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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6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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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0 [오컬트학] 사람 좋은 사사키 씨 [새창] 2016-05-29 23:35:37 3 삭제
    유독 이 글에 다들 이해가 안 가신다는 댓글을 다시네요. 저도 쓸데 없는 장치가 많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요즘 시간에 쫓기다보니까 이 공게 번역 취미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번역글을 선택할 때 댓글에서 "재밌다" "꽤 무섭다" "잘 썼다" 등의 댓글이 있으면 번역을 했는데요
    이 글의 원본을 다시 찾아보니 ㅋㅋㅋㅋ
    누군가가 댓글로 제대로 쓰라고 비난을 했고, 작서자가 등장하여 "못써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댓글로 둥기둥기 해주며 잘썼다고 했던 거 있죠 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 여러분 ㅋㅋㅋ 저기는 배경이 새카매서 눈 아파서 오래 못 본다는 핑개로 댓글 제일 아래 서 너 개만 봤더니...
    그래도 번역 후 약간 복잡한 감은 있어도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듬어서 올릴 걸 그랬나봐여
    아아 소중한 일요일이 이제 25분 밖에 남지 않았어.. 아아... ;ㅁ;... 이게 현재 저에게 제일 큰 공포네요
    959 지혜의 씨앗 [새창] 2016-05-29 23:28:02 0 삭제
    성경 이야기 전체를 담고 있는 이야기 같아요. 끝끝내 사람들은 이기심으로 인해 구원은 받을 수 없는 거군요.
    보통 재난 소재는 끝내 희망을 주는데 공게 답게 희망의 싹을 다 잘라버렸어 ㄷㄷㄷ
    958 [오컬트학] S 백화점 [새창] 2016-05-29 23:24:23 6 삭제
    제 생각에는 9.9할 정도는 지어낸 이야기들로 있지 않은지...
    당장 제 주변만 해도 신기가 있다는 사람은 평생 들어 딱 한 명 봤는데
    저기 글을 보면 일본 전국민이 다 영감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무엇보다 성관계 유무와 무관하게 생리가 없다는 건 건강 이상 신호니까 좋다고 생각할 여성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심지어 임신이었다면, 그럴만한 일이 있었다는 거고, 오히려 더 신경쓸 텐데 누가 재수 좋다며 생각하겠어요.
    아마 지은이는 남성 분이신 걸로 ㅎㅎㅎ
    레딧 같은 경우는 자작 유무를 따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기도 비슷한 분위기 같아요.
    너무 심한 경우에는 지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ch의 글도 많이 보입니다.
    957 [오컬트학] S 백화점 [새창] 2016-05-29 14:29:40 7 삭제
    출처에 적혀 있는 일본 사이트 걸 번역한 거에요. 번역인 걸 못 알아채셨다니 왠지 뿌듯하고 기쁩니다. :-)
    어디든 사람 사는 세상은 비슷하죠...
    한국은 일반인들이 너무 힘들어서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일본도 상당히 곪아 있는 지라...
    956 [오컬트학] 사람 좋은 사사키 씨 [새창] 2016-05-28 22:49:15 6 삭제
    럴쑤...
    이유는 알 수 없지만(택시만 노리는 강도로 추정됨 전 사실 깡패가 그 강도였고, 범인을 태워서 죽이러 가는 줄 알았는데)
    사사키씨는 애초에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은 건데
    본인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 하고 30년간 일한 택시 운전을 계속한 거에요.
    그리고 계속 같은 자리로 가서 떨어져 죽은 거죠.
    그래서 목도 아프고.. 어깨도 뻐근하고.. 시야도 흐릿하고...
    955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5-28 18:47:59 0 삭제
    정말 금방 이야기 하나를 지어내시네요!!
    너무나 있을 법한 이야기라 씁쓸합니다.
    954 [오컬트학] 사람 좋은 사사키 씨 [새창] 2016-05-28 18:33:15 5 삭제
    "하도 참견이 심해서인지 최근에는 회사에서도 사사키 씨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없었다."
    가 하나의 힌트이고 마지막 대화가 그 마무리라고 생각했는데.............
    953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5-28 18:20:50 1 삭제
    탄 냄비 (지금 아빠 어디가 다시보기 보는데 냄비가 탔길래... ㅎㅎ 저 이거 실시간 처음 해봐요! 캬륵!)
    952 그리스 신화에 대하여 잘 아시는분 있나요? 그리스인들은 왜 제우스를 안믿 [새창] 2016-05-26 20:03:42 0 삭제
    지금은 종교가 아닌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하죠.

