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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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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5 [오컬트학] 거울 앞의 쿠미 [새창] 2016-08-23 00:01:56 3 삭제
    지금 집에 와서 씻고.. 줄바꿈을 줄이고, 눈에 크게 띄는 오타를 수정했어요.
    미리 요상한 것을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ㅁ;
    1184 [오컬트학] 거울 앞의 쿠미 [새창] 2016-08-22 22:18:32 4 삭제
    집에 늦게 갈 것 같아서 폰으로 번역한 지라 오타 및 어색한 줄바꿈이 넘쳐날 겁니다 ㅠㅠ
    1183 일본 입춘 관련...22 [새창] 2016-08-20 22:19:23 1 삭제
    가만 보니 제일 아래의 진짜 질문을 못 보고 지나쳤네요
    “그러고보니...내일이 입춘이에요.”
    1. 그러고보니 오늘이 세츠분이네요 > そう言えば、今日は節分ですね。
    2. 그러고보니 내일이면 입춘이라고, 봄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 そう言えば、明日は立春という、春の始まりの日ですね。
    저로서는 1번 문장 뒤에, そろそろ春が訪れますね・そろそろ穏やかになりそうですね 등등을 덧붙일 것 같아요.
    1182 [오컬트학] 커텐 너머 [새창] 2016-08-20 22:12:06 13 삭제
    실은.. 어제 밝히지 않았는데 오늘까지 번역했던 카테고리가 "신기하면서도 눈물 나는 이야기" 카테고리였기 때문이에요 (소근)
    내일 올라갈 이야기 한 두 편을 제외하면 또 괴기한 이야기가 올라올 거에요 ㅎㅎ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22:09:16 10 삭제
    최근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복날님 글을 읽었어요! 최근 흐뭇할 정도로 열일하시던데.. 내일 정독 다 해야지 ㅎㅎ 더운데 건강은 꼭 챙기셔야 해요
    처음엔 양양양 군이 사람에서 죄를 짓고 환생을 시작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나름 반전! 쇼킹!
    1180 일본 입춘 관련...22 [새창] 2016-08-20 12:48:13 0 삭제
    음.. 미묘하네요. 아무리 한국어와 어순이 같다고 해도, 일본어는 외국어라는 걸 잊어선 안 될 것 같아요.
    그럴 땐 그냥 풀어서 설명하시는 게 사실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절기는 아니지만 春の訪れ(はるのおとずれ)봄의 방문이라는 단어를 쓰긴 해요
    그리고 節分이라는 날(복을 부르고 화를 쫓아내는 행사로 주로 엄빠가 도깨비 분장해서 들어가면 아이들이 콩을 뿌리며 나가라고 하는 절기)이 있는데, 이 날이 사실은 입춘 전날이거든요. 일본은 입춘보다는 節分 으로 설명하시는 게 차라리 좋을 것 같아요 ㅎㅎ
    1179 [오컬트학] 지켜보는 사람 [새창] 2016-08-20 07:43:23 3 삭제
    몸무게와 감수성은 상관 없습니다! (정색)
    울며 번역한 제가 찔려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정색)
    1178 [오컬트학] 미안해.. 미안... [새창] 2016-08-20 07:42:18 1 삭제
    ^^; 저도 제가 뭘 번역하는지 모르고 일단 번역부터 하는데다, 이번 주 내내 세이브 하나도 없이 매일 매일 당일 번역을 올린지라 어쩌다보니 세 편 다.. 욜케 됐어요 ㅎ
    1177 [오컬트학] 까치밥 [새창] 2016-08-19 21:08:36 1 삭제
    이 이야기가.. 그 이야기 아닌가요? ㅋㅋ
    1176 일기예보 기사 베댓 ㅋㅋㅋ [새창] 2016-08-18 22:41:14 126 삭제
    전기 고지서 받은 제 가슴에 불어요..
    1175 [오컬트학] 골동품 수집 [새창] 2016-08-18 22:34:26 2 삭제
    보통 일본 옛 이야기에서 몸에서 나오는 구슬은 사람 혼을 가리키는데 돌은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_@
    1174 [오컬트학] 까치밥 [새창] 2016-08-18 21:33:45 10 삭제
    제 외가는 언제 지어진 건지 정말 오래된 가옥이라, (동네에서 이름 꽤나 날리던 집안이었다고 들었는데 저로선 확인 불가)
    외할머니 방은 문이 두 개 였는데, 거실로 통하는 문과 부엌? 아궁이? 쪽문이 따로 있었고
    집 안에 우물은 물론이고(빨래용으로만 썼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제가 마신 적은 없어요.
    물이 시원해서 바가지?로 퍼서 손만 씻고 부었던 것 같은데 원체 무거워서 제가 바가지를 여러 번 우물 안에 빠뜨리는 바람에 ㅋㅋ
    나중엔 제가 뚜껑 못 열게 돌로 막음ㅋㅋ 동시에 제가 외가에 놀러간 사이엔 할머니도 못 쓰심 ㅋㅋㅋ)
    여러분들은 사진으로만 봤음직한,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실 물 부어서 펌프질하는 그런 것도 있었어요.
    뭐.. 실제로는 그냥 일반 수도꼭지를 이용한 상하수도를 메인으로 썼습니다. 우물이나 펌프가 사용 가능하게 남아 있을 뿐이었어요.
    그리고 뒷뜰에 감나무가 즐비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도랑이 흘렀는데, 도랑을 막아두지 않아서 여름마다 사고가 계속 일어났어요. (사망자도 있긴 했지만 드물었던 듯) 그때문인진 몰라도 왠지 한낮에도 어두운 느낌이 들어서 저는 감나무가 있는 뒷뜰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했던 것 같아요.
    미취학 아동일 때 딱 한 번 감따기(본문 설명이랑 똑같이)하다가 뒤로 넘어져서 크게 다친 이후로 더더욱 가까이 안 갔고요.
    이 글을 번역하면서 지금은 사라진 그 외가 모습이 떠올라서 그립기도 하고 본문에 괜히 감정 이입되어서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1173 [오컬트학] 골동품 수집 [새창] 2016-08-17 22:05:01 7 삭제
    힉!! 오늘처럼 딴짓에 열중하다가 올리는 시간을 잊을까봐
    사실 저녁 9시에 알람이 맞춰져 있는데 정신차려보니 10시여서 깜놀!! 확인해보니 알람이 지워져 있어요!
    이게 왠 조화인가! 저도 모르는 새 본문처럼 우리 집에 뭔가 이상한 걸 들여놨나! ㄷㄷ 무섭네여
    1172 [오컬트학] 큰 계수나무 [새창] 2016-08-17 22:01:31 0 삭제
    컴터는 토요일에 다시 수거해왔는데, 연휴 때.. 집에 가서 뒹굴고 노느라 ㅋ.. 이런 댓글을 보니 양심에 가책이...
    1171 [오컬트학] 언령 (부적의 집 후일담) [새창] 2016-08-17 22:00:24 0 삭제
    ㅋㅋ 버틸 때까진 버티려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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