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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6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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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5 [오컬트학] 샥코 님 [새창] 2016-07-20 23:31:10 5 삭제
    저녁에 갑자기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 늦게 들어왔어요 ㅎㅎ
    주말에 쟁여놓은 게 있어서 천만다행이다란 생각을 합니다
    1094 [오컬트학] 사쿠라 연못 [새창] 2016-07-19 13:45:55 1 삭제
    자기 이름 맞춰보라던 그 난쟁이인가요? 이야기는 아는데 삽화는 못 봤어요 ㄷㄷ
    어린이를 위한 동화에 지금도 기억날 정도로 무서울 정도의 삽화라니 ㄷㄷ
    1093 [오컬트학] 잠꼬대에 답해선 안 된다 [새창] 2016-07-19 13:42:17 0 삭제
    힉... 눈 뜨고 자면서..
    1092 [오컬트학] 잠꼬대에 답해선 안 된다 [새창] 2016-07-19 13:41:43 0 삭제
    자르는 게 더 극적인 것 같아서 일부러 잘랐어요!
    제 글 보시다보면 중간에 각색하기도 하고, 일부러 자른 부분이 있어요 ㅎㅎ
    1091 [오컬트학] 잠꼬대에 답해선 안 된다 [새창] 2016-07-18 21:16:15 0 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1090 [오컬트학] 잠꼬대에 답해선 안 된다 [새창] 2016-07-18 21:16:03 30 삭제
    고 3?까지 둘쨰 언니와 방을 같이 썼는데 언니가 잠꼬대가 참 많았어요.
    세 살 터울이라, 언니가 고등학생일 때 전 중학생이었는데 우리 언니는 중학생인 저보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학생이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 자고 공부 혹은 독서를 하며 있던 제가 언니 잠꼬대를 자주 듣게 되었는데
    어느 날...
    언니 : 국영과사체미...
    나 : 뭐?
    언니 : ..영과사체미...
    나 : 뭐라고?
    언니 : 내일 시간표...
    ...저는 언니 책가방을 싸주었습니다.
    다음 날 기억 못 함.

    또 다른 어느 날
    언니 : 막내야..
    나 : 응?
    언니 : 사람은 책상도 먹을 수 있을까?
    나 : ...????
    언니 : .....
    역시 기억을 못 하고, 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저런 소리가 나왔는지 아직도 제 안의 미스터리에요.

