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참사에 가슴 아파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조차 눈물을 보이지 않았으나 세월호 영정 앞에서 무너지듯 울었습니다. 심지어 유민아빠를 살리기 위해 함께 단식을 하며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갔던 문재인입니다.
그런 문재인 후보를 세월호와 엮어 비열한 공작으로 죽이려한 SBS와, 그 가짜뉴스를 확대 재생산한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이 땅의 적폐언론과 적폐정치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내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이번 사태를 ‘제2의 보도참사’로 규정한다. 권력의 눈치만 보다 기사를 쓰지 못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참사에 이어, 취재와 기사 작성의 원칙이 무너진 데서 비롯한 참사다. 노동조합은 편성규약에 따라 긴급 편성 위원회를 소집해 SBS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 보도본부 책임자들에게 물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것이다. 아울러 정치권에도 당부한다. SBS 구성원들이 스스로 실수와 잘못을 시인하고 철회한 기사를 대선 국면에서 부당한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아 더 이상 국민을 호도하지 않기 바란다." (노조입장 부분 발췌)
▶5월 3일, 더민주의 송영길, 손혜원, 박주민 의원은 SBS를 항의방문합니다.
[출처] 세월호로 문재인 죽이기, 적폐세력에 맞서는 민주당과 SBS언론노조 |작성자 경인선
[출처] 세월호로 문재인 죽이기, 적폐세력에 맞서는 민주당과 SBS언론노조 |작성자 경인선
[출처] 세월호로 문재인 죽이기, 적폐세력에 맞서는 민주당과 SBS언론노조 |작성자 경인선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831008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