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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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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오컬트학] 가족끼리 간 스키 여행 [새창] 2016-06-15 23:44:39 2 삭제
    참고 1. 일본은 돼지띠를 멧돼지띠라고 합니다.
    참고 2. 큐슈 지방에는 멧돼지신 민간 이야기가 있습니다.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3:37:15 30 삭제
    좀 전에 봤는데 갑자기 지워져서 깜놀했어요 ㅋ
    일본 작가 중에 호시 신이치라는 작가가 있는데, 그 작가는 쇼트숏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격이거든요.
    유명한 "기묘한 이야기"라는 드라마에도 여러 번 수록된 적이 있는 작가인데
    후반기엔 약간 같은 패턴의 반복(우주/행성에 집착하시는 느낌이 ㅋ)이 느껴지지만, 초반에는 정말 기묘한 상상이 많았어요
    인터넷이란 게 아예 없던 시절에, 인터넷과 비슷한 것을 상상하여 소설 속에 묘사하기도 했고요.
    더 대단한 건, 그 소설이란 게 너댓장 정도의 분량이거든요
    (사실 저는 화장실 같은 데서 한 편씩 읽으면 좋겠다며 읽기 시작한 작가... ㅋㅋ)
    한국어로 번역해서 낸 책을 2009년인가 발견하고 사봤는데, 일어 원서로 읽을 때의 그 기묘한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안타까웠는데
    복날님 글들을 읽다보면 기묘하면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느낌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떨까 - 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게 되거든요
    그렇게 묶어서 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러니 결론은, 매일 열심히 해서 써주세요 ㅋㅋㅋ /ㅂ/ 헷
    1003 [번역괴담][2ch괴담]씌어버린 여자 - 1 [새창] 2016-06-15 23:15:39 1 삭제
    헉.. 번역기.. 그런 꿀팁이..!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기본적으로 안 찾아보는데, VKRKO 님 글이랑은 안 겹치도록 하려고
    열심히(재밌게?) 읽고 있어요! :-) 오늘 건 오싹하네요 ㅠ
    1002 [번역괴담][2ch괴담]씌어버린 여자 - 1 [새창] 2016-06-15 22:54:50 0 삭제
    저... 관계 없는 질문이긴 한데, 기존 번역 이야기는 어떻게 찾으시는 거에요? ㅜ
    제목 자체는 일본 원제라서 단어는 번역하는 분이 고르기 나름이라 찾을 수가 없어요
    번역 몇 줄 정도 하다보니 뭔가 읽어본 것 같은데 제목 몇 개 번역 가능할 패턴을 가지고 검색해보니 안 나왔지만
    어쩔까 고민하다가 좀 전에도 하나를 지웠는데
    검색하시는 팀 좀 주세요 ㅠㅠ
    1001 [오컬트학] 애보기 [새창] 2016-06-14 21:10:45 15 삭제
    분명 쉬는 날인데... 오늘 잘하지도 못 하는 영어를 번역해야해서 머리를 쥐어뜯느라 오컬트학 번역을 별로 못 했어요
    짧은 것만 두 편 골라서 했습니다.
    게다가 전 이제 언니랑 영화보러 나가야 하거든요 케케케
    1000 전 ㅇㅇ성애자라는 표현이 싫어요 [새창] 2016-06-14 12:43:05 0 삭제
    맞아요 ㅎㅎ 분명 전에는 ~~킬러라는 표현을 썼는데 어느 순간 ~~성애자로 바뀌더라고요.
    아예 쓰던 단어가 없던 것도 아니었는데...
    999 [오컬트학]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 [새창] 2016-06-14 12:17:38 2 삭제
    꼬릿말을 보셨군요 흑... 저희 집엔 맛난 거 없어요 ㅜㅜ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해서 부장님께 저녁까지 보내드려야 하는데 다시 알파벳 증오하는 병이 도지려고 해요
    영어랑 친해지고 싶어요 ㅜㅜ
    998 [오컬트학] 천장의 발소리 [새창] 2016-06-13 22:43:32 1 삭제
    자시키와라시라고 하면 모르실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수호동자로 고쳤는데...!
