클린유저 친목 사건 때 직접 밝히셨어요 ㅋㅋ aeio라는 아이디로 글 쓰신 건 본 적 없지만...
	894	【2ch 막장】성염색체 이상으로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성이라는 자각으로.. [새창]	2015-07-11 01:00:32	9	삭제
		A씨는 분명 백 번 생각해도 잘못한 게 맞고, A 때문에 받은 그 마음이 상처는 감히 제가 헤아리기 힘들지만... 자살이라는 명을 달리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 일에 대해 축전(축하 전보)를 보내고 그걸 받아볼 A의 아들(현 딸) 얼굴을 떠올리니 웃음이 난다니.. 저는 씁쓸한데요
	893	부동산 전문가 분~ 사무실 이사가고 싶은데.... [새창]	2015-07-10 23:39:36	0	삭제
		1 윗분 답변에 추천. 주인 분이 "방이 나가지 않으면 못 나가~"라고 하시고, 복비가 너무 아까우시면 방 직거래 사이트에 직접 올리시고, 계약서만 부동산 통해서 작성하시면 (작성비가 5천원인가 1만원인가 그래요. 당연히 복비 같은 건 없고요)됩니다. 예전엔 저는 네이버 카페를 종종 이용해 왔습니다만, 최근엔 방 직거래 어플도 많이 생겼더라고요
	892	오유에 홍보해도 되나요? [새창]	2015-07-10 23:36:08	0	삭제
		지금까지 본 바, 비영리에 대한 홍보는 관대한 것으로 느끼고 있어요. 지식의 전파가 되는 거니까 좋지 않을까요 :)
	891	SNS의 순기능... feat. 성남시.. [새창]	2015-07-10 15:44:28	9	삭제
		친구가 학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가르치는 학생이 겪은 이야기래요. 숙제가 있어서 성남 시청에 가서 사진도 찍고 직원들 인터뷰도 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갑자기 시장님이 오시더니 인터뷰 해주심 ㅋ 시장님 인터뷰 이런 건 예정에 없었는데 숙제하러 간 뜻밖의 횡재에 학생 당황했다고 합니다 뽑아준 시민/국민을 보지 못 하는 공인과는 사뭇 달라서 저는 성남 시민인 것이 참 좋습니다. ㅎㅎ
	890	한번씩만 기도부탁드릴께요 [새창]	2015-07-10 15:39:26	0	삭제
		지금 아픈만큼 건강하게 클 겁니다 얼른 아기가 엄마 품에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ㅠ 산모 분도 아직 몸이 많이 아프실 텐데 몸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4:18:25	0	삭제
		도.. 도망을 못 치셨단 말이야!? ㅋㅋㅋ 찾으신 분 정말 대단해요 ㅋㅋ
	888	여러분 생방송입니다 생방송 [새창]	2015-07-09 00:21:46	10	삭제
		오늘 걸스데이 글만 한 10개 정도 봤는데... 참 쉽게 달궈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 찬찬히 보았지만, 옹호하는 걸로 안 보이는데.. tv를 잘 안 봐서, 평소 걸스데이 이미지는 모르지만 평소 이미지가 많이 좋았나 봐요. 방송 태도는 안 좋았지만, 만두 건은 정말 미묘했는데 이렇게 욕 먹는 거 보면 한 번만 걸려라 했더니 걸렸다! 아니면 평소엔 안 이랬는데! 얘네 원래 이런 애들이었어?! 하고 배신감 느낀 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옹꾸라 건이나, 그.. 누구였죠.. 동성애 파문난?.. 사실 모두 실시간으로 보지 못 했던지라 글도 못 읽고, 댓글도 못 남겼었지만 언제나 패턴은 이랬습니다. 모 유명인이 이렇게 함 어머어머 못 쓰겠네 모 유명인 완전 쓰레기 >>>>진실공방 오유, 자정합시다/그때 비난하신 분 나오시죠/실제로 들은 사람은 그렇게 욕 못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링크 타고 들어가서 실제로 봤지만 태도 불량 외에 문제 삼을 건 없었습니다. 태도 불량을 탓하는 글이면 아무 말 할 게 없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 만두 건이나 젓가락 건은 저는 사실 문제되지 않는다고 봐요. 이 댓글을 남기는 걸 마지막으로 걸스데이 글은 보지 않아야겠어요...
	887	걸스데이 만두 논란 반박 자료.jpg [새창]	2015-07-08 22:41:03	1	삭제
		흠.. 제가 걸스데이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원래 방송 스타일이 어떤질 모르니까.. 솔직히 크게 잘못했다는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 저 만두 장면까지 봤는데 처음에 만두가지고 뭘 하려고 하는 순간에 혜리가 자기가 먹었던 떡볶이를 입에서 꺼내서 민아?에게 먹이는 장면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남자 분이 재밌는 거였는데 왜 안 잡냐고 다시 해야겠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보실 분들은 33:30 부근부터 보시면 될 듯) 그런데 다시할 정도로 재밌는게 나오진 않은 것 같고. 젓가락 부분도 만두가 크니까 안 닿도록 줄 생각이었는데, 닿는 바람에 바꾼 거 같고요. 이 부분은 잘못했다고 보긴 힘든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다들 내내 표정이 안 좋네요. 비공식 방송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저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886	일본어 능력자님 계신가요? [새창]	2015-07-08 21:31:08	0	삭제
		이미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かな라고 적혀 있으면 히라가나로 읽는 법을 써야 하고, カナ라고 적혀 있으면 카타카나로 읽는 법을 써야 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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