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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97274
    작성자 : 쀼쀼@@333
    추천 : 3
    조회수 : 524
    IP : 58.230.***.24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4/19 00:20:18
    http://todayhumor.com/?sisa_897274 모바일
    안철수 후보님, 국민이 원하는건 국공립유치원 신설입니다.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 논란에 대한 국민의당의 해명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님! 단설유치원 신설이 왜 국가차원의 낭비입니까? 잘못 알고 계신 거 아닐까요?


    ◆ 김경진 : 새롭게 세우는 것을.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단설유치원에 대해서는 그대로 철저하게 잘 유지될 수 있도록 국가가 운영이나 지원을 제대로 하겠다는 거고요. 대형 단설유치원을 신설하겠다고 하는 건 뭔가 지금 큰 단설유치원이니까 새롭게 부지가 필요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좀 철저하게 준비가 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문제가 있고. 또 그 다음에 어쨌든 지금까지 출산율이 계속 낮아져가고 있는 이런 추세인데 또 사립유치원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대형 단설유치원을 신설한다고 하는 것은 국가 전체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자원의 낭비가 있다. 

    ◇ 김현정 : 알겠습니다. 병설로. 신설하는 것은 병설로 하는 게 낫겠다 이런 의미였다는 해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날 민의당 공식 페이스북에서 처음 발표한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는 관리자의 실수입니까?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의 핵심 공약인 학제개편을 통한 교육 개혁에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하는 사립 유치원 업계에 유리한 약속을 합니다. 바로 유치원 교육에 대해서 대형 병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고 사립 유치원에 대해서 독립운영 보장하고 시설 특성에 따른 (독립적) 운영을 인정하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1.jpg
    2.jpg


    <국민의당 공식 페이스북에 대형 병설유치원 자제에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로 수정하는 모습 >


    사립유치원 관계자는 더이상 국공립보육기관이 늘어나지 않기를 요구합니다. 이날 안철수 후보는 사립유치원의 이익을 대변하던 최도자 의원(비례대표 당선)의 주선으로 '2017 사립유치원 교육자 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최도자 의원의 정책이었던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 공약 이행 차원에서 진행된 발언이었습니다. (한겨레 기사 참조) 


    최도자 의원은 04월 12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전에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 내용의 공약 제안서를 당에 냈다”며 “단설 유치원을 지을 때 수요 공급을 제대로 보지 않아 주위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국공립 단설 유치원을 ‘자제’하자고 말한 이유가 사립유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다.

    3.jpg

    <2017년 4월 11일 '사립유치원 유아교육자 대회에서 공립 신설, 증설을 중단을 요구하는 플래카드>


     

    (안철수 음성파일 녹취)  "이제 그런 관점에서 지금 저는 유치원 과정에 대해서는 대형 관설 유치원 신설은 자제하고 지금 현재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운영 보장하고 시설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 인정할겁니다. "


     


    이 발언으로 계속해서 역풍이 불자 급기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마디로 유치원을 공교육화하겠다는 것이다. 사립인지 공립인지 초등학교는 부모입장에서 큰 차이 없다(마찬가지로 유치원도 공교육화하면 큰 차이가 없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립과 공립을 공교육화 하겠다.'는 양다리 발언 아닌가요?  


    [논평] “사립, 공립 큰 차이 없다”는 안철수 후보, 학부모  
    - 유불리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게 안철수 후보의 ‘원칙’인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늘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단설 유치원 신설 억제 공약에 대한 질문에 “사립인지 공립인지 부모 입장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유치원 공약에 대한 비판을 ‘가짜뉴스’라고 했다.  

    안 후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왜 부모들이 분노하는지 아직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금수저’ 출신 안 후보로서는 아이를 국공립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밤새 줄을 서야 하는 부모의 심경을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수’에 대처하는 안 후보의 태도는 더욱 우리를 실망하게 하고 있다. 최초 언론 보도는 안 후보가 “병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겠다고 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안 후보 측은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라고 한 걸 언론이 잘못 보도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곧이어 발표한 유치원 공약을 통해 국공립 병설 유치원 6,000개를 신설하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오늘은 “사립이든, 공립이든 학부모 입장에선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어떤 게 안 후보의 진짜 생각인가.  (후략)

    2017. 4. 17.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후보 공보단장 윤관석          


    안철수 후보는 병설 유치원 신설 자제 발표로 큰상처 입은 대한민국 부모들 앞에  '발음이 빚은 해프닝', '단설 유치원 설립은 자원의 낭비라는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 '언론의 오보 탓', '사립과 공립을 공교육화 하겠다.'는 등의 해명을 멈추어 주시고, 역마다 부족한 국공립 보육기관이라는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858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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