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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0	무서운이야기라는 앱에 공게분들 글이 있는데 [새창]	2016-08-03 00:29:48	47	삭제
		일단 구글에서 앱 목록을 찾아보니 당신의 저작권 위반의 경우에 우리에게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가까운 시간에 스토리 (일화, 이미지)를 고치거나 삭제할 것입니다. 모든 스토리 (일화, 이미지)가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앱 스토리를 사용하는 것은 개발자의 책임이 아닙이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의 서면 허가 없이 자료의 상업적 사용을 금지합니다. 라고 되어 있고, 어플 개발자말고, 사용자가 직접 업로드 하는 것 같아요. 모든 글이 이용자들이 업로드 한 건지, 개발자도 일부 업로드를 하는지는 제가 가진 기기가 애플이라.. 안드로이드 앱을 받을 수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 혹 본인 글이 올라가신 분은 [email protected] 개발자에게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 메일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광고 등의 부차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 제 번역글이 게재되는 건 원치 않아서... 보내야겠어요 ㅎㅎ 오유에만 올리고 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 공유하려고 힘을 빼서 번역하는 거라 다른 분이건 제가 하는 것이건 사복을 채우기 위해 올라가는 건 싫으네요 ^^;
	1139	무서운이야기라는 앱에 공게분들 글이 있는데 [새창]	2016-08-03 00:21:53	37	삭제
		어허허허.. 왜 저는 다 함께 즐기자고 번역해 올리는데 저쪽에서 돈을 벌고 있징.. 어허허허...
	1138	[오컬트학] 산속 마을 [새창]	2016-08-02 21:52:16	6	삭제
		세이브된 분량이 없어서 번역하는데 엄마가 전화를 끊지 않아.. 매우 저의 집중력이 떨어져서 본 글에 대한 저의 이해도가 거의 개무한 상태라 번역의 질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ㅎㅎ... 죄송... ㅋ
	1137	[오컬트학] 열리지 않는 방 [새창]	2016-08-02 21:50:20	2	삭제
		오오 혼자 사는 저는 밤에 번역하다가 가끔 무서워지면 그냥 조용히 메모장을 닫습니다.
	1136	[오컬트학] 방이 지저분하면 [새창]	2016-08-02 21:49:10	4	삭제
		귀신 탓 하지 마요! ㅋㅋ
	1135	[오컬트학] 바다 할아범 [새창]	2016-07-31 21:26:32	0	삭제
		어맛! 네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 주시는 분 처음 봤어요 ㅠㅠ
	1134	오유 여포장군님들을 친일파에 비유하는 자칭 '페미니스트'.jpg [새창]	2016-07-31 16:13:13	0	삭제
		창씨개명은 한국인 모두에게 시행된 게 아니었나...; 그냥 이제 뭔가 저렇게 떠들어대는 게 측은할 지경입니다.. 뭔가 어거지같은 비유 한 번 해보고 '오 나 좀 말 잘 하는 듯'하는.. 자아도취하는 그런 느낌..... ㅜㅜ..
	1133	[오컬트학] 숯가마 [새창]	2016-07-31 12:32:10	0	삭제
		할아버지가 안 오셨더라면.. 아버지가.. 노려지지 않았을까요...
