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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일본어 작문좀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6-05-03 18:10:54	0	삭제
		歌、ありがたく聞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ころで、前メールした海外郵送の話はまだですか。
	929	일본어관련질문 [새창]	2016-05-03 18:08:10	0	삭제
		1입니다. 요음 (작게 쓰는 やよゆ)은 음가(音價)를 가지지 않고 발음(ん)　촉음 (작게 쓴 っ) 모두 음가를 가집니다. 장음 역시 그 자리에 음이 있었으니 음가가 있는 거고요.
	928	남편이 한국 쌀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04-27 20:32:23	2	삭제
		많이 시골이신가보다.. (제가 전에 떠이닌에 있어서 한국 마트는 호치민 나가야 있었거든요) 2년 쯤 전인가 소라몰이라고 인터넷 주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겼었어요! 호치민이나 하노이 등 어디 나가시면 한인마트 가서 한국 교인 잡지 가져가세요 거기 안에 쇼핑몰 주소가 있을 거에요 :-) 이거 너무 댓글이 밀려서 안 보시려나
	927	일본어 시험의 종류와 단계 [새창]	2016-04-19 20:24:42	0	삭제
		일어일문학과에 중어중문 부전공한 사람으로서 추가해서 말하는데 영어하세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1:21:26	4	삭제
		아 댓글 치다가 올라가버렸다 다행히 저는 초인간적인 회복력으로 회복하여 이제 흉터도 거의 안 보입니다만 당시에 엄마는 피흘리며 뺨이 덜렁거리며 오는 딸을 보고 놀라기도 했지만 여자애 얼굴에 평생 흉터 남을까봐 정말 속상했다고 해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1:18:30	5	삭제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미술 시간에 종이를 오리는 그런 수업이 있었는데 어떤 남학생이 엿장수 가위 같은 걸 가져왔었어요 제 어깨에 대고 철컹철컹하는데 하지 말라고 했더니 더 철컹철컹하더라구요 홱 돌아보며 '아 하지 말라고!!'하는데 뺨이 따가워서 갑자기 눈물이 터졌어요 아 긁혔나 하고 손을 떼봤는데 피가 안 묻어나오더라고요 아니네 하고 그만 울려고 하는 순간 뺨에서 피가 팍!! 뿜어져 나왔어요 저는 아까부터 울던 상태, 남학생도 갑자기 울고 담임 선생님도 초임이셔서 울고 ^^;; 뺨을 덜렁덜렁 거리며 울며 집에 갔어요
	924	여자 동기가 지금 제 집에서 자고있는데 [새창]	2016-04-18 20:07:15	1	삭제
		헉...왜요? 저 종종 그렇게 하는데 헉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3:25:50	0	삭제
		보나조이 금(禁)요일 이라는 제목이었던 것 같아요. :-) 네이버 완결 웹툰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922	혹시한문잘아시는분있나요 [새창]	2016-04-17 23:24:13	0	삭제
		끝의 한자는 栗(율)입니다
	921	[본삭금]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6 12:42:03	0	삭제
		정다수와 일다수가 뭔진 모르겠지만 닌텐도 게임이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ㅎㅎㅎㅎ 동기가 있는 의욕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게임이나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금방 늘더라고요. 저는 대부분의 이런 질문에, 금전적인 형편이나 시간상의 사정이 괜찮다면 초급~중급까지는 학원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하다못해 초급만이라도... 초급 단계에서 틀린 발음(요음 장음 촉음이라 불리는 애들의 발음 길이 구별, 억양의 강세에 따른 단어 뜻 변화... 등등)을 익혀버리고 그게 버릇처럼 굳어버리면 뒤에 다시 잡기 힘들 거든요. 그래도.. 어쩔 수 없으시면 서점이나 근처 도서관 가서 마음에 드는 일본어 입문, 초급책을 훑어보세요. 내가 이 책이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다 싶은 게 사실 제일 좋은 책이에요 :) 책 마다 다 배울 점이 있거든요. 