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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나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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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76289
    작성자 : 그리운나날
    추천 : 5
    조회수 : 382
    IP : 27.119.***.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2/15 06:54:33
    http://todayhumor.com/?animal_176289 모바일
    어릴때 느낀 공포 (심신미약자 주의)
    옵션
    • 창작글


    어릴때였죠. 전설의 고향이 막 방영되던 시절이였을 거예요.

    그거 말고도 미스테리나 귀신을 소재로한 프로가 방영붐?을 일으키던 시절이기도 했죠. 제일 무서웠던 프로가.. 제목이.. 아.. 세월이..

    그날도 어김없이 무서운 프로를 보고 방으로 와 잠이 들려던 참이였습니다.

    집 앞 마당 옆에 큰 창고가 하나 있었거든요. 그곳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나는겁니다.

    응애 응애 이런 의성어로 표현하기 애매하지만, 애기가 아주 서럽게 우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너무 무서운데, 사람 심리가 무서운데 확인을 해봐야겠단 그런 호기심이 있잖아요.

    공포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저도 그 심리에 이끌렸죠.

    현관문을 열고 나니까 바로 앞에 이름 모를 큰 나무가 있는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유난히 잎을 흩날리며 모양새가 이상하더라고요.

    다시 현관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애기 울음 소리는 창고에서 그치질 않고 나오는 거예요.. 너무 무서운데, 확인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고

    다시 현관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옆에 있던 창고문을 조심스럽게..가 아니라 확 열었죠.


    아무도 없었어요. 그게 더 무서웠어요. 차라리 귀신이라도 나왔다면 안도감이 들었을거 같은데, 애기 울음 소리는 대체 어디서 들려온건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냥이 두마리가 구석에서 싸우고 있더군요 -ㅅ-;; 냥이 울음소리 그때 첨 알았습니다. 애기 울음 소리를 낼줄이야.. 



    그리고 이건 그냥 에피소드인데, 어느 날 창고에서 푸다닥 소리가 들리길래 아 냥이 들어왔나 보네 하고

    창고 들어가봤더니 냥이가 쥐를 잡는지 정신 없더군요. 어린 나이라 호기심에 근처까지 가니 냥이는 도망을 갔고

    박스 안에서 사투를 벌인거 같던데.. 박스 안을 쳐다보니


    두더지가;;;; 처음봤어요. 두더지가 사망한채 있더군요. 친구들이랑 구경하고 할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약으로 쓰신다고 걸어놨으나
    냥이가 물어갔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이랑 개울가에서 운좋게? 큰 물고기를 잡아서 그릇에 넣어 수돗가에 놔두었죠. 
    그리고 나서 가재탕을 해먹고, 친구들이랑 놀고와서 물고기는 잘 있나 봤더니 없어진 겁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였죠. 수돗가에서 개울까지 거리가 얼만데, 기어갔나?(어릴때라..생각이 단순)

    동네 아주머니 말씀이 냥이가 와서 물어갔다고;;;


    바람 엄청 불고, 을씨년스럽던 그 무렵 창고에서 들리던 애기 울음 소리는 당시에 엄청난 공포였죠.

    어릴때 느낀거라 시시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떠오르네요. 

    여튼 전 랜선집사입니다.






    그리운나날의 꼬릿말입니다
    어릴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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