    수호동자가 원문에서 자시키와라시였어요 오오...

    댓글 단 김에 여기서 설명하자면.. 일본에는 자시키(저택) 와라시(동자) 라는 게 있어서,
    자시키와라시가 머물러 있는 집은 흥하고, 자시키와라시가 떠난 집은 망한다고 하죠.
    자시키와라시는 손님에겐 후하게 대접하지만, 실제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는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합니다.
    (골탕 먹이기이긴 하지만 웃어 넘길 수 있는 정도라고 하네요 관련된 옛날 이야기는 꽤 많이 있는데 예로 들만한 게 생각나지 않네요)
    가끔 가구가 습기나 온도에 따라 삐걱거리는 소리를 옛날 일본인들은 자시키와라시가 장난을 친다고 많이 생각했대요.
    997 [오컬트학] 천장의 발소리 [새창] 2016-06-13 22:40:41 0 삭제
    그렇군요 ㅜㅜ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0:11:48 6 삭제
    맞아요. 저는 워낙 둔감했고, 엄마도 제 교우 관계에 무심한 사람(ㅜㅜ)이라서 몰랐는데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도망가서 할머니(외가인지는 불명)와 둘이 사는 친구가 있었어요.
    할머니가 옷을 잘 안 빨아주셨는지, 옷을 바꿔입는 일이 거의 없었나 봐요.
    아침 조례를 한다고 운동장에 모여 있는데, 전날 비가 와서 운동장이 젖어 있었거든요
    옆 줄에 서 있던 당시 꽤나 친했던 친구가 운동장에 손가락으로 낙서를 하길래
    "*희야 손 더러워지잖아 하지 마"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여기 닦으면 돼. 걸레니까 내 손이 더 더러워지겠다"라고 하며 그 친구 옷에 닦았고,
    그 친구는 비일비재한 일인 듯 아무 말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는데
    이런 걸 처음 목격했던 지라 저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그 일로 그 친구랑도 서먹해지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왕따였구나 하고 깨달았는데...
    친했던 친구는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무얼 듣고, 무얼 본 걸까.
    그리고 그 친구는 얼마나 당했길래 초등학생이 발끈하는 마음조차 안 생길 정도였을까요..
    저또한 그때 아무 말도 못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였는지, 친했던 친구에 대한 같잖은 의리? 우정?이었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995 [오컬트학] 나마타리 [새창] 2016-06-12 20:44:46 9 삭제
    나마타리는 뜻이 명확하게 내용 속에 나오지 않아서 발음대로 썼습니다.
    나마 = 생(생크림, 생방송, 날 것을 뜻합니다)
    타리 > 나리의 잘못인가, 타타리(저주)의 생략인가 등으로 생각해봤지만
    내용을 아무리 읽어봐도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어요
    994 [오컬트학] 천장의 발소리 [새창] 2016-06-12 20:41:50 4 삭제
    원제는 [천장의 발자국]이었는데 내용 상 발소리만 나오는 것 같아서
    제 맘대로 제목 수정했어요 ㅋ
    번역 내용이나 제목이나... 가끔 제가 정독하며 퇴고하는 경우에는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충하는 경우가 대부분 ㅋㅋ)
    993 [오컬트학] 거울 속의 나나 [새창] 2016-06-12 20:16:54 3 삭제
    캬륵 (친목 아닙니다 친목할 생각 없습니다) 저도 레딧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요즘은 별로 없으신 것 같지만 ;ㅅ;)b 그래도
    알파벳보다 한자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미니로*님과 기분**환 님이 없었으면 레딧 자체를 접할 수도 없었을 거에요
    992 누나 컴에 깔았다가 쳐맞음 [새창] 2016-06-12 16:44:17 1 삭제
    어머 세상에...
    991 [번역괴담][2ch괴담]바닷속 밀짚모자 [새창] 2016-06-12 16:39:25 34 삭제
    역시 스펀지밥은 실재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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