예전에 저는 시사 일본어 책이 딱딱한 분위기여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 시사 일본어는 상당히 좋아졌어요. 그 전엔 다락원이 가장 좋았거든요. 다락원은 여전히 좋은 책을 냅니다. 초급 책에는 반드시 mp3 를 제공하거나, cd가 있는 걸로 구입하시구요. 또 하나... 위나 아래에 한국어로 발음이 안 적힌 걸로 구매해주세요. 저도 모르게 그쪽으로 눈이 가고, 그 발음대로 읽으면 마치 제가 빠르게 읽어서 원어민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 도움이 안 됩니다. ㅋㅋ (저만 그런가요...) 서점이 너무 멀면 yes24 에서는 도서 미리보기를 많이 제공합니다. (다른 곳도 제공하지만, 지금까지는 yes24가 제일 많이 보였어요) 만약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는 도서는.. 넘기세요. 출판사 쪽에서 신경을 많이 안 쓴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구매하신 도서는 출판사 홈페이지에 가서 꼭 추가 파일이 있는지 보세요. 출판한 이후에 수정해야 하는 것(오자, 탈자, 틀린 문법 등)이 발견된 경우, 출판사 홈페이지에 워드나 한글 파일이 올라와 있습니다. 원래라면 학원에서 수업하며 틀린 부분을 수정해주기 마련인데, 혼자 하시는 경우 교재에 오자나 탈자가 있으면 그대로 익히게 되니까 꼭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좋아요! 더 쓰고 싶은데 저도 이제 나가봐야해서 여기까지.. :-) 공부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920	이재명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2016-04-14 22:54:39	0	삭제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댓글 같습니다.. ㅜㅜ 야근을 매일 할 정도로 일이 많으면 사람을 더 뽑아야 하는 거고, 야근을 할 일이 없는데도 그냥 자리를 지키는 건.. 시간 낭비라고 했더니 니가 회사 운영하면 그런 마음이 안 들 거라고 합니다......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22:10:53	0	삭제
		의도치 않은 장수 기원. :D
	918	유레카!!!@ 청화량님 댓글 삭제 사건 전모를 알았습니다. [새창]	2016-04-14 21:18:28	2	삭제
		아아...!!! 범인은 바보였어...!! 저도 오유에 뭔 일 났나 했는데 들어와보니 너무 평온해서 내 폰이 맛간 줄 알았더니.....!!!!!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21:11:39	0	삭제
		IT - 구로디지털 디자인 - 홍대입구 대기업 본사나 지사 중 큰 곳 - 강남, 역삼 출판사 - 합정 저는 요 정도가 떠오릅니다
	916	사회초년생 카드값때문에 대출 생각중인데요.. [새창]	2016-04-14 21:08:26	0	삭제
		설마.. 현금서비스라는 게 신용카드로 ATM 에서 돈을 인출하셨다는 건가요...... ㅜ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서비스 받는 것은 신용도에 안 좋은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카드란 게 그렇죠.. 쓰다보면 내가 얼마 쓰는 지 모르기 때문에 위험한 거에요. 특히 사회 초년생 때는 더욱 더. 할인되는 서비스 등이 있어서 신용카드 자체는 나쁘지 않으니까, 가능하다면 월급 통장과는 별도로 신용카드용 통장을 둬서 카드로 긁는 만큼 그 통장으로 이체하는 방법도 괜찮아요. 제가 사회 초년생일 때 그렇게 했거든요. 지금 마음처럼 나중에 내는 거라도 돈이 없으면 카드를 쓰지 말자를 명심한다면 괜찮습니다. 그게 마음대로 안 되실 것 같으면 없애시는 게 옳고요. 주거래 은행이 있으시면 그쪽에 한 번 상담을 해보세요. 은행마다 상품도 다르고, 금리도 다르고, 주거래 고객에게 우대해주는 금리도 있으니까요. 못 갚을 빚을 만드는 게 신용에 안 좋은 거고요... 주거래 은행의 소액 대출은 제때 갚기만 한다면 신용도 회복에 오히려 득이 됩니다. 제가 대출 없이 소비하니까, 은행 다니는 친구가 어차피 갚을 수 있는 만큼 쓰는 거면 빌렸다가 갚는 게 좋을 거라고 했어요. 부디 무탈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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