	1132	[오컬트학] 바다 할아범 [새창]	2016-07-31 12:31:35	0	삭제
		역시.. 귀신보다는 사람이...!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12:31:01	12	삭제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 어느 국제 협정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위해서 각 나라별로 배출 가능한 온실 가스량이 한정지었잖아요. 이미 산업화 및 개발이 끝난 선진국에겐 기회가 없고, 개발도상국들에게만 배출 가능한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 단편을 읽다가 보니 중간에 그 상황도 생각나고... 원래는 개발도상국도 전면 규제하려고 했는데, 개발도상국 측에서 실제로 저런 식으로 대응했어요. 너희는 개발이 끝났으니 상관 없겠지만 우리는 아직 하지 않았으니 필요하다-는 논조로 그래서 지구 환경이 최우선이 되어야 했는데.. 개발도상국은 온실 가스 일정량 배출이 가능한 걸로 ㅎㅎ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저 개발 도상국이 각자 가진 온실 가스 배출량을.. 선진국에 되팔았다는 거죠!!! 이런 부분도 들어가나?? 하며 독자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어내렸지만... 냉정히 따지고보니 요괴에게 영화만 제대로 보여주면 소원을 이뤄주는 셈인데 굳이 다음 상영권을 거액으로 팔 필요는 없기도 하겠다.. 는 생각도 드네요 ㅋ 감수성이 풍부한 요괴네요♡
	1130	일본어 공부하거나 해보신 분~~ 단어장은 어떤거 쓰셨나요?? [새창]	2016-07-30 16:43:50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던 게, 거의 일본어 초급 단계에서 한국에서 일본어 강사하시던 분이랑 우연한 계기로 메일 친구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 분과 메일을 일본어로 주고 받았는데, 그 분이 회화체 하나도 안 쓰고 뉴스에서나 쓸 법한 표준어로 써주셨어요. 제가 쓰다가 틀린 부분도 고쳐주시고, 혹은 틀리지 않았지만 한국인들이 잘 틀리는 문법 부분을 지적해주시고... 그걸 일주일에 3-4번 주고 받다보니 어느 순간 자연히 익히게 된 것 같습니다. 단어도, 문법도 자주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이 외워졌고요. 그냥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에서 강사하던 분이라 더 좋았어요. 이런 분을 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ㅁ; 요즘은 이렇게 해주시는 분이 안 계실 겁니다. 저라도 해드리고 싶지만, 오유는 격하게 친목 금지라.. ㅎㅎ N3 정도 레벨이면, 시험 내용에서 아마 뉴스나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다루지 않을 겁니다. 나와봤자 독해 예문 1, 2개 정도. 아직 4개월 정도 시간이 있으니, 학원을 다니시면서 그러니 일기를 쓰거나(선생님 쪽에서 봐주면 좋은데..) 그런 방향으로 잡으시는 게 단어장만 들고 외우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1~2개월 전에 N3 관련 책자에 어휘 관련 / 문형 관련이 잘 분석되어 있으니 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노파심인데요... 이제 N~로 개편된지 약 8년?인가.. 아무튼 그 정도 되었으니 출판사 측에 오탈자가 많이 사라졌겠지만.. 혹시 모르니 출판정보가 적힌 곳을 확인해보세요. 적어도 2쇄 판인지 확인해보시고 1쇄인 경우, 오탈자가 난무합니다. 시험 기간 전후로 구매자들이 많을 때 빨리 인쇄소 맡겨서 찍어내야하거든요. 그러니 1쇄인 경우 반드시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에 오탈자 정정란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1129	???: 미러링 그딴걸 진짜 믿네 ㅋㅋㅋ [새창]	2016-07-30 16:07:03	1	삭제
		뭐.. 여혐에 대한 반대를 "미러링"을 빙자하여 '어머 이거에 분노한다고? 너 여혐이구나?!'하는 빈약한 논리를 볼 때마다 저 분들은 이미 욕망 분출만 해대는 머리 빈 분들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연민, 의분.. 이런 건 사람이 가지는 감정 중 하나인데, 그걸 알지 못 하는 사람과는 상종할 필요가 ㅎㅎ
	1128	더민주도 하나 터질려나 봅니다 [새창]	2016-07-30 16:03:50	1	삭제
		더불어민주당의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문득 궁금해 지는 건, 사실 문재인 님에게 인간적인 면이 아니라, 정치가 쪽으로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 하던 제가 민주당 쪽에 호감을 느낀 건, 표창원 의원 영입에 있었거든요. 지금 이 사태를 표창원 의원은 어떻게 직시하고 있는가.. 하는 게 참 알고 싶네요.. 어쩜 저렇게 정당 이름을 걸고 무지한 발언을 하면서 저리도 당당할 수 있나..
	1127	[오컬트학] 고제의 종 [새창]	2016-07-30 15:09:30	0	삭제
		저도요! 그거 생각 많이 했는데... 망태 할아버지는 망태기에 애들을 담아?가서 할아버지가 직접 나쁜 애들한테 몹쓸 짓을 하지만 그래도 고젠이라는 쪽은 외려 부모들이 애들에게 나쁜 짓을 하고, 고젠은 그 아이들을 보듬어 주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도 어릴 때 밤에 집에 가겠다고 떼 쓰면서 울면 외할머니가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 막 협박하셨는데, 망태할아버지가 뭐냐는 나의 물음엔 답을 회피하셨어요 ㅋㅋㅋ
	1126	[오컬트학] 온마시라의 의(儀) [새창]	2016-07-30 14:40:54	0	삭제
		어쩌면 오컬트학 페이지의 80% 정도는 후타바와 후타바 파생 사이트에서 가져온 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실제 투고도 최근 늘고 있는 것 같지만(덕분에 번역할 게 끝이 없.... 크흑!) 기존에 있던 자료들은 후타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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