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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67581
    작성자 : 그리운나날
    추천 : 3
    조회수 : 298
    IP : 27.119.***.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01:01:48
    http://todayhumor.com/?military_67581 모바일
    이 시대 젊은 남성이 짊어져야할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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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드라마가 망친거야. 

    제가 한때 했던 말입니다. 옆에서 동생이 '형.. 그거 남자들이 그렇게 만든거야.'


    젊은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통 다른게 아니죠. 

    연애할때

    데이트 비용 전액 부담이 한때 사회적 통념상으로 자리 잡고 있었고

    차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차 끌고 데이트 나가야 하고

    잘해줘야 한다가 각인되었었죠. 잘해준다. 이 말이 참 애매모호해요

    잘해줘야 하는데 물질적으로 잘해줘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연애할때 의외로 많이 듭니다.

    직설적으로 말해보죠.

    제 친구 중에 지금은 결혼했지만, 연애할 당시 그 친구놈이 쓰던 돈이..

    데이트 비용 전액 부담, 모텔비, 월세, 차량 유지비.. 한달에 200벌면서 이 돈을 쓴다는게 지금도 신기합니다.

    여기에 무슨 무슨 데이에 선물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 친구 결혼할때 대출 받아서 전세 마련했습니다. 제수씨는 혼수 해왔고요.


    결혼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이죠. 대출 받은거 갚아야죠. 요새는 가사,육아 같이 한다는 개념이 많다보니까

    외벌이를 해도 가사,육아는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전제가 젊은 남성임을 잊지 맙시다. 

    돈 잘 벌고, 집안 좋고, 능력 있고, 집 있고, 차 있고, 음식 잘 만들고, 집안 일 잘하고

    막말로 슈퍼맨&베트맨을 요구하고 있는게 현재 실정이에요.

    명절에 제사상 차리는 것에 대해 토로하는 명절 후유증 기사를 명절마다 보는데,

    여자가 장거리 운전을 하고, 제사상 준비까지 한다면 이거 남자한테 진짜 문제 큰겁니다.

    벌초, 금초때 벌에 쏘여서 사망한 기사도 가끔 나오는데 대상이 대부분 남자죠.

    벌초 금초 이것도 시간내서 해야만 하는거고, 돈 많은 집이야 사람 불러서 쓰기도 하죠.

    헌데 이게 모처럼 다 같이 모여서 하는 일종의 아직 남아 있는 공동체 의식 중 하나라, 사람 불러 쓰면 집성촌의 경우 욕쳐먹기 딱 좋습니다.

    조상묘를 어찌 남의 손에 맡기냐면서 말입니다.

    과거에는 벌초,금초하면 여자들이 식사를 해오기도 했는데, 요새는  끝내고 오는 길에 휴게소나 식당가서 먹죠.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해 죽겠는데, 제사상 준비하고 제사 올리고, 동네 어른들 계신 곳 다니면서 안부 묻고 

    제 작은 아버지는 시골가면 거의 잠도 못자고 움직이기 바쁩니다. 이걸 이제 분담을 하게 되면 서로 편해질 수 있죠. 그게 아직 안되었을 뿐이지.

    그간 역할분담을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에 치중했는데

    이젠 공평하고 평등하게 나눠야 한다는 겁니다.

    군대도 마찬가지란 것이죠.

    젊은 남성들은 가부장제의 특수를 누린 적이 없습니다. 어느 정도 평등이 이루어진 세상에서 자랐으니까요.

    가치관념도 성별 따지지 않고 있습니다. 30대 후반은 아직 가부장적 관념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20대에서 30대 초중반은 가부장적 관념이 많이 사라진 편이죠. 

    헌데 이 가부장적 관념이 남아 있는 일부 남성들이 '남자라서~'를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할때 비용을 남자만 전액 부담하는게 당연하다 여기고

    결혼할때 남자 집, 여자 혼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부모의 영향도 무시못하고요.

    평등주의가 발달하면서 위의 관념들이 깨지기 시작한 것이 지금 군게의 여론인거 같습니다. 전체든 일부든 말입니다.

    문제는 역할분담이 젊은 남성 입장에서는 이제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군대만 하더라도 제대한다고 끝입니까?

