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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0	[오컬트학] 까마귀 [새창]	2016-07-06 20:39:42	0	삭제
		그쵸 하지만 글쓴이의 진심도 몰라주고..!
	1049	[오컬트학] 까마귀 [새창]	2016-07-05 22:16:47	0	삭제
		저 글들 퍼오는 일본 사이트 이름요.. :) 학은 배울 학자 입니당
	1048	[오컬트학] 중고 레이저 프린터 [새창]	2016-07-05 21:20:58	0	삭제
		헉.. 그거 우리 초딩 저학년 조카들이 보던데 무서운 거였어요?! 무서운 것들...;;
	1047	[오컬트학] 중고 레이저 프린터 [새창]	2016-07-05 21:19:51	0	삭제
		ㅎㅎ 아무래도 가다듬어서 실리는 게 아니다보니 문법에 맞지 않는 일본어도 꽤 많고, 한자 변환 실수도 많아요. 적었다가 옮긴 건지, 끊어져서 생략되는 문장도 있어요. 그 부분은 본인의 일본어 문제가 아니니 힘내서 읽으세요! 그리고 또 다른 단점은... 배경이 검은 색이라 눈아파요... 아이폰 같은 경우는 왼쪽 상단에 = 이런 표시 누르면 읽기 모드로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1046	[오컬트학] 인도네시아에서의 밤 [새창]	2016-07-01 21:08:38	20	삭제
		내용이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된 이야기에다, 2차 대전에서 일본이 용서받을 정도의 나쁜 짓 정도에 그쳤다는 것만 같아서 사실은 이 이야기는 번역 거의 끝에서 지울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댓글을 보고 놀란 것은 대부분의 일본인이 "인니에 일본이 출군한 이유는 네덜란드의 식민 지배에서 독립시키려고 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저 사이트에 국한 되는 일일 수도 있지만, 일본 내의 많은 서적이나 웹 상의 정보는 상기의 내용을 배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시 식민지를 넓히는데 혈안이 되어 있던 일본군이, 다른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는 걸 순수히 받아들이는 현 세대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중국과 한국이 반대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일본인들, 일본의 일반인들은 독도(일본 명칭 다케시마)가, 우리가 아는 위치의 독도가 아니라 일본의 다른 지역에 있는 수많은 다케시마를 한국이 자기 땅이라고 우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국의 독도는 하나 뿐이지만, 일본의 다케시마는 꽤 많이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 사이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골은, 현재까지도 메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일하라고 뽑아준 사람들이 군중 앞에서 친일파 선언을 하질 않나, 대놓고 친일 행동을 하질 않나... 할 말이 참 많아지는 글입니다.... ---------- 오늘 총 6편을 올린 이유는, 일요일까지 일이 있어서 제가 잠수를 탈 예정이기 때문이에요! 지난 주말에 쟁여 놓은 거 다 털었어요!! 은근슬쩍 똥 같은 글 마지막으로 하나 남겨놓고 저는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045	[오컬트학] 타카노스산의 안개 [새창]	2016-07-01 21:04:53	9	삭제
		- 해당 글의 댓글 중 하나 - 타카노스산 부근에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실은 저도 기묘한 체험을 했습니다. 12/6 이나무라 암벽 능선을 지나서 타카노스산에 혼자 가다가 일곱바위산에서 지쳐 있는 초보 등산객 여자 두 명을 반 구조하는 형태로 밤에 하산한 때 있었던 일입니다. 루트는 다르지만 산간을 이동하는 녹색으로 빛나는 중년 남성입니다. 20시 쯤 된 한겨울 밤 산은 옅은 흑색의 어둠이 깔리는데 ヘッデンの光は吸い込まれそうなほど脆弱に感じます。 그런 어둠 속에서 보이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니 보지 못 한 척 했습니다. 여자들까지 겁먹으면 안 되니까요. 오쿠다마 역에 도착한 건 오후 9시 50분이었습니다. 오쿠다마의 막차에 늦지 않았기 때문에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두 사람을 니시코쿠분지 역으로 보낸 후, 조난자나 행방불명자가 없는지 찾아보았는데, 제가 본 적과 같은 복장을 한 아저씨가 한 명 행방불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행방불명 된 게 아주 오래 전이었습니다. 대체 그 사람은 무엇이었는지 지금까지도 수수께끼입니다.
