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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나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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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nbung_43203
    작성자 : 그리운나날
    추천 : 1
    조회수 : 1221
    IP : 27.119.***.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2/16 08:36:18
    http://todayhumor.com/?menbung_43203 모바일
    옆집은 하우스 도박판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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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게시판이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 멘붕당했던(과거형) 일이라 여기에 적습니다.
    알려주시면 수정 할게요.




    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 있을때 겪었던 일입니다.

    원래 살던 옆집 이웃은 부모와 아들 한명이였는데, 오며가며 서로 인사하고 아주 조용했었어요. 저도 그부분이 참 좋았죠.

    시끌벅적하지 않고, 정말 조용했으니까요. 참고로 저 당시 살던 집은 이웃집하고 현관문이 거의 맞닿아있다보니까
    (옆집이 현관문을 활짝 열면 제 집 현관문 열면 서로 부딪힙니다;;,)

    옆집이 현관문을 강하게 닫으면 제 집이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옆집이 이사를 갔습니다. 이사올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갈등이 없어지니까요. 내심 걱정도 되었죠.

    저는 참고로 제가 살던집 현관문을 아주 조용히 열고 닫았습니다. 옆집에 피해줄까봐서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옆집에 누군가 새로 이사를 왔더군요.

    이사온 아주머니가 떡과 머릿고기?를 돌리며 인사를 하시길래 참 요새 보기 힘든 그런 집이다 싶었죠.

    옆집에 누가 살던 말던 관심 없는 경우도 많잖아요. 오히려 요샌 이사왔다고 떡 돌리고하면 이상하게 볼지도.. 

    심심하면 놀러와라 이런 말도 해줬습니다. 놀러갈 일은 없지만 마음만 받기로 하고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날 무렵

    저녁 9시?부터 옆집이 현관문 열닫을 반복하는 겁니다.

    로이로제 오는거죠. 쾅.. 쾅.. 쾅.. 쾅.. 쾅... 쾅

    현관문 열었다 닫았다 새벽2~3시까지 이어지는데 사람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웬 사람들이 -_-;;;;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옆집 아주머니가 떡과 머릿고기를 주면서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남편이 돈을 못벌어서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둥..

    당시에 무슨 말인지 이해 못했죠. 


    가정집에서 하우스 도박판을 할줄이야.. 

    옆집 소리도 어느 정도 들리고 했기 때문에 동태를 파악해 보니

    옆집은 하우스를 제공하는 대신 일종의 수수료를 받는듯 했습니다.

    며칠을 고민을 하였죠. 이걸 경찰에 신고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신고를 했다가 만약 하우스 도박판이 아닌데 신고를 한거면 무고죄가 될 여지도 있을 듯 하여 또 고민을 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지인등한테도 물어보고 여기저기 알아는 보았죠. 

    핵심적인 것은 저 망할 도박인지 뭔진 몰라도 사람들이 수 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현관문 열고 닫는 소리 때문에
    제가 미칠지도 모르겠다. 이걸 해결해야 한다가 먼저 였습니다.

    어느 날 저녁 112에 전화를 했습니다.

    옆집이 아무래도 하우스 도박판인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이죠.

    경찰이 출동한다 하더군요.

    제가 물어봤죠. 만약 하우스 도박판이 아니면 옆집이 저를 무고죄로 고소할 수도 있지 않느냐 하니

    경찰이 하던 말

    "법적인 부분은 답변을 못해준다. 출동 할까요? 말까요?"

    하....

    이해는 갔습니다. 지구대 경찰이  검사,변호사도 아니고 판사도 아니니까요. 

    지구대 경찰 대부분이 굉장히 한발,두발 떨어져 있는 모습 많이 겪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무고죄로 오히려 제가 피해를 당할까봐 취소 하겠습니다."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해서 생략된 부분도 있음을 일단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흘러 어느 날 저녁

    "쿵쿵쿵쿵~ 계십니까? 쿵쿵쿵쿵, 띵동 띵동. 계십니까~"

    옆집 초인종 소리, 옆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현관문 닫고, 안방 문 닫아도 직격탄으로 들릴 정도로 소리가 전달되기 때문에 전 참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대체 이 저녁에 어떤 정신 나간 인간이 남의 집 문을 두드린다고 나에게 고통을 주는건가!!


    현관문 벌컥 열고 나가보니

    기동대... 는 아니고 경찰 약 6명이.. 경찰차 두대가... 불빛을 밝히며 .... 


    나 : (처음에 호기롭게 현관문 팍 하고 열었을때의 기세와는 달리) "무..무슨 일이셔요?"

    경찰 상급자 : "옆집에 누구 없습니까?"

    나 : "무슨 일이신지...요?"

    경찰 상급자 : "옆집에 아무도 없나요?"

    아마 상세하게 설명은 못해주는듯 하더군요. 이해 합니다.

    옆집은 불이 다 꺼져 있었고, 경찰이 옆집 주변을 탐색하고 있더군요. 저도 옆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히 몰라
    잘 모르겠다고 답변을 했죠.