    단군 신화처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까요.
    단군 신화도 그 실체는 곰과 호랑이를 믿는(토템 신화로 찾아보시면 될 듯) 각 부족이 있었고, 곰을 믿던 부족이 이긴 결과로 나온 게 단군 신화라고 합니다. 당시 지배를 수월히 하기 위해 천제의 아들이 지배자로 묘사되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도 시초는 비슷합니다.
    각 주변국을 전쟁을 통해 흡수하는 과정에서 탄생하게 되였고, 이를 당시의 문화가 더욱 발전시켜 탄생한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제우스가 물론 신화의 신들 중에서 왕으로 나오긴 하지만, 아테네의 신전처럼 각 신마다 신전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오죠.
    이는 그 신을 믿고 섬기는 민족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종교가 신화로 전락하고, 소설처럼 전해지는 것은 전쟁을 통한 역사의 흐름입니다.

    로마의 경우 결국에는 태양신(미트라, 혹은 미트라스)을 믿고 있었는데,
    태양을 섬기던 로마에 반해, 유대인은 유일신인 여호와를 믿고 있었고 뿌리 깊은 선민 사상이 박혀 있었습니다.
    비록 나라도 없는 타국에 지배 받는 민족이었지만
    (나라 없이 정말 오래 버틴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세워진 건 근대에 들어서인데, 이때 다시 이스라엘이 세워지면서 난데없이 땅 빼앗긴 팔레스타인과 지금까지도 전쟁 중임.
    별개의 말이지만, 신약서를 보면 로마의 황제가 온 국민을 다스릴 왕이 태어난다는 신탁을 받게 되고, 이가 종교적 지도자임을 알지 못 하고 자신의 왕 자리를 빼앗길까 아이들을 학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마리아는 이동 중에 예수를 마구간에서 낳는 걸로 나오죠. 또한, 예수의 말씀 중 카이사르(지배자)의 돈은 카이사르에게 ...라는 설교를 하는 등, 유대인을 지배하던 민족은 로마라고 역사 외에, 성경에서도 다수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유대인은 타국(본국이라고 해야하나..)의 종교법 등을 일절 따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탄압했지만 지하에서 몰래 숨어 예배를 보는 등 유대인의 믿음이 오히려 더 탄탄해져 갔습니다.

    이는 로마에게 매우 골칫거리였는데
    한 황제가 (죄송.. 황제 이름도 생각 안 나요) 이에 제안을 합니다.
    유대인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보라. (유대교는 안식일 예배/로마 태양신 종교는 일요일 예배)
    그러면 종교 활동의 자유를 허락하겠다 라고 해서 이를 받아들인 자를 통해, 로마의 태양신 종교와 유대교가 섞이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기독교(카톨릭)의 근간이 됩니다.
    이 제안에 끝까지 반대하고 항거한 자들이 남아 유대교(안식교의 근간)를 지켰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유럽 전역에 태양신 종교가 퍼져 있었던 덕에, 수월하게 기독교가 퍼트려지게 되고
    여기서 지들끼리 종교 분쟁 하고 싸우고 지지고 볶으며 면죄부를 발행하는 등 점차 부패해가니까
    칼뱅과 루터가 종교 개혁을 제창하고 개신교(프로테스탄트)도 생기고 나중에는 청교도도 생기고...

    유럽사를 알기 위해서는 초기 기독교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죠.
    동양에 비해 상당히 많은 종교가 포진해서 역사와 맞물려 있기도 하고요.
    한국에서도 단군교가 있으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을 기리는 종교가 아직 남아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당장 한국만 해도, 불교가 압도적으로 만연해야 하는데 기독교가 널리 퍼진 건 역사적인 상황이 그렇게 된 거니까요.
    뭔가 길게 쓴 것 같은데 제 눈에 보이는 댓글 창은 5줄 뿐이라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950 [익명]만약 범죄면허가 있어서 무슨짓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면.... [새창] 2016-05-21 23:04:48 0 삭제
    진지하게 생각하면 총기허가와 동일한 선상에서 몸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요.
    총기가 있다고 해서 사람을 무조건 쏴 죽여도 된다는 건 아니니까요.
    아마 그런 면허가 존재한다면 상상도 못 할 심사와 테스트를 거쳐서 주어지는 거겠죠.
    949 모든 사람이 쌍꺼풀이 있는건가요? (눈을 크게뜨면) [새창] 2016-05-21 23:00:07 0 삭제
    1. 쌍꺼풀 - 그냥 피곤하나, 안 피곤하나... 부으나 마나 존재하는 쌍꺼풀. 일반적인 쌍꺼풀.

