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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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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포켓몬 GO 미국 근황.jpg [새창] 2016-07-13 13:10:17 9 삭제
    나이키 등의 매출이 줄어든 이유가 닌텐도의 보급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에서 정점을 찍었고
    공생하기 위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어플들을 만들었지만 운동 부족을 해소하기 힘들다고 했었는데..
    훌륭하네요 사람들을 밖으로 내모는 게임이라니 ㅎㅎ
    전 게임을 안 해서 막 피가 들끓는 느낌은 없지만, 그런 저조차 흥미로워요
    1064 [단편] 혼자서 이사가기 [새창] 2016-07-12 23:45:48 8 삭제
    저 또한 부족한 이해력으로..
    철수는 책을 가져가고 싶었는데, 책에는 우주 진드기가 기생하게 된다. 그래서 고급 편에서는 반입 금지. 대신 전자책 반입은 가능.
    그래서 허술한 편으로 우주 이주를 하게 되었는데, 문어 외계인 해적이 등장!
    그런데!!! 지금까지는 책을 가지고 우주로 이주하는 사람이 없거나 적어서인지 문어 외계인은 그걸 처음 본 듯.
    문어 외계인의 천적이 우주 진드기 였는지 힘없이 죽음... 이라는 내용인 것 같아요.
    덤으로 문어 발은 8개지만 여기서는 10개로 되어 있는 게, 아마 처음엔 오징어였다가 왠지 동족 상잔 같아서 문어로 바꾸신 듯. ㅎㅎ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공게 글이 가득가득해서 너무 좋아요 ㅎㅎ
    1063 [오컬트학] 반 편성 앙케이트 [새창] 2016-07-12 21:24:16 7 삭제
    딱히 무슨 일이 있어서 다섯 편을 올린 건 아니고요.
    며칠 동안 조금 약한 것 같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던 걸 ★창고 대개방★하는 느낌으로.. ㅎㅎ
    요즘 공게에 글이 많아져서 좋은데.... 빨리 읽어야 하는데.. 읽어야 하는데...!!!
    1062 [오컬트학] 산악 구조대 [새창] 2016-07-11 20:46:41 1 삭제
    으으 뭔지 알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마주보는 거울처럼 일상에서 우리도 보는 것들...
    1061 일본어 단어장 어느 걸 사는게 괜찮을까요?? [새창] 2016-07-11 00:14:52 0 삭제
    저는.. 단어장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N3 어휘책을 사시거나, (비슷한 음독 / 비슷한 구조의 단어들을 묶어 두니까..)
    아니면, 한자 부분은 한자 관련 책 - 이런 책들이 의외로 건질게 많아요.
    기타 의성어, 의태어, 속담, 관용구는 직접 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혔으면 좋겠어요.
    (물론 의성어, 의태어, 관용구를 예문 및 삽화와 함께 모아놓은 책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일본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예전엔 왼쪽에 일본어 본문, 오른쪽에 한국어 해설본으로 서점에서 판매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 n3~n2로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니까 그걸로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N3면 이제 시작하신지 서너 달 정도 되신 단계인 것 같은데,
    단어장만 보고 주구장창 외우는 건 재미없잖아요 ;3;
    1060 [오컬트학] 산악 구조대 [새창] 2016-07-11 00:04:00 4 삭제
    저도 이거 번역해서 올리느라 다른 분 글은 읽지도 못 하거나, 아니면 댓글 못 남기고 추천만 하고 튀어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캬륵
    1059 [단편] 부품을 구하는 요괴 [새창] 2016-07-10 21:00:15 15 삭제
    괴물은 요괴가 아니라 사람이로군요 ;ㅅ; 세상에나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1:13:13 2 삭제
    어쩜 이렇게 많은 스토리들이 떠오르실까..!!! ㅜㅜ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1057 [오컬트학] 일어나 있으면 줄게 [새창] 2016-07-08 21:07:01 1 삭제
    왠만하면 소름 돋는 걸로만 올리고 싶은데 그닥 그런 글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여름 밤을 서늘하게 보내실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1056 [오컬트학] 물에 빠졌었어? [새창] 2016-07-08 21:05:11 1 삭제
    하루 세 편 올리려고 탈고를 안 해서 ㅎㅎ 오타가 꽤 있을 수도 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36:29 2 삭제
    우와 보자마자 열받는 글이네요... 이래서 결혼을 하면 안 돼...
    물론 다들 남편이 처음이고 아내가 처음이고, 엄마 아빠가 되는 것도 처음이겠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보듬어줄 정도로 미성숙한 상태에서는 결혼해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 분은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은데, 남편 분은 그런 사람이 안 되신 것 같네요....
    내가 괜히 슬프다...
    1054 [오컬트학] 물에 빠졌었어? [새창] 2016-07-07 22:39:58 6 삭제
    저도 쑥쓰러워서 모든 댓글에 대댓글을 달진 못 하지만
    이렇게 시간 내서 한 글자 씩 남겨주시는 게 매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1053 [단편]내이름은 김미영 [새창] 2016-07-07 22:27:31 6 삭제
    세상에.. 완전 몰입하면서 읽었는데..
    1052 [오컬트학] 낡은 오르간 [새창] 2016-07-07 21:07:35 2 삭제
    아.. 머리 아파.. ㅋㅋ 어쨌건 바둑이는 개니까 개소리일 것 같아요 ㅋㅋ
    1051 [오컬트학] 초대 받지 않은 손님 [새창] 2016-07-07 21:06:46 3 삭제
    오컬트학 사이트의 글에는 한정이 있으니까 언젠가는 올릴 게 끝나겠지.. 란 마음으로 하루 세 편씩 올렸는데요...
    생각보다 끝이 없네요 ㅋㅋㅋ
    뭔가 중간에 일이 있어서 못 올리는 날엔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취미들을 일단 접어두고 있어요 ㅎㅎ
    댓글들 다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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