    사실 생략된 부분 중에 저는 옆집하고 그간 진짜 많이 싸웠습니다. 이러다 큰 사건사고라도 생기는거 아닐까 싶기도 했었죠.

    하우스 도박판인지 아닌지 일단 저는 상세히는 모릅니다. 옆집을 들어가 보질 않았으니까요. 대충 그럴 것이다란 직감이나 정황만 있을 뿐이였죠.

    그러니 도박판인지 아닌지가 제 입장에선 가장 중요한게 아니라, 저녁 8~9시를 기점으로 들락 날락 거리는 그 망할 문소리..이 고통 개고통

    이게 문제였죠. 층간소음 저리가라 할 정도였으니까요. 불안장애를 겪을 정도였으니...

    옆집 아주머니가 아니라 아줌마한테 문 닫는 소리 살살 좀 안되냐 몇번을 부탁했습니다. 처음엔 공손하게 공손하게.. 안되니까 저도 언성이 높아졌고
    저도 제 집 현관문을 세게 닫았습니다. 이걸 두고 그 옆집에선 제가 자기집 현관문을 발로 찼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제가 그 동안 제 집 현관문을 살살 조용히 닫았으니까, 잘 몰랐던거죠. 현관문 쾅 닫으면 집이 울릴 정도라는 것을

    집 주인이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는데, 하.. 일단 대화 안되고..

    부동산 사모(부동산 중개하는 아줌마)한테 가서 얘기도 해봤는데, 역시 대화 안되고..


    그러다 어느 날 부동산 사모가 집에 찾아와서 잠시 나오랍니다. 옆집 아줌마가 부동산 업장가서 아주 깽판을 제대로 했다면서
    왜 옆집에 사는 총각이 저렇게 예민한지 얘길 안해준거냐며 온갖 면박을 했답니다. 

    부동산 사모가 그 동네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데, 업장에서 얘기하다 길거리 나와 온갖 썅욕을 했으니 부동산 사모도 눈 돌아간거죠.

    그날 옆집 아줌마, 부동산 사모, 저 이렇게 집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 또 언성 높이고 대판했죠.

    경찰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때 알게 되었죠. 하우스 도박판 했던게 진짜 였다는 것을...

    벌금 300만원 물었답니다. 그리고 그걸 마치 내 탓인양 말하더군요. 제가 신고한 걸로 알고 있는거죠.

    출동한 경찰한테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러다 사고라도 생길까봐 일단 신고했다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찰한테 말했죠. 난 옆집을 신고하지 않았다. 뭘 알아야 신고할거 아니냐면서 말입니다.

    이거 확인 좀 해줄 수 없느냐면서 말입니다. 법적으로 신고자를 밝힐 수는 없답니다. 제가 물어본 건 제가 신고했는지 아닌지만 확인해 달라였으나
    이 또한 확인을 해서 알려줄 순 없다 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그러더군요. 도박판에서 돈 잃은 사람이 신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그때서야 옆집 아줌마가 나를 보던 눈빛이 그나마 좀 온화해졌습니다. 길바닥에서 아주 그냥 동네 사람 다 들으라고 얼마나 언성 높이고 싸웠는지..

    자기가 불법을 저지르고도 그것이 죄가 아닌 당연한 것처럼 아주 당당 하더군요.

    벌금도 냈고 난 당당하다 이러는 모습 보고 있자니 후.... 

    제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던건 아니지만, 피해를 봤다면 제가 본거고, 원인 제공도 옆집에서 먼저 한거였죠.

    그 전에 살던 옆집하고는 다툴 일 조차 없었습니다. 오며가며 만나면 인사를 하곤 했죠.

    계약 기간이 끝나갈 무렵.. 집주인이 그냥 이사가지 말고 그냥 쭉 살아라 이 말 하더군요.

    하.. 

    결국 전 계약기간 만료되어 이사를 했습니다. 

    이 외에도 멘붕했던 에피소드가 많은데, 읽는 분들이 지칠까봐 이만해야겠네요.

    여러 의미로 참 많은 교훈을 얻기도 했었죠. 


    p.s 뒤늦게 옆집을 들어갈 일이 생겨 들어가 봤더니.. 집주변에 CCTV 설치해두고, 모니터로 모니터링도 했었네요. 이야.. 

    CCTV를 설치했다는걸 전 몰랐습니다. 전문가 솜씨인듯 하고

    이게 집주인이랑 부동산 사모가 저랑 옆집 화해 시킨다고.. (도박판 운영하던 아줌마도 그 동네에서 오래살았더군요;;;)

    옆집에 들어갔었던 것인데,  골때리더라고요. 이거 뭐 뉴스에서나 볼법한 걸 직접보니, 현실인식 장애가 온듯한 기분도 들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벌금을 물었으니 정의구현이라 해야할지, 내가 받은 고통은 그럼 나도 언성 높이며 싸웠다고 쌍방으로 끝내야 할지
    화해는 무슨 화해를 하라는건지 

    그래도 나름 화해는 했습니다. 이제 다신 볼일 없죠.

    그리운나날의 꼬릿말입니다
    어릴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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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7 13:16:32  61.83.***.245  권유군  25527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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