    예비역 있죠. 예비역 끝나면 민방위 40살까지 받아야만 합니다. 강제입니다. 강제. 불참하면 벌금 나와요.

    이게 왜 문제냐?

    직장인이야 예비역 훈련을 갈 경우 국가가 부른것이기 때문에 유급처리 됩니다. 알바나 비정규직은 급여를 못받을 수도 있을테고요.

    헌데 자영업을 하는 일부의 젊은 남성은 그냥 손해죠. 차비 몇푼주고 끝이니까

    민방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4년차때까지는 5시간 의무교육 받아야 하고 이것도 각자 알아서 받아야 하는거죠. 훈련 기간 동안 말이죠.

    5년차 이후나 굉장히 편해지는 것인데, 이게 강박증 오게 만들어요.


    제가 요새 카카오TV에서 개인 방송을 보곤하는데, 방송하는 사람이 '아 민방위 해야 하는데... 예비역 끝나고 민방위 처음 받는데, 통지서 오겠지?'

    이걸 몇번이나 말을 하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도 민방위 훈련 일정 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얼른 받고 끝내려고 말이죠.

    비록 5년차 이상이라 일부 지역의 경우 사이버 인터넷 훈련으로 대체 훈련이 가능하지만, 이조차 강박관념을 만든다는 것이죠.


    이정도만 해도 젊은 남성들은 환장하는 겁니다.

    단군이래 최고스펙을 자랑한다, 대학진학율 사상 최대인 시대이다 보니 대졸은 기본 옵션같은 인식이라

    대학 입학해서 1학기나 1년 다니고 휴학해서 군대 다녀오고, 졸업하고 취업 준비하다보면 20대 중후반 30대 금방입니다.

    그러다 취업시기 놓치면 30대 넘는거죠. 

    이걸 한때 '노오력이 부족해서'라며 '노오력 타령'을 하기도 했었죠.

    그러니 나이 먹고 독립할 시기에 독립 못하고 캥거루족이 있는거고

    연애,결혼,출산 다 포기한 N포 세대가 발현된 것이죠.

    일반 서민의 자녀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빚쟁이로 시작합니다. 학자금 대출이 있으니까요. 이 말을 하면 '누가 대학 가라고 하디?'란 반박을 합니다.

    대학 안나와서 여기저기 전전을 하면 '그러게 왜 학창시절에 공부 안하고 놀았어' 이 말을 듣죠.

    양질의 일자리는 거의 없고, 가장 머리 좋은 시기에 군대 들어가서 말 그대로 돌머리가 되서 나옵니다.

    2년여 남짓의 군생활은 사람을 바꿔 버립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줍니다. 

    그것도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닌 강제에 의한 생활을 하다보니 말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20대 젊은 남성이 군대 들어가서 돌머리가 되어 나오기도 하죠. 처음에 사회 부적응을 하기도 합니다.

    군대에서 '다,나,까'만 쓰고 시키는 것만 하다 나왔으니 수동적일 수밖에 없죠. 

    군대 막 제대한 사람보면 약간 경직된 듯한 느낌 받을때도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고요.


    대체 이 시대의 젊은 남성이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 슈퍼맨&베트맨을 요구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평등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한 '양성 평등'이라도 먼저 이룩하려면

    1. 군대 문제
    2. 남자 집, 여자 혼수 문화
    3. 집안의 가장은 아버지가 아니라 부부 또는 편부모 가정일때 자녀를 양육하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


    위 세가지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한다 주장을 해왔습니다.

    1~3번이 같은 선상에 있죠.

    짐진 자의 무게를 나눠 갖자라는 것이 평등이고, 어디선가 차별과 억압을 받으면 그것을 더 이상 그렇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평등인 것이죠.

    가부장제는 어찌보면 남자들이 만들었으니, 이제라도 젊은 남성들이 없애야 할것이고

    이미 상당부분 가부장적 관념도 사라지고 있긴 합니다.

    제 글은 지금 여자탓을 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기성세대, 그 윗세대의 남성들이 만든 전유물을  젊은 세대 남자손으로 끝내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후세대를 위해서라는 명분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 젊은 남성들이 살기 위해서는 바꿔야 합니다. 평등하게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그러니 이건 양성 대결이 아닙니다. 


    그리운나날의 꼬릿말입니다
    어릴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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