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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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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5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체를 숨긴 소설 찾기 키워드를 정리해봐요. [새창] 2016-05-19 16:52:46 0 삭제
    파티, 크리스마스, 소녀, 여자 아이, 선물, 인형,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 실종, 유괴, 납치, 사라진, 저택, 드레스
    パーティ クリスマス 少女 女の子 プレゼント(or包み) 人形 クリスマスツリー 木(나무는 일본어에서 크게 의미 없을 듯) 失踪 誘拐 さらわれる 消える 邸宅 ドレス 
    추리소설 推理小説 ミステリー小説
    공포소설 恐怖小説
    실종을 깨닫지 못 하고 失踪に気付かず
    스포 ネタバレ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6:39:46 0 삭제
    아가사 크리스티는 해문의 붉은 색 책으로 중학생 때부터 전집을 보유한 추리물 덕후 친구에게 물어보았지만,
    아가사 책은 아니라고 합니다.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6:37:50 0 삭제
    ㅋㅋㅋ 저도 일본 사이트에 문의해놨는데 답변이 하나 달렸어요... 그나마도 틀린 답변
    다들 열심히 찾고 있다.... ;ㅁ;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2:54:28 0 삭제
    저또한 무교라서... 수 년간 시도해보았지만
    결국엔 이단(하나님의 교회)에 빠진 친구와는 절교의 수순을 밟게 되었는데 글쓴 분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통일교는 이단 중에서도 덩치가 큰 이단입니다.
    접근의 방법이 약간은 다르고, 교리가 약간 차이가 있지만 (제가 JMS 쪽은 거의 몰라요. 앞 두 이단을 주로 접해봐서)
    성경을 바탕으로 교리를 설파하고, 마치 기존 개신교와 카톨릭이 감추어두었던 '진리'를 우리만이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믿음을 가져야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걸 기본으로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먼저인지, 신천지가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두 종교의 교리는 꽤 많이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종말의 때가 오면 모두 육신의 껍질을 벗고 천국으로 간다가 종착역이고,
    신천지는 종말의 때가 오면 현재 우리가 가진 육신 안에 성자 혹은 성녀(베드로, 마르코 등등)가 깃들게 된다가 종착역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현재 삶을 "버려야 하는 육신의 삶"이라 지칭하며
    재산도, 명예도 그 무엇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처럼 말합니다.
    이것이 욕심이고, 그 욕심이야말로 천국에서 쫓겨나 고통받는 지구에서의 삶이 시작된 이유이기 때문에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예배 시간에 빠지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국/구원이 멀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업에, 직장인은 생업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또한 어느 정도 믿음이 생겼다고 생각하면(예배 전체 참석 및 십일조 등 헌금을 하는 상태로 추정됨)
    전도를 하게 하는데 젊은 층을 주로 타겟으로 합니다.
    그리고 낮에도 전도를 하기를 압박 받게 되고 결국에는 그들의 학업과 생업은 위협받게 되고 열정페이보다 더한 노예 생활로 떨어집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전도하러 다니는... 그런 상상도 못 할...
    제 친구의 경우(저도, 친구도 여자)는 집이 잘 사는 집안이라 그런지...
    다니다가 거기서 상처 받고 나옴 > 유학이나 공부 등 하고 싶은 거 함 > 다시 들어감 > 상처 받고 나옴 > 유학이나 공부 하고 싶은 거 함
    이런 흐름이었는데, 친구에게 소개 받아 알게 된 그 이단 안의 어떤 사람(역시 여성)은 - 아마 절 전도할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니다보니 모아둔 재산은 없었고, 예배일에 맞추다보니 한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없었고(연례로 평일 예배도 있었음),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집에 기댈 상황도 아니고...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나이가 드니 새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게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걸... 청춘을 바쳤는데!라는 마음으로 결국엔 그 이단을 나오지 못 하고 매여살더라고요.
    무교이지만 취존하려고 하는 저로서는...
    이단이건 아니건 종교에 대해 악감정이 없었고, 다만 종교는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에 그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단은 오히려 마음의 위안이 안 될 뿐 아니라 육신적인 피로함이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일부라고 하는 개신교에 대해서도 탐탁찮은 시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개신교로의 개종을 최종 목표라는 점을 먼저 염두에 두시고...
    인생이 끝날 정도의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보다는 낫다는 마음으로 개신교에서 지원하는 이단 상담소를 찾아보세요.
    보통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는 "일반 개신교 목사나, 카톨릭의 신부가 종교 배틀을 하자고 해서 완전 어버버버하다가 그들을 물리쳤다"라는 식으로 말하기 때문에 실제 어느 정도 위로 올라가지 않고서는 개신교나 카톨릭의 교리 상담에 대해 상당히 적대적이지만 그래도 옵니다.
    내가 마치 적군 안에 있는 장군인 것처럼, 이들을 모두 물리치고 당당히 돌아가리라라는 마음이지만
    약간의 불씨만 심어줘도 결국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리는 억지로 끼워맞춘 거라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로서는 가족도 연인도 아닌 그저 친구였기 때문에
    이단 상담소로 이끌고 가는 건 저의 오버액션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족들도 거길 안 다녔기 때문에 가족들이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한 거죠.
    그리고 어어하는 사이에 친구는 유학간다고 가더니, 거기서 이단 안의 사람이랑 결혼까지 해버렸으니 지금은 그냥 없었던 친구인셈 치는 거죠.
    그래도 워낙 친했던 지라 가끔 생각은 납니다.
    차라리 저렇게 갔으니 잘 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잘 살 것 같지가 않아요.

