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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24082
    작성자 : 불가필
    추천 : 3
    조회수 : 279
    IP : 115.140.***.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1/05 19:16:05
    http://todayhumor.com/?pony_24082 모바일
    [팬픽/연작] 방황하는 틈, 돌과 모래 5
    <!--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1.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23283">http://todayhumor.com/?pony_23283</A></P> <P class=바탕글>2.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23732">http://todayhumor.com/?pony_23732</A></P> <P class=바탕글>3.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23894">http://todayhumor.com/?pony_23894</A></P> <P class=바탕글>4.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23999">http://todayhumor.com/?pony_23999</A>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5.</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그것은 선고와 같았다. 그에게 내려진 선고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그는 몹시 두려워했다. 판결을 내리는 포니들은 그를 신경 쓰지 않았다. 이제 그들은 집행자가 되어 선고를 실현하려 그를 무시하고 화형대로, 그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빚어낸 무시무시한 수렁으로 걸어서 갔다. 걸음걸음들이 차분하지 못해 흥분하고 들떠 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뭐? 아니, 아냐.” 파이어가 떠나는 포니들의 앞으로 재빨리 가 가로막는다. 반병신인 주제에 몸을 급하게 놀리다 엎어지니 하려던 말도 따라 넘어져 엉킨다. “죽인다고 죽은 정령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입에 들어간 흙을 뱉을 까닭이 없다. 그는 흙째 삼켰다. “그 윈디고, 하나 없어도 둘이나 있잖아? 노인네 욕심도 많아야지고.” 촌장이 짚는 지팡이가 그의 미간에 겨누어졌다. 뭉툭한 끝이 눈구멍을 꿰뚫는 것 같아 그는 눈을 감았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불손하고 건방지다, 정령아.” 늙은 포니는 엎어져 초라한 정령을 지나쳤다. 왜소한 정령을 신경 쓰지 않고 돌아서 지나가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파이어가 허공에 발을 휘젓거나 흙모래를 뿌리며 이목을 끌었으나 그뿐이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벌떡 일어난 정령이 급하게 달려 돌멩이들이 무너져 내린다. 파이어는 그런 것을 추스르지도 않고 촌장에게 들러붙었다. “아니 대화를 해보자니깐 어딜 가?” 걷는 이들의 뒤로 나무집들이 지나간다. “자네 이상하군.” 늙은 포니가 걷다 말고 고개만 돌려 뒤를 보아 그와 눈을 마주했다. “반하기라도 했나?” 늙은이의 두개골을 부숴버릴까 고민하던 그는 땅만 세게 찼다. “난.” 적당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운명인가보지.” 작게 중얼거렸으나 그래서 아무도 듣지 못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저 악마를 향촉(香燭)으로 삼아 제사를 드려야겠네.” 투박한 나무 지팡이에 매단 세 개의 방울이 달랑거리는 소리가 뒤로 퍼진다. 고갤 돌려 그 소리를 겨우 피한 정령은 지팡이를 붙잡았다. “가지 말고 좀.” 그는 늙은이의 힘도 감당하지 못해 촌장이 지팡이를 잡아당기자 무력하게 끌려갔다. “이것 놓게.” 그는 놓지 않았다. 태도가 완고해서 젊은 수말들이 그를 강제로 잡아끌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난 들어가 제사의 예를 다할 테니, 자네들이 살라버리게. 남은 재는 물에 타서 가져오게나.” 크리스털 포니들은 고개를 깊게 숙이고 화형대가 있을 곳으로 갔다. 놓인 파이어가 다시 촌장의 다리를 붙잡는다. “아니, 당신들이 싸우는 거 죽이는 거 봤어?” 촌장은 뒷다리에 달라붙은 것을 끌고 문 앞까지 갔다. 돌과 모래로 된 정령은 무거웠지만 작아 정도가 심하지는 않았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한두 방울씩 간만에 내리는 진짜 비가 그의 갈기를 적셨다. 불타는 갈기에 닿은 빗방울은 금세 증발했으나 그는 그것이 따가웠다. 비가 오기 전에 어서 일을 풀어야 한다. “안 그랬다니까 그러네.” 고풍스런 이층집의 큼지막한 문을 연 촌장이 지팡이로 그의 다리를 쳐 떼어냈다. “또 장난질인가? 자네가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주었기에 여기서 참겠네.” 문이 닫힌다. 닫히며 내는 바람이니 소리니 하는 것들이 그를 주춤거리게 만들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아니 이건 장난이 아니라. 어, 그러니까. 하여튼 무고한 포니 죽이는 거라니까!” 파이어는 그의 말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뿔과 날개를 가진 듣도 보도 못한 존재가, 자연을 다스리던 존재를 죽인 존재가 무고한지는 그도 잘 모른다. 