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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22785
뉴욕타임스, 박근혜 정부, 기능 마비 상태
– 위기 막기위한 박근혜의 모든 노력 실패
– 토요일 서울행 열차, 버스표 모두 동나, 사람들 발 동동
– 박근혜 정부 가짜 상여 들고 행진하기도
– 10대 학생들도 “박근혜 하야!” 외쳐
연일 박근혜 정권의 스캔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12일 지난 토요일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최대 규모의 시위가 수십 년 만에 열려 서울을 휩쓸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기능 마비 상태’가 왔다고 말하고 토요일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청와대 주변 주요 대로가 시위대의 촛불로 반짝였다며 현장 모습을 전하고 박근혜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팽배한 가운데 서울에서 몇 주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토요일 모든 서울행 열차와 버스표가 매진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서울로 오는 교통편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며 주최측 추산 백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양하게 참가한 이번 시위에서 국정교과서, 위안부 한일 합의 문제등 박근혜 정권의 정책들에 대한 분노 또한 표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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