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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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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0 넥슨 사옥 앞이랍니다. [새창] 2016-07-25 23:54:07 0 삭제
    진짜 너무 한다... 여초에 있으면 양심이 마비되나봐요..?
    1109 직방 사용해신분 계신가요 질문드려요 (급함!!) [새창] 2016-07-25 23:47:19 0 삭제
    일단 사진보다 실제 방 모습이 현저하게 다르고,
    보통 요즘 부동산들끼리 연계해서 일하기 때문에 아무 곳이나 매물 많이 올린 곳에 전화해서 원하는 조건(위치 보증금 월세 등등) 말한 후에 방들은 직접 보러 갔어요
    직방 다방에 안 올라와있던 곳으로 계약했고요
    그리고 23은 월세인 것 같은데 관리비는 얼만지, 관리비안에 포함되는 건 뭔지, 공과금은 방마다 따로 부과되는지 방 1/n 하는지, 실제 방의 수압과 배수 상태는 어떤지.. 주소 이전 등록은 가능한지.. 물어볼 게 많을 것 같아요 ㅎ
    보통 연 단위 계약이니 며칠 고생한다해도 좋은 방 구하셔야 편할 것 같은데..
    1108 [오컬트학] 무인 언덕 [새창] 2016-07-25 22:04:26 5 삭제
    앞으로 굶어야 하는군요.. ㅜㅜ
    1107 [오컬트학] 최근 우리 가족이 이상하다 [새창] 2016-07-24 21:41:55 36 삭제
    뭔가 하루 세 편 씩 올리다보면 금방 끝날 줄 알고 가볍게 웃으며 시작했는데
    끝이 보이질 않아서 살짝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그런 와중에 최근 번역한 것 중에는 이 이야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빨리 공게 글 읽어야 하는데.. 요즘 글만 쓰고 공게 밖으로 나가다 보니 거의 5페이지 이상 못 읽은 것 같아요 ㅠ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7:50:22 18 삭제
    세상에... ㅠㅠ
    1105 이거 ... 오유에도 많이 올라오던 작품 아닌가요 ? [새창] 2016-07-24 15:06:58 15 삭제
    이분 블로그가 즐찾되어 있어서 가봤는데 어제? 올리신 심경 글이 있었고 읽다보니 삭제되었네요
    메갈에는 반대하고, 티셔츠 판매가 돕는 부분도 반대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수단 또한 똑같이 욕설이 난무하는 게 충격적이라는 요지였습니다
    친구 글도 오유에서 관심 받을 때까지 여러 번 올리는 걸 보고 악의를 느끼셨다네요
    1104 [오컬트학] 결혼 에마 [새창] 2016-07-23 21:16:50 5 삭제
    제목은 까먹었는데, 번역하다가 예전에 후카다 쿄코가 나온 기묘한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거기서도 아들이 총각으로 죽고, 후카다 쿄코 네 언니도 처녀로 죽었으니 둘을 맺어주자고 영혼 결혼식을 올리자고 했는데..
    궁금하신 분은 이 기묘한 이야기를 유투브에서 찾아보시면 에마가 뭐고, 저 풍습이 어떤 건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103 [오컬트학] 퍼석퍼석 [새창] 2016-07-23 21:11:03 0 삭제
    불이 꺼지지 않게 지키는 담당이 자리를 비운 게 무슨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 ' ' )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5:33:36 0 삭제
    예전에... 한승희 만화가랑 천일야화 글지은이로 나왔을 때...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글지은이를 한 번 찾아본 적이 있었어요.
    그때 찾아봤을 때도, 어딘가 이상한 인터뷰 글을 보며 한승희 만화가님은 왜 저 사람이랑 같이 작업한 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수 년 전인데 사람은 쉬이 변하질 않네요.. ㅜㅜ..
    뭔가 며칠 새 글들이 하도 많아서 다 읽진 못 했지만 서브 문화계의 몰락 같은 암담함이 느껴집니다..
    1101 저 오유에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안올라갑니다 ㅠ.ㅠ [새창] 2016-07-23 12:08:35 0 삭제
    모바일에서는 사진이 안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래서 동물게를 보면 댓글에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1100 와... 사건이 터졌었군요. 근데 메갈리안은 무슨 줄임말인가요?? [새창] 2016-07-23 12:05:09 1 삭제
    메르스 때 홍콩에서 한국 여자 분 두 분이 검역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도망친 일이 있었어요.
    (그들의 말에 따르면 모르는 중국어로 자꾸 다그치는 것 같아서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했는데)
    그때 인터넷 상에서 한국 여자 어쩌고 욕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여초 카페에서 폭발하셔서 욕하는 곳으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미러링을 빙자한 오물 투척을 시작했고, 그 행위를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여자와 남자의 역할이 바뀐 세상에 대한 내용)"에 빗대어
    우리는 메갈리아의 딸들이라고 하던 것이 메갈리아라는 것으로 정착했다...가 제가 아는 경위예요.
    저도 여자지만 저러는 꼴들을 보고 있으니 속이 답답...
    1099 [오컬트학] 폐가와 아이 [새창] 2016-07-22 21:40:21 0 삭제
    히익! 처음에 오후 10시였어요... ;ㅁ;!!!! 죄송해요
    1098 [오컬트학] 언니 [새창] 2016-07-21 21:36:50 10 삭제
    ;ㅁ; 저 번역하면서 울었거든요?! 그랬는데 배신...
    1097 [오컬트학] 샥코 님 [새창] 2016-07-21 21:35:49 5 삭제
    사실 뒷 부분이 조금 뭔가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번역한 후에 뺐는데,
    샥코 님이 계속 밤마다 나타나서 "아직 부족해, 배가 덜 불러"라고 하며
    S를 병문안 가서 보면 S를 먹고 싶어서 덤비고 싶다라는 내용이 나와요.
    S 또한 같은 느낌으로 자기를 먹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1096 [오컬트학] 야츠부사의 저주 [새창] 2016-07-21 21:33:26 0 삭제
    그런 것 같아요. 3년이면 분명 사랑을 서로 교감할 수 있었을 텐데..
    개를 키웠던 사람으로서 사실 좀 납득이 안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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