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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6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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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0 [reddit] 시간에 녹이 슬었어요 [새창] 2016-08-16 22:11:50 2 삭제
    오 글 올리면서 제목부터 시선을 끌더라니
    정말 기발한 발상이네요
    공룡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겠죠 ㅎㅎ
    녹이 생명체말고 지구에도 적용된다면 활화산이 마구 생기고..!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1169 [오컬트학] 언령 (부적의 집 후일담) [새창] 2016-08-16 21:28:03 19 삭제
    엄밀히는 오컬트학은 아니지만, 오컬트학에 전편이 실려 있었고,
    댓글로 후일담을 줍줍하였기에 귀찮아진 저는 제목에 그냥 오컬트학이라고 썼어요 ='ㅂ'= 켈켈
    여러분! 저의 컴퓨터는 소생 불가, 언젠지 알 수 없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와하하하
    중고를 살까.. 아니면 우리 오유에서 이런 쪽에 정통하다 널리 널리 이름을 날리신 ㅅㅎㅂㅈㅎㄱ님에게
    20만원은 너무하니 30만원으로 번역툴까지 잘 돌아가는 걸로 맞춰달라고 할까라는 말도 안 되는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
    1168 [오컬트학] 옛날 학교 건물에서의 담력 시험 [새창] 2016-08-10 21:37:19 2 삭제
    아... 고도의 아재 개그라 불리는 외국어를 사용한 아재 개그인가..
    진지하게 답하려고 본문에 지명이 있었나 하고 올려다 보고 그 깜찍한 발상에 악플러로 변할 뻔 했다가 마음을 다 잡고 갑니다. ㅋㅋ
    1167 [오컬트학] 시마나오 님 [새창] 2016-08-10 21:34:44 1 삭제
    /ㅂ/ 캿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보자마자 며칠 번역을 쉬어야 하다니
    무서운 이야기 많이 찾아 올게요
    1166 [오컬트학] 시마나오 님 [새창] 2016-08-10 21:34:03 2 삭제
    똥멍청이인 저는 A./S 문의부터 했어야 했는데!
    그걸 오늘에서야 깨닫고! 문의를 했어요 ㅋㅋ
    1165 [오컬트학] 종이 인형 [새창] 2016-08-10 21:32:29 1 삭제
    그 마법 소녀들이 휘두르는 마법 지팡이요.
    뭔가 주인공이 심각한 상황인데 가벼운 농담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로서는 공포심 반감 ㅋ.
    1164 [오컬트학] 평범한 집 [새창] 2016-08-10 21:31:16 23 삭제
    이렇게 우르르 올릴 때의 대부분은 일이 있는 게지요. ㅎㅎ
    내일 회사 마치고 A/S센터 가서 컴퓨터 수리 맡기고, 금요일은 회식이라.. 토요일에나 수리 맡긴 걸 찾으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연휴라 집에 내려가야 하는데 ㄷㄷ) 수리가 성공하면 몇 만원 선에서 끝나니 제발 수리 성공하라고 빌고 있어요.
    지금 블루스크린의 위협 속에서 자료들을 열심히 옮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수를 위해 번역해 둔 걸 방출합니다. ㅋㅋ
    왜 저는 중요한 업무 문서들을 이렇게 메인 컴터에 많이도 저장해 놓았을까요!!!
    1163 [오컬트학] 이 앞길 [새창] 2016-08-09 21:47:16 1 삭제
    블루스크린 뜬 지는 꽤 되었는데, 이렇게 한 시간도 안 되어서 픽픽 꺼진 건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ㅋㅋㅋ
    이거 번역할 때 오피스 쓰면 뭔가 노트북님이 가동하는 게 부담되시는 것 같아서 메모장에 번역하고 있는데도
    오류 화면을 픽픽 보여주네요
    식은 땀;; 중간 중간에 저장하는 습관이 없었으면 큰 피해를(?) 입을 뻔 했어요 ㅋㅋ
    1162 [오컬트학] 일그러지는 여관 [새창] 2016-08-09 21:44:51 0 삭제
    가시면 꼭 후기 좀.. ㅎㅎ
    1161 [오컬트학] 일그러지는 여관 [새창] 2016-08-09 21:44:37 0 삭제
    댓글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걸 봐서는 실화인 것 같아요 ;;
    1160 [오컬트학] 계단에 대한 괴담 [새창] 2016-08-09 21:43:52 2 삭제
    ;ㅁ; 제가 그런 걸 응모하지 않아서.. ㅋㅋ
    오늘도 블루스크린 세 번 보고 나니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번역 알바도 이따금 하는지라 툴이랑 파일들을 옮겨야 하는데 심란하네요 ㅋㅋ
    1159 [오컬트학] 계단에 대한 괴담 [새창] 2016-08-08 21:24:01 21 삭제
    5년 간 저에게 봉사해준 노트북이 드디어 맛가기 시작했어요..
    뭐.. 죽도록 야근하던 절 위해 거의 24시간 풀 가동만 3년 넘게 했으니 그만 보내줘야겠지만
    제 통장 잔고는 아직도 얘와 더 함께 해야 한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소식 없이 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노트북이 맛가서 새 노트북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ㅎㅎ
    오늘 퇴근하고 2시간 동안 블루 스크린을 두 번 영접하니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1158 [오컬트학] 일그러지는 여관 [새창] 2016-08-08 21:20:35 9 삭제
    카와바타 야스나리(설국을 지은 작가)가 머물렀다는 여관이 틀림 없다.
    내 친구 부부도 같은 경험을 했다.
    ..는 댓글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후쿠즈미로라는 여관이 나오네요.
    http://www.fukuzumi-ro.com/
    한글 소개 페이지도 있으니(별도의 페이지이지만) 일본 여행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여행지 선정에 참고하시라고 ㅎㅎ
    그나저나 젊은 할머니를 만났을 때 일본어로 사정 설명을 못 하면 못 돌아오는 걸까요..
    1157 [오컬트학] 규칙 [새창] 2016-08-07 22:57:19 11 삭제
    비록 밖에 나갔지만 평소처럼 9시 즈음에 올려보려고..
    번역해둔 걸 미리 메일로 보내놓고 9시에 올리면 되겠다는 발상을 한 후
    저의 영특함을 셀프 칭찬하려 했지만 왠걸.. html이 무력화되더라고요 ㅎㅎ
    폰으로 일일이 br 태그를 찍을 수 없어서 역시나 귀가해서 올리게 되었어요
    사실 굳이 시간을 정해놓은 게 아니라서, 나가면서 미리 올려놔도 되었는데 왠지 모를 집착을 하고 있어요.
    1156 [오컬트학] 도덕 교과서 [새창] 2016-08-07 15:00:22 1 삭제
    뭔가 오유에서 봤던 애니메이션의 구호라는 건 알겠습니다 (엄근진)
    이렇게 오타쿠들과 나의 사이는 멀어지는가...! ㅇㄹㅇㄹ 이 초성을 보고 그걸 떠올릴 수 있는 여러분들을 따라갈 수가 없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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