그래도 그에게는 무고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나무문이 뻑뻑한 소리를 내며 열리자 그는 기대로 얼굴을 밝혔으나 곧 식었다. 물에 식어 불길까지 죽어가고 모래가 흘러내린다. 고통스러워 바닥을 구르는 정령을 보고는 빈 대야를 든 촌장이 한숨을 내쉬고 문을 다시 닫았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한가하게 물을 맞아 아파할 시간도 없다. 그가 굴러대는 사이에도 마을에 있던 포니들이 우르르 어딘가로 몰려가고 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목덜미에서, 꺼진 불길이 다시 솟으나 전보다 못하다. 그는 그것에 마음을 쓰지 않고 지나는 포니를 붙잡고 물었다. “어디 가?” 각진 눈에 묘한 기대와 설렘이 어려 있다. “화형식이 지금 시작된다는군!” 포니가 포니를 죽인다는 것이 이렇게 신 나는 것이었는지 그는 알지 못했다. 무지해서 아득한 느낌이 두렵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그러면 안 되는데.” 그가 아무리 외쳐대도 흥분한 포니들에게까지 말이 닿지 않았다. 외침도 애원도 도중에 허물어지고 만다. 막막한 느낌이 다가오자 파이어는 그것을 물리치려고 다시 문을 두드렸다. “촌장, 당신이 대신 말해줘요! 내 말은 듣지도 않아, 잘 좀 말해줘. 저 포니는…….” ‘선량한 포니라고.’ 그가 하고 싶은 말은 둘이 아닌 하나였으나 말은 갈라져 끊어졌다. 셀레스티아는 선량한가. 알 수 없다. 알 필요도 없다. 운명이라나요. 목소리가 또 들린다. 문을 아무리 두드려 소리를 내어도 햇볕이 속삭이는 소리를 지우지 못한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문의 건너편은 밖과 달리 조용하다. 비가 없는 아늑한 현관에서, 촌장은 문에 아예 빗장을 걸어버렸다. “이건 운명이 아닐 거야!” 문틈으로 듣기만 해도 짜증나는 소리가 흐른다. 얼씨구. 늙은이는 정령의 말이 가소로웠다. “네가 운명을 아느냐?” “어! 운명은 돌과 모래래!” 바로 들려오는 즉답이 쓸모없다. 그는 두서없는 헛소리를 문전에서 박대하고 계단을 걸어올라 이층에 올랐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흐리다. “눈이 오려나.” 방금은 빗물이 조금씩 샜었다. 그럼 비가 오겠군. 얼마 만에 내리는 비인지 늙어빠진 포니마저 가물가물해 알지 못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비가 내리면 큰일이다. 장작단이 젖고 불길이 꺼져서 가증스런 악마를 태워 죽이지 못할 것이다. “안 된다니까!” 파이어의 말이 그에게는 비구름을 알리는 나팔 소리와 비슷하게 들렸다. ‘서둘러서 점화하라 일러야겠군.’ 긴 수염을 쓰다듬은 그는 계단을 내려가다 발을 헛디뎠다. 엇. 이 사이로 새간 비명이 짧게 끊긴다. 균형을 잃어 계단을 구르며 떨어진다. 늙은 포니는 머리로 바닥을 들이받아 목이 부서졌다. “끄응.” 눈앞이 흐릿하니 천장이 높아 멀다. 화형을. 그는 생각을 제대로 잇는 것조차 힘들었다. “아니라니까 그러네!” 늙은이는 문 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생각했으나 곧 조용해졌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간간이 들리던 대답마저 그치니 죽을 맛이다. 파이어는 문을 박살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문이 너무 튼튼한데 그는 너무 무르고 약하다. ‘불태워버릴까.’ 그가 기침을 몇 번 뱉더니 입에서 불을 벌겋게 뿜었으나 불길은 미약해 문에 닿기도 전에 식어 사라졌다. 돌과 모래로 된 얼굴이 기괴하게 찌그러든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열기를 타고 함성이 퍼져 그늘 아래에 숨어 있던 눈을 녹인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모인 포니들과 그들의 위로 솟아올라 하늘을 살라먹는 불길이 일었다. 그는 다급해져 문을 들이받았으나 여전히 닫힌 채였다. “아오 씨.” 물방울이 하나 떨어져 눈구멍에 들어가 근질거리고 따끔하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  “그렇게 오래오래 살던가!” 정령은 문짝에다 흙을 퉤 뱉고 불꽃이 번져오는 곳으로 달려갔다. 당연하게도, 달리듯 날아가는 포니에게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운명이라나요. 엉뚱한 말만 들려 귀가 가렵다.</SPAN></FONT></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FONT> </P> <P style="LINE-HEIGHT: 2.3"><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tang; 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3389자. 생각보다 안 되네요. </SPAN></SPAN></FONT></P>
    불가필의 꼬릿말입니다
    一福一毒
    팬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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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5 19:20:35  115.41.***.28  RD.  318577
    [2] 2013/01/05 20:04:44  124.195.***.236  RainbowDash  276714
    [3] 2013/01/05 22:46:16  110.35.***.35  라케  28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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