    언니 : 나 침 닦아줘
    나 : ???????
    보니까 침 흘리면서 자고 있더라고요...
    더러우니까 안 닦아줌 ㅋ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00:20:05 19 삭제
    새 주인공들이 등장했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길고 그러지 않아요 ㅎㅎ
    역시.. 부부는 서로를 바꾸는 게 아니라 맞춰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ㅠㅠ 교훈을 얻어갑니다 ㅎㅎ
    1088 [오컬트학] 불경 [새창] 2016-07-17 23:46:57 2 삭제
    전 알파벳 그대로 케이타, 아이코로 읽히더라고요
    켄타와 이쿠코는 드라마나 애니 주인공인가요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2:37:11 0 삭제
    ㅜㅜ...
    1086 [오컬트학] 텐진 역령 다리 [새창] 2016-07-17 21:27:35 0 삭제
    캬륵♡
    1085 [오컬트학] 히교 님 [새창] 2016-07-17 21:26:59 0 삭제
    동생 상태로 봐서, 아마 사람의 혼을 빼가고 다른 무언가로 그 몸에 채우는 게 아닐까요.
    1084 [오컬트학] 히교 님 [새창] 2016-07-17 21:26:24 0 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1083 [오컬트학] 불경 [새창] 2016-07-17 21:25:58 16 삭제
    중간에 코케시 인형이 나오는 바람에 생각나서 개인적인 일화 하나 끄적여봅니다.
    일본 유학 시절에, 동북 지방의 어느 코케시 인형을 만드는 공방 견학을 간 적이 있었어요.
    유학생 센터장(한 6~70세되시는 할아버지)이 그때 같이 가셨는데..
    이 분이 유학생들 사이에 섞여서 대화하는 걸 참 좋아하셨거든요.
    코케시 인형은 작은 귀이개 장식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큰 마트료시카처럼 4~50cm 정도 되는 사이즈까지 다양했는데
    갑자기 제 뒤로 다가오셔서는
    "김상, 코케시가 왜 이름이 코케시인지 알아?" 라고 물으셨습니다.
    코케시라는 것 자체를 사실 그때 처음 본 지라 "몰라요"라고 했더니
    "아주 오래전에 일본은 먹고 살기 힘든 때가 있어서 말이지
    일손이 되는 남자애들은 살려두고,
    일손이 되지 않는 여자애들은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하는 집도 있었어.
    자기들 손으로 목숨을 끊기는 너무 잔인하니까
    저런 큰 코케시 인형 안에, 그 아이를 넣고 강물로 떠내려 보내는 거야.
    그래서 코(子 아이) 케시(消し 없앰, 지음)라고 하는 거야"
    하고 제 경악한 표정을 보시곤 딴 애한테도 들려줄고 하셨는지 어딘가로 총총총 가셨어요.
    저는 저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아아 코케시 인형에는 이렇게 잔인하고 안타까운 이야기가.. 했어요.
    코케시 인형은 주로 여자애들 형상이 있었거든요.
    근래 들어서 남자애 형상도 나오는 것 같은데, 주는 여자애들이에요.
    ...저것이 뻥이라는 것은, 의외로 한참 지나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일본인 중에 저게 진짜 이름의 유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학원에서 일할 때 수강생들한테 저거.. 저 뜻이라고 막 가르쳐놨는데... ㅋㅋㅋ
    1082 [오컬트학] 수상한 아르바이트 [새창] 2016-07-17 21:22:14 13 삭제
    저로서는 작성자가 알 것 같다고 한 일이 뭔지 알 수 없어서, 저 같은 분을 위해 해석으로 여겨지는 댓글 하나를 첨언합니다. ㅎㅎ
    ***알바해달라고 한 아저씨가 예전에 토지 권리 뺏으려고 소유자를 죽임
    타인 소유지라도 20년 경과하면 시효가 되어 자기 것이 됨.
    시효에 의해 아저씨 땅이 되긴 했는데, 사람을 죽였으니
    정기적으로 알바를 고용해서 어떤지 보도록 보내는 거 아닐까
    1081 일본어 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6-07-16 20:52:16 1 삭제
    음... 최근에 드물게도 매우 피드백이 성실하신 것 같아서 저도 첨언하자면..
    사실 이런 류의 내용을 쓸 때는 제가 일본어 전공에, 학원 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 어쩌면 제 생각이 고루할 지도 모른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공인 일어를 제외한, 제 2외국어를 3개 배워가며 제가 느낀 점은
    어떤 외국어든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물론 기타 외국어에 비해 한국인에게 일본어는 굉장히 쉬운 언어가 맞지만, 결국 외국어예요.
    사실 양방향 소통이 되는 학원이나 과외가 제일 좋습니다만 세상 만사 내 뜻대로 돌아가는 게 아니니까..
    적어도 유투브 등을 통해 처음 시작하는 기초 부분만큼은 제대로 익히셨으면 합니다.

    그 후 목적에 따라서 해야 하는 중간 과정도 많이 다르겠죠.

    어디까지나 일본 여행을 위하신 거라면 표준어만 익히셔도 무방합니다.
    여행자 책자나 어플만 있어도 됩니다.
    아니, 하다 못해 구글 번역기만 있어도 구글 번역기가 번역도 하고, 읽어도 줘요.
    한국어만 제대로 치면 거의 90%에 가까운 번역율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어느 정도 입이 떼이면, 현지? 친구들이 생길 수도 있고.
    그때부터 실제 사용되는 일본어를 익힐 수 있을 거고요.
    한국 내에서도 그런 교류가 가능한 곳이 있으니(신촌이나 일본문화원 근처에) 회화체는 느긋한 느낌으로 하시면 됩니다.

    일본 소설과 만화책도 원서로 읽고 싶고, 자막도 없이 애니, 드라마, 영화도 보고 싶고, 번역 안 된 게임도 하고 싶으면
    적어도 한자를 보고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고, 문법 또한 어느 정도 기초부터 확실하게 익히셔야 해요.
    문맥을 이해하지 못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회화처럼 누군가가 재차 설명해주는 일이 없으니까요.

    비즈니스 상에서 유려한 일본어를 쓰고 싶으시면 애초부터 중고급까지 학원 다니셔야 합니다.

    대화 중 일부는 틀린 발음과 문법으로 말해도 상관 없다고 하시면
    위에서 추천해주신 것중에 본인에게 가장 편한 방법으로 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실제로 제 지인 중에는 자막 없이 애니메이션만 주구장창 (하루 8시간은 본 듯;)보면서 듣기를 마스터하고,
    번역 안 된 게임을 하면서 읽기(일부 대사는 성우가 읽어준다는 것 같았어요)를 마스터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다만 저 지인은 소리내서 읽기와 말하기가 안 됩니다.

    본인의 경계가 어떤지 모르겠어서.. 사실 길게 썼지만 크게 도움되는 글은 아닌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여담으로, 단어만 나열된 책이나 문법만 줄줄 설명된 책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 두 장만 봐도 피곤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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