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분의 어체가 반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옆에서 친구가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 나 정말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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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6/13 23:02:45 221.165.***.160
[2] 2011/06/13 23:17:37 113.59.***.96
[3] 2011/06/14 13:47:17 121.181.***.41
[4] 2011/06/14 14:05:50 211.253.***.18 NoviPo
[5] 2012/12/14 00:23:09 121.144.***.74 아와비아
133486[6] 2012/12/21 16:07:37 175.209.***.63
[7] 2012/12/22 07:51:30 180.229.***.166 허니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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