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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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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출신'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 '이재현' [4]

그리운나날

18/06/18 06:11

1657

28

언론의 권력 다스리기 시작 [1]

그리운나날

18/03/14 08:54

839

7

문재인 후보의 '전두환 표창'에 대한 것은 프레임을 깨기 위한 것이죠.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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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24 08:43

261

4

이 모든 사단을 남자들이 만들었는데, 남자 손으로 끝냅시다. [10] 창작글

창작글

그리운나날

17/03/18 09:51

156

11

이 시대 젊은 남성이 짊어져야할 짐.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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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18 01:01

55

3

시행착오, 과도기의 한복판에 있을 뿐입니다.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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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18 00:04

41

0

6.25 전쟁 이후로 '강제 징병' 의무화 시대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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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16 06:07

77

1

여성이 야전부대 중대장, 여단장, 사단장을 넘어 국방부 장관이 되는 세상 [2]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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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16 05:11

165

4

군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양성 평등'은 오지 않습니다. [11]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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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15 02:45

85

11

앞으로의 민주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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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10 16:03

104

0

오오옷.. 오늘 아점은 맘스터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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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03 15:25

169

6

하루 하루가 짧고 짧습니다.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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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3/03 02:02

97

2

도봉순 잼있네요. 아.. 박보영..

그리운나날

17/02/26 16:13

76

4

방문횟수 적은 님들..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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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2/26 02:05

148

4

님들.. 저 로또 당첨 되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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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2/25 21:40

137

6

비판적 지지를 하라는 것은 멍멍이 소리입니다. [1] 창작글

창작글

그리운나날

17/02/18 13:14

86

4

최저시급 인상이 경제 선순환을 가져 오는가.. [12]

그리운나날

17/02/17 16:33

93

1

옆집은 하우스 도박판 (스압주의) 창작글

창작글

그리운나날

17/02/16 08:36

157

1

먹고 살기 힘드네요. 작년엔 재작년 살만했고, 올해는 작년이 살만한 기분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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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2/16 06:55

148

4

어릴때 느낀 공포 (심신미약자 주의)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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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2/15 06:54

111

5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패널을 보니..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8]

그리운나날

17/02/13 01:24

794

3

그간 이해하지 못했던 진보진영의 아귀다툼 그 실마리가 풀렸네요.(스왑) [29]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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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2/12 07:41

1422

36

진짜 국뽕 영화라면 이런게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12]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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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2/07 03:32

128

1/10

남자 쌍수 질문 좀 할게요.. [25]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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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2/07 02:13

130

2

이번 설날에 가족들과 모여 설전 한바탕 [1]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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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1/30 00:35

343

2

전안법에는 치명적인 헛점이 있습니다. [4]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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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1/24 14:48

238

6

전안법 관련해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4]

그리운나날

17/01/24 13:57

204

3

전안법. 단통법과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2]

그리운나날

17/01/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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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서 총을 쐈고 북한 개입은 없었다' 밝혀진 5·18진실

그리운나날

17/01/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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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가 몇살인줄 알아?!!" [2]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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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

17/01/1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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