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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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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단편] 회색 인간 [새창] 2016-06-09 23:36:30 10 삭제
    저는 정말 이 분 글들이 너무 좋아요.
    좋은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풀어가는 과정의 호흡이 짧은 듯 하지만 그 스피드가 과한 건 아니에요.
    그리고 내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점이 참 좋습니다.
    제 투룸에 방 하나 남는데 웰치스는 좋아하시는지... ㅎㅎ
    974 [익명]조용히 할수있는 재택근무 같은거 없을까요? 부업같은... [새창] 2016-06-09 23:27:15 0 삭제
    출판사의 교정, 교열 쪽으로 하고 싶으시면, 문법과 맞춤법에 자신이 있으셔야 하는데 사실 검증이 쉽지 않잖아요.
    심지어 지금 국어는 계속 바꿔대고 있으니. 올해부터 예쁘다 말고 이쁘다도 표준어로 등재되었잖아요... 나쁜 놈들...
    그러니 검증을 위해 이에 대한 자격증이 있으시면 출판사들에 직접 지원 메일을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갑자기 역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2호선 당산 지나서 홍대입구 가기 전에 출판사들 좀 모여 있는 곳 있잖아요 ^^;;
    거기 출판 교육해주는 곳이 있어요. 과목에 따라서는 강사분들 중 현직 출판사 사장님들도 많이 있고요.
    그곳에 등록해서 다니며 눈도장을 찍으며 교정 교열 수업을 들으시는 것도 좋겠네요.

    아니면 외국어를 배워서 번역.
    아니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1인 개발..
    재택근무로 찾아보시면 길이 많을 것 같아요. :)
    973 [익명]조용히 할수있는 재택근무 같은거 없을까요? 부업같은... [새창] 2016-06-09 23:23:54 0 삭제
    맹인을 위한 점자책 제작에 필요하다고 합니다.
    외국어를 하는 분들은 외국어 녹음도 합니다.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43:56 0 삭제
    저 한자 그대로 써져 있었으면 대만쪽이거나, 그 쪽에서 영향을 받은 분이 쓰신 것 같아요.
    감기 치료(하다)
    971 [오컬트학] 말 인형 [새창] 2016-06-03 23:32:35 9 삭제
    아하하하 여러분 저는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일본 출장갑니다... 아하하하하... 현충일이 다 무어야... 아하하하...
    오컬트학은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에 다시 올리러 올 게요... 아하하...
    970 [오컬트학] 은혜 견 [새창] 2016-06-03 01:01:13 12 삭제
    맞아요. 개의 충성심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죠.
    그런데 제목 그 자체이기도한데, 모티브가 된 이세신궁에 주인 대신 개를 참배 보낸 건 실제로 많이 있었던 일이에요.
    어떤 일본 옛날 이야기 속에는 죽을 병에 걸린 장사를 하는 주인이 있었는데, 그 주인의 평생 소원이 이세 신궁에 참배를 가는 거였습니다.
    앓아 누운 자리에서도 그 소리를 중얼거리는 걸 들은 개가 자진해서 주인 대신 이세신궁에 가는 미담으로 전해져요.
    이 이야기 때문인지 에도 시대에 너도 나도 개를 이세신궁으로 보냈다고 해요.
    지금은 이세신궁의 선물용으로 저 개 상품이 있고요.
    위의 괴담? 오컬트학에 올라온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배에 성공한 개 이야기만 들었는데,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런 개들도 대단한 건데 잊혀져 있다는 사실에
    괜히 씁쓸하기도 하고, 모든 일에 양면이 있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969 [오컬트학] 그네 끈 [새창] 2016-06-03 00:19:45 0 삭제
    악.. 생각도 못 했어요 ㅋㅋㅋ
    968 [단편] 두 여인 이야기 [새창] 2016-06-03 00:03:53 15 삭제
    뭔가 김남우라는 이름의 인물과 관련이 있으신가 했는데, 송여인 임여인 보니까 그것도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용은 흥미진진하네요!
    사람은 어디까지 이기적일 수 있는가.
    그런데 만약 각자의 아들이 아니라, 어느 한쪽을 살릴 수 있는 대상이 어머니였다면 어땠을까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어머니는 스스로를 희생하라고 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망설일 것 없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그러겠노라 라고 하던데
    966 [오컬트학] 그네 끈 [새창] 2016-06-02 18:07:06 1 삭제
    어이쿠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 저는 이렇게 힘나는 댓글들 덕분에 재밌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965 곡성보고 부부금실이 좋아진(?) 이야기 [새창] 2016-06-02 17:21:01 7 삭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독 영화관에서 귀신 나오는 거, 깜짝 깜짝 놀래키는 걸 못 봐요.
    곡성 처음 나올 때, 언론들도 들썽였고 곡성 글들이 가득 채워지자,
    곡성을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하던 그 때
    글쓴 분의 글을 접했습니다. 형 놀리는 거...
    곡성이 곡소리라서 인간세상 내면의 슬픈 무언가를 잡아내는 그런 영화인 줄 알았어요.
    덕분에 곡성을 보지 않고 지나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964 [오컬트학] 코보 대사의 눈물 [새창] 2016-06-01 22:29:55 7 삭제
    댓글로 카가와 사람이 실제 있었던 살인 사건이긴 한데, 시신이 발굴되자 남자가 신경쇠약으로 자수했다고 하기도 하고
    굉장히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카가와 사람인데 이런 거 모른다고 ㅎ..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9:32:12 1 삭제
    으흠............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9:26:14 4 삭제
    전 이 분 글 너무 좋아요 ㅎㅎ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9:24:51 16 삭제
    저도 읽는 내내 그 드라마가 생각났어요.
    토리하다(소름) 라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일 겁니다.
    여러 스토리가 있는데 어떤 여고생이 원조교제를 하다가 죽었고, 그에 대한 개입자들이 처단 받는? 내용이 하나 있었어요
    해당 내용이 오유에 올라와 있었네요.
    http://todayhumor.com/?panic_8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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