	1044	[오컬트학] 에비스상 [새창]	2016-06-29 21:04:49	1	삭제
		※에비스는 일본 칠복신 중 하나입니다. 그 에비스 맥주 중 일부에 그려져 있는 이미지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이 에비스 신은 낚시의 신입니다. 한 손에 낚시대를 한 손에는 잉어인가 도미인가를 들고 있어요. 거기서 이름을 유래시킨 것 같다는 것은, 카타카나로 적혀 있어서 제 추측일 뿐입니다
	1043	[오컬트학] "무언가 나오는" 지구방위대 [새창]	2016-06-29 20:01:13	0	삭제
		죄송해요 우리 동네에 지구대가 없어서 그만... 쭈굴.. 빨리 번역본을 더 올려서 이 글을 다음 페이지로 밀어야겠다..
	1042	[오컬트학] "무언가 나오는" 지구방위대 [새창]	2016-06-29 13:15:38	0	삭제
		아니에요... 제가 한국에 있는 게 지구방위대인 줄 알고... 이해하기 쉬우시라고 그렇게 번역한 거에요.. 일본은 코반(交番)'이라고 합닏... 베스트라 수정도 몬 해... 징징...
	1041	[오컬트학] 나무 말뚝 [새창]	2016-06-29 12:27:04	1	삭제
		전 있는 글을 옮기는 거지만,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없던 글을 창조하시는 (...우물쭈물...)분들이 더 대단해요!! 전에는 오탈자를 다 살펴 보고 검수한 후 올렸지만, 지금은 번역한 대로 그냥 올려요 ㅎㅎ 오타가 많을 거에요.
	1040	[오컬트학] "무언가 나오는" 지구방위대 [새창]	2016-06-29 12:24:29	5	삭제
		어맛! 그.. 동네에 있는 두 세 분이 계신 조그만 파출소 같은 게 지구방위대가 아니었나요!! 뭔가 이것은 나의 흑역사가 되는 건가...
	1039	Ftrans 라는 대한번역개발원이란곳 [새창]	2016-06-28 20:57:32	0	삭제
		대학 시절에 실력 테스트만 받아보고 싶어서 테스트했더니 결과는 안 알려주고 등록하자고 3년인가 전화 온 그곳... 아직도 그곳이 살아 남았다는 건, 그곳이 건재할 만큼 입회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군요... 글쎄 번역 일감을 자기들이 창출해내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번역 일감을 그만큼 안 준다고 해서 고소하거나, 환불 받는 것도 아니라서 입회비를 내고 일을 주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실력이 안 되면 결국 일감을 안 준다는 거라, "너는 실력 안 됨"이라는 낙인 하에 번역 일감을 주지 않아도 이론을 제기할 수가 없잖아요. 심지어 저 같은 경우, 당시 대학생이라 번역 실력 검증이란 게 전혀 안 된 상태인데 눈 딱 감고 한 번 가입하시면 나중에 용돈 벌이가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셨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거기서 일하시는 분도 계실 테고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정말 거지 같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1038	한글오피스 양쪽정렬이 안됩니다. [새창]	2016-06-28 16:06:15	0	삭제
		프레임이 그 웹상의 페이지 안에 있었던 겁니다. 프레임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내면 그 부분을 제거할 수 있지만,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정 안 되면 내용 전체를 기본 프로그램인 메모장으로 복붙하여, 그 메모장 내용을 다시 한글로 복붙하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 테이블이나 그림 같은 건 당연히 날아가니 그 부분은 감안하셔야 해요..
	1037	[오컬트학] 놀러오지 못 하게 하는 친구의 집 [새창]	2016-06-27 20:48:17	1	삭제
		계단을 - 라고 하면, 제 발은 계단 위에 얹어지니ㅗ 가 되겠죠. ( \| 모양이 발이라고 치고 ㅋ) 그런데 공간이 없어서 무언가가 존재할 수 없는 계단 아래에 ㅜ 형태로 무언가가 거꾸로 선 듯 밟으면서 친다는 거에요. 괴이현상...이라고 해야 하나.. 이게 더 알아듣기 힘든가... ^^;; 제 능력 부족인가 보아요;;;
	1036	[오컬트학] 상반되는 신사 [새창]	2016-06-27 20:41:55	6	삭제
		댓글에서 해당 신사는 우에노에 있는 유시마텐진, 칸다 묘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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