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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0:07:43	10	삭제
		본문과 댓글 둘 다 좋아요♡ 미래인들이.. 누리는 게 많다보니 생각이 짧았나 보네요 ㅜ,,ㅠ
	1079	[오컬트학] 좀처럼 울리자 않는 전화 [새창]	2016-07-16 00:48:12	4	삭제
		굳이 원한을 가지지 않는데도 귀신이 되는 경우가 많고, 그 귀신이 인간에 간섭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인과율을 무시한다고 해야 하나.. 저도 가끔 번역하면서 흠칫할 때가 있습니다.
	1078	[단편] 출구가 없는 마을 [새창]	2016-07-16 00:44:55	1	삭제
		게임 속 존재가 자아를 가진다는 상상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1077	[오컬트학] 우유 마시는 인형 [새창]	2016-07-15 23:06:04	6	삭제
		아빠가 주워온 게 아니라 제 발로 온 건 아닐까요... +ㅅ+
	1076	[오컬트학] 한밤중의 방문자 [새창]	2016-07-15 22:49:17	0	삭제
		이런 류의 괴담은 많으니까, 어레인지 된 걸 수도 있겠네요 ㅜ 혼자 사니까 사실 저도 괜히 무섭지만 제 집엔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ㅋㅋ
	1075	[오컬트학] 여관에서 낸 구인공고 [새창]	2016-07-15 22:48:14	2	삭제
		어맛.. 댓글이 뭔가 많더라니..!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1074	[오컬트학] 도-도-도-도- [새창]	2016-07-15 22:46:41	0	삭제
		저 괴담의 특징 중 하나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저절로 알고 있는 자가 나온다"는 거라서... ㄷㄷ
	1073	[단편] 검은 구름(하) [새창]	2016-07-15 22:44:36	0	삭제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살 충동"이 검은 구름을 불러일으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ㅜㅜ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0:36:37	18	삭제
		작성자님 귀여워서 저는 정작 솔로인데도 엄마 미소 짓게 되네요 ㅎㅎㅎ 이제 슬프니까 자러 가야지...
	1071	일어 잘하시는분 해석좀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7-14 22:07:50	0	삭제
		윗분 말씀이 맞고요, 택시 타시면 운전기사에게 말해서 전화달라고 하네요. 아마 위클리 맨션이나 먼슬리 맨션 같은 곳을 며칠 빌리신 것 같은데, 그런 곳은 1층에 아파트 우편함 같은 게 있어요. 각 우편함마다 비밀번호가 있고요. 저기 적혀 있는 비밀 번호로 우편함을 여실 수 있을 겁니다. 저 번호도 꼭 메모해가세요 ㅎㅎ 참고로 호텔에 가시는 게 아니라면.. 일본은 와이파이가 안 되는 곳이 많으니, 인터넷이 꼭 필요하시다면 공항에서 에그를 대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스타벅스, 맥도날드 이런 글로벌 매장은 대부분 와이파이를 서비스하지만 일반 카페나 음식점엔 거의 없습니다. ㅜㅜ 전 길치라서 구글맵이 너무 필요한데 왜인지 도쿄 쪽은 구글맵 다운도 안 되고, 인터넷이 안 되니까 다닐 때 불편하더라고요.
	1070	[오컬트학] 흰 그림자 [새창]	2016-07-14 21:27:19	2	삭제
		힛 감사합니다!! 번역할 때 최대한 자연스럽게 번역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069	[오컬트학] 변해버린 엄마 [새창]	2016-07-14 21:26:08	0	삭제
		그건 정말 슬프네요 ㅜ
	1068	[오컬트학] 작은 사당의 저주 [새창]	2016-07-14 21:25:40	2	삭제
		댓글 중 일부는, 지장보살이 저 A의 미래를 알려주고 주의를 주기 위해 그런 모습을 보인 게 아닐까.. 하는 내용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천을 씌워놓은 건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아, 저도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이 들어요
	1067	[오컬트학] 흰 그림자 [새창]	2016-07-13 23:56:53	7	삭제
		어맛! 자러 가기 전에 들어와봤더니..!! 번역을... 사실 마음 편하게 올리려고 퇴고를 거의 안 하는 지라 이런 댓글에 괜시리 부끄러워집니다. 댓글 매우 감사합니다! ^^
	1066	[오컬트학] 어두운 버려진 절 [새창]	2016-07-13 21:32:04	2	삭제
		구멍 안에 있던 지네 같은 것이.. A의 몸을 뺏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일본어로도 뭉개진 발음의 히라가나 표기라 그걸 살린다고 저렇게 써놨는데... 실제 소리를 내보니 의미가 대충 파악이 되어서 ^^; 옆에 해석을 써놨어야 했나 봐요. "아의 어은 어있어? 애옹으 하하허! 어있어? A하호 해. 아의 몽은 A…" >>나의 몸은 어딨어? 새 몸을 찾았어!! 어딨어? A라고 해. 내 몸은 A... 라는 내용으로 생각되었는데.. 음.. 역시 해석을 써놓는 게 나을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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