    여행? 그런 세속적인 거 할 돈과 시간이 있다면, 돈은 헌금하고 시간은 전도에 써라
    전세? 집을 사? 그런 세속적인 걸 누릴 돈이 있다면 그 돈은 헌금하거나 형제 자매를 위해 써라
    대학원? 거기 가서 공부할 시간과 돈이 있으면....
    휴일 출근? 그런 악의 소굴에서는 나와라...
    실제로 집 팔아서 세계로 전도 나간다며 떠나는 사람도 있고, 부모가 다 거길 다니고 있으면 대학 가는 사람이 드물 정도.
    초보? (그.. 종교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임신을 하면 축하하지만
    전도나 그런 걸 하는 사람이 임신하면 나중에 종말 오면 어쩌려고 저러냐며 혀를 끌끌 차고(실제 몇 번 따라갔다가 엿들었어요 소름 돋고 심장이 쫄깃해짐)
    저라는 외부인이 보기에 저 정도인데, 실제 안에서 곪은 건 더 심하겠죠.
    잠 몰아가며 써서 좀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 부디 잘 판단하시길...
    941 한자 잘 아시는분???? [새창] 2016-05-18 02:23:47 0 삭제
    정향의 (鄭享衣) 요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2:20:07 1 삭제
    주리가 츠리에서 온 거였어요?!?!??? (당황하며 지나가는 부산 출신 일문과 졸업생)
    939 일본어 단어중에 차라리...를 모르겠어요ㅠㅠ [새창] 2016-05-14 21:36:47 0 삭제
    uka님 답변 추천합니다.
    두 번째 단어는 일상 회화보다는 문어(소설, 시 등 특히 고어)인데 반해,
    첫 번째 단어는 일상 회화 및 현대어에 두루 사용됩니다.
    938 한자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5-14 21:32:31 0 삭제
    보통 저렇게 두 가지 한자가 합해진 글자의 경우, 각각 뜻과 음을 나타냅니다.
    虫부분이 뜻(벌레의 한 종류일 것으로 추측됨)이고
    間이 음이 됩니다.
    음독으로는 간 혹은 한으로 유추되지만... 검색이 되지 않아,
    부수 및 총획으로 찾아봤지만 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비슷한 한자로는 아래가 있습니다
    䖲 벌레 이름 순,작은 매미 종
    蜖 회충 회 >>>> 가능성 있어 보임
    蝒 매미 면 >>>> 가능성 있어 보임
    혹은 신조어일 수도 있으니 (卡 카드 카입니다. 위 아래로 긁는다고해서 저렇게 상하를 쓰고 카드 카라고 합니다 ㅎㅎ)
    뒷 한자가 간체가 아니니까, 번체를 쓰는 대만인에게 물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ㅜ
    937 저 방송출연 했어요 ㅋㅋ [새창] 2016-05-14 20:13:47 0 삭제
    뽷 뜨셔서 여기 대댓 받으신 분들이
    "나 전에 댓글 달았는데 저 분이 나한테 답글 달아줬어!"하고 감격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936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4 10:27:06 5 삭제
    아무래도 결말이 스포되어 있어서인지 검색으로 찾는데는 무리가 있는 듯 하여
    저는 일본 사이트에 문의해두었습니다 ㅎㅎ
    덕후들의 나라니까 어떻게든 될 거야 라는 저의 기대.
    그나저나 며칠 동안의 제 검색어가 가슴을 스치고 가는 스산함이 있네요....
    검색 결과 중에는 실제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지... 150명의 소녀로 만든 인형이라는 자동 검색어가 자꾸 떠서... ㅜㅜ....
    935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3 13:01:43 0 삭제
    저도 이거 중간에 찾아서 올레!!! 했었는데, 잘 읽어보니 내용이 작성자님이 쓰신 거랑 다르더라고요...
    그 외에도 소녀는 크리스마스에 온다 라는 소설도 있었는데 여기도 소녀가 죽고 시작하는 듯...
    934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3 02:06:37 0 삭제
    지금까지 계속 확인했는데 아직도 미궁에 빠져 있었다니... ㅜㅜ
    추리소설 오타쿠 친구에게도 문의했지만, 이런 클리셰는 많이 보았지만 소설은 읽은 적이 없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에 아이가 실종된 스토리로는 검색해서 나오는 소설이 한정되어 있는데 다 아닌 듯....
    저도 찾아내면 가지고 오겠어요!!!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5:06:01 0 삭제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보니... 제가 조카들에게 얼마나 몹쓸 짓을 하며 저의 즐거움을 추구했는지 잘 알겠습니다...
    932 외국에서 대학교 다니는 (다녔던) 유학생 분들께 여쭙니다. 출석에 관하여 [새창] 2016-05-04 18:47:56 0 삭제
    수업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교수님은 큰 그림을 보여주지만, 학생들은 그 일부분을 겨우 파악하는 수준입니다...
    공부를 하려면 강의에 열심히 참석하겠지요.

    한국의 경우, 대학이라는 간판이 중요하여 출결보다는 입학과 졸업이 우선이지만
    (저는 일본이니까 일본의 경우) 굳이 대학의 간판이나, 대졸 여부를 따지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하다가 적성을 찾아서 단과대학이나 일반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특정 직종을 제외하고는 딱히 대졸이라 대우받고, 고졸이라 차별받고.. 그런 게 없었어요. (오히려 남여 차별이 ㄷㄷㄷ)
    강의에 빠지면 빠진 만큼 본인이 업무에 사용하기 위해 배우고자 했던 내용을 배우지 못 하니 본인의 손해겠죠.
    931 여행 계획 [새창] 2016-05-03 18:11:52 0 삭제
    그림 파일이 없어요!
    대부분 저는 여행 계획 엑셀로 짜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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