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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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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2016-06-12 11:53:08 10 삭제
    글쓰신 분이 모바일로 옮기면서 엔터가 모두 html 적용된 것 같아요. 출처 링크만 한 번 타보고 가셨어도 좋았을 걸...
    989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2016-06-12 11:52:25 119 삭제
    이런 글은 정말 자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 아프셨으면 좋겠어요.
    988 웹소설 최고 작품상 수상한 "크리스탈 로드" 표절 논란 [새창] 2016-06-12 11:14:20 0 삭제
    어이가 없네요....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1:00:06 4 삭제
    죽일 사람이 없어서 다른 차원의 지구에서 데려와서 죽이는 줄 알았더니
    오픈 된 트루먼쇼 네요 ㅜ
    986 [오컬트학] 신사의 축제 [새창] 2016-06-11 00:10:07 22 삭제
    첫줄을 보면서 헉 제가 혹시 겹치는 걸 번역했나 하고 덜컹했어요. :) 휴우
    저는 딱히 악플을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그런데 열심히 번역했는데...
    심지어 번역하다가 일어 원문에 비해 번역한 글의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살리려 노력하다가 그래도 안 되면 지우는 글도 1/3 정도 되거든요.
    그랬는데 재미없다고 하면 정말 슬플 것 같긴 해요.
    저도 V 어쩌고 님과 reddit 글이 재밌어서 시작한 일이라 댓글 하나, 격려의 소중함을 여기며 읽은 글엔 추천과 댓글을 달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다들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힘이 납니다.
    투맘 님의 길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985 [번역괴담][2ch괴담]텅빈 쓰레기통 [새창] 2016-06-10 21:46:55 12 삭제
    역시 일방적인 감정은 징그럽네요...
    프리터면 일하는 날도 들쑥날쑥할 텐데
    남의 집에 들어가서 언제 들어오지 두근더리며 집안일하는 것보다
    고백 한 번 하는 게 덜 힘들 것 같은데... ㅠㅠ...
    984 [나눔] 미야베 미유키 에도시대물 [새창] 2016-06-10 21:39:52 0 삭제
    메일 드렸어요! 혹시 모르니 개인 정보라서 메일 주소는 지우셔도 될 것 같아요! 캬륵캬륵
    983 [오컬트학] 여름 축제 [새창] 2016-06-10 20:14:19 3 삭제
    시리즈 물인가 봐요.
    이 이야기 앞뒤로 형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왕이면 다 같이 올리려고 시리즈를 찾아봤지만 도무지 찾을 수 없어서,
    이 이야기에서는 사족으로 보이는 몇 줄은 생략했습니다.
    다만 그 이야기에서 형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고,
    그 일로 작성자에게도 뭔가가 있어서 코유리 아줌마는 걱정이 되셨나 봐요.
    982 [오컬트학] 깡통차기 [새창] 2016-06-10 19:22:41 0 삭제
    ㅜㅜ 댓글들이 너무 훈훈하고 감사합니다 ㅜㅜ 흡 ㅠㅜ
    981 공인인증서 발급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새창] 2016-06-10 14:57:32 0 삭제
    1. 은행에 인터넷 뱅킹을 신청해야 로그인하여 공인인증서를 다운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안 했다면 다시 은행 가서 신청해야 해요
    2. 인터넷뱅킹을 신청하셨다면 화면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기가 아니라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로그인해 보면 공인인증서 발급받기(다운이 되겠네요)라는 게 있습니다.
    3.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때 비밀번호를 누르는 게 있습니다. 앞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마다 쓰시게 됩니다.
    저장은 PC나 USB 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여담이지만, 스마트폰에 은행 앱을 까신 경우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공유도 할 수 있스빈다.
    980 [오컬트학] 저금통 [새창] 2016-06-10 12:21:33 11 삭제
    저는 사람(글쓴이) 하나 갱생시키기 충분했다 라고 받아들였습니다
    978 안녕하세요 책하나만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6-06-10 02:25:20 0 삭제
    재미를 느낄 만한 책을 천천히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순수 문학이 좋으시면 순수 문학을, 추리가 좋으시면 추리를,
    아직 활자가 많은 게 부담스러우시면 만화책을 천천히 읽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별로 장르를 타지 않으신다면, 제 주변의 책 안 읽는 분들도 즐겁게 읽었던
    펭귄뉴스(한국) / 능소화(한국) / 끝없는 이야기(미카엘 엔데, 독일) / 나미야 잡화점(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 프리즌 호텔(아사다 지로, 일본) / 모래의 여자 (아베 코보, 일본) 등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나미야 잡화점 빼고는 대부분 최근 책이 아니네요 ^^;;
    주로 추리 쪽이나 특성상 일본 원서를 읽다보니;;;
    아무튼 덕분에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만화책도 책입니다.
    여고생을 타겟으로 하는 순정 만화 (대부분 학원물) 쪽은 거의 같은 패턴의, 남는 게 없는 게 대부분이지만,
    히스토리에나 기생수, 20세기 소년, 몬스터 이런 것처럼 생각하게 하는 만화책도 많아요.
    활자가 많은 게 거부감이 드시면 저런 만화책부터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977 [나눔] 미야베 미유키 에도시대물 [새창] 2016-06-10 02:16:31 0 삭제
    아무도 줄 서지 않으면 제가 설래요! ;ㅁ;!
    976 [오컬트학] 얼굴을 가린 사람들 [새창] 2016-06-09 23:55:55 2 삭제
    크으.. 왠지 거기에 집중할 것 같아서 '먹여 살릴 처자식도 없고'로 바꿀까 하다가 원문대로 그냥 번역했는데..!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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