    2. 속쌍꺼풀 - 겉으로 보기엔 외꺼풀처럼 보이는데 눈을 내리깔면 쌍꺼풀이 보이는 형태.
    강동원과 소지섭이 예일 것 같은데... 정면, 위에서 찍은 샷에는 무쌍으로 보이는데 약간만 아래에서 찍어도 쌍꺼풀 라인이 보일 거에요.

    3. 가죽이 얇은 외꺼풀 - 피곤하거나 컨디션 난조에 쌍꺼풀 라인 생기는 경우. 부으면 무조건 쌍꺼풀 사라짐.
    저희 집이 대체로 그런데... 20~30살 전후로 이런 얇은 외꺼풀의 경우 쌍꺼풀이 자리 잡아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행히 한쪽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 우리 언니 짝짝이 ㅋㅋㅋ 나머지 한쪽은 피곤해야 라인이 생겨요)
    저희 아빠는 거의 마흔 가까이 되어서 쌍꺼풀 라인이 생기셨는데 선이 두 개 이상 있고, 거기서 피곤하면 라인이 더 생겨서 딸들의 놀림거리.
    김연아 선수가 이런 형태인 것 같아요. 어떤 사진을 보면 무조건 저건 외꺼풀이야! 싶은데 어느 날 보면 쌍꺼풀이 뚜둥! 하지만 그 후에 보면 또 외꺼풀!!! 김연아 선수의 경우는 머지않아 둘 다 쌍꺼풀 라인이 생길 것 같아요. :)

    4. 두꺼운 외꺼풀 - 피곤하건 말건 얼굴 살이 빠지건 말건 눈덩이는 두툼해서 절대 라인따위 생기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경우는 수술 외에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 수 없어요.

    가끔 쌍꺼풀 라인 테이프나, 접착풀? 같은 걸로 라인이 생겼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3번 외꺼풀의 경우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테이프나 풀 둘 다 피부에 좋지 않고, 특히 눈 주위라 유의가 필요합니다.
    어린 나이에 오히려 예뻐보이고 싶어서 하겠지만 나중에 눈꺼풀 가죽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도시괴담인지 사실인진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

    아마 작성자님은 2번 아니면 3번일 것 같아요.
    3번의 경우도 피곤하지 않을 때도 크게 뜨면 희미하게 라인이 생길 때도 있거든요.
    젖살이 있는 성장기에는 3번의 경우에도 극히 피곤하지 않으면 라인이 생기지 않아요.
    저희 집이 딸만 셋인데, 큰언니는 날 때부터 진한 쌍꺼풀이 있었고
    둘째 언니와 제가 고 1~2쯤부터 피곤해지니까 가끔 생기다가 대학생 때 자리 잡은 타입이거든요. (언니는 고3때였나.. 내 일이 아니라 잘 기억이.. ㅋ)
    위로 떴을 때는 안 보이다가 크게 뜨지 않아도 내리깔면 쌍꺼풀 라인이 있다 > 2번
    그냥 이래저래 봐도 안 보이는데 크게 뜨면 라인이 희미하게 혹은 진하게 보인다 > 3번
    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도 답 안 하는 것 같아서 댓글 달고 갑니당 좋은 주말 되세요
    948 이상한 질문 해도 될까요?? 바늘방석에 대해서! [새창] 2016-05-21 18:47:48 1 삭제
    피드백을 받은 김에...
    순 우리말로는 바늘겨레(겨레는 친구를 뜻하는 말이니 바늘의 친구.. 정말 예쁜 말이네요)와 바늘꽂이가 있습니다..
    규방칠우전을 보면 알듯, 사실 대부분의 옛부터 사용된 물건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바늘-침으로 시작되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찾아보았는데 읎어요! ;3;)...
    그나마 중국어로 있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중국어로도 바늘침 + 쿠션을 뜻하는 垫子가 붙어 있는 게... 서양이 유래가 맞는 것 같아요.
    947 오유가 난리도 아니네요..여징어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21 03:30:57 22 삭제
    위의 댓글을 보면 인증 사진이라고 하는 게 다른 분들 것 도용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946 이상한 질문 해도 될까요?? 바늘방석에 대해서! [새창] 2016-05-21 01:30:49 1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Pincushion#History
    중간 히스토리 부분에... >>> The recorded origins of pincushions date back to the Middle Ages of Europe.
    중세 유럽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왠지 유럽과 동양 쪽 초기 디자인 자료 찾아보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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