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차별이 심했지만 요즘은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등에 있어

남녀간의 벽이 많이 허물어 지고 있고 몇몇 분야에 있어서는

여성이 더 우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해 성별 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풍토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소수?일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는 우선시 하며

아니 오히려 여성이라 차별받는 면을 부각시켜

여성이기 때문에 차별받고 있다는 논리로 그만큼의 혜택을 줘야한다.

그런 의견도 꽤나 있습니다. 

겉으로는 성별을 떠나서 능력으로 판단해 달라고 하지만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는 입장에서 여성에게

더 혜택을 달라는 입장이겠지요

연애를 할때에도 그런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만난 여성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아........ㅠㅠ

그건 건너 뛰고

주변의 경우나 게시판 등에서 접하는 경우를 보면

데이트 비용 문제나 매너 같은게 많이 나오는데

같은 학생 입장에 나이도 같은경우일지라도

많은 경우가 남자가 더 많이 지불하거나 혹은 전담하는게 당연시되고

더치페이를 요구하는것이 공평함이아닌 쪼잔함 같은 것으로 치부되곤 합니다.

매너 같은 경우에도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매너는 

정말 두루뭉실 하게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예의 정도인 반면

여성은 구체적으로 남자는 가방을 들어줘야 한다. 의자를 빼 줘야 한다등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하는것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것이 알게 모르게 여자들 마음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남녀가 평등하기 때문에

혜택은 똑같이 받아야 한다.

그러나 남자는 이래야 되고 저래야 한다.

너무 요구 하는게 많은거 같은데

제가 바로 그런 남자입니다.

노예도 될 수 있고 하인도 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절반 30억의 여성중 한명만 와 주세요

당신의 개가 되고싶습니다 ㅠㅠ

인생 참...허허허

죄송합니다. 너무 슬퍼서 그만 헛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