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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제는유부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방문 : 1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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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유부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외국인들의 한국인 성형에 대한 생각들 [새창] 2015-07-22 09:41:31 68 삭제
    하는 지역이 거의 밀집되어있데요.
    거의 뉴욕쪽이라고들은듯..미국친구가 얘기해줬어요.
    한국이랑 성형미기준이 다르데요.
    가슴은 무조건 크게,엉덩이도 무조건 크게,
    얼굴같은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턱을깍는다거나
    양악을 한다는 경우는없대요.오히려 각진턱이 섹시하다고 느낀다네요. 얼굴은 보톡스나 리프팅을 많이 힌다고 들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9:55:47 0 삭제
    남자 860620
    여자 870210
    부탁드려용~~♡
    20 ~파데의 적!!!! 요철 없애는 tip~ [새창] 2015-06-27 17:18:16 0 삭제
    저도 클렌징 오일에서 워터로 갈아타니 평소나는양에 5분의1로 줄었어요. 아침에 세수대용으로 써도 된다고 써져있어서 좀 건조할때는 클렌징워터로 그냥 닦아냅니다. 한달에 한번 오시는 그날빼곤 거의 안나요.각질제거도 일주일에 한버ᆞ만해도 아주좋더군요.
    그냥 로드샵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 1+1할때 샀어요.
    요거쓰고 여름엔 수분 세럼하나만쓰고 겨울엔 크림하나 더 얹어바르니 신세계 ~~~
    19 [익명](분노주의) 내가 떡집 떡쟁이라 일년에 쌀을 톤단위로 쓰는데 [새창] 2015-06-21 20:20:28 0 삭제
    울 삼촌 이모네도 떡집을 현재 15년이상째 운영중이셔서,
    매 명절날 손 도우러가서 저 심정 잘~~~압니다.
    중1때부터 도왔는데 이모 좌우명이 먹을것가지고 장난말자,
    이거라 시장부터 시작하셨는데 그 수많은 떡집중에서 독보적으로 성공하심. 다른건없고 국산쌀로 만들자 이심.
    그말인 즉슨 그 시장에 이모 떡집말고 6-7개가 있는데 다 수입쌀로 썻나봄. 다른 시장 떡집들은 2-3천원치사면 무슨 5천원치씩줌.
    국산쌀로는 그래주면 오히려 본전은커녕 원가 마이너스남. 그래서 이모가 되게 인색하기로 소문났었음. 하지만 질이 다르므로 결국 손님들은 이모네로 다 찾게됨. 거기서 성공해서 상권이 좋은 동네로 이사하심. 암튼 얘기가 딴데로 샛는데,
    몇년전 추석 명절때 이모네가 요즘 새로운 송편이 유행한데서
    일반송편,쑥송편,호박송편,복분자송편,흑미송편 등 여러가지를 내놓았음.맛이야 볼수있음 하나정도는..특히 흑미복분자는 단가가 비쌈.
    근데사람들이 바쁜틈타서 3,4개는 기본이고 한주먹씩 집어감.
    한5개씩 집어먹고 3000원치사감. 그래놓고 이거밖에 안준다고 진상질임. 한번은 내가 화가나서 지금 아주머니 5개먹은거빼고 줄거라고 특히 복분자 흑미는 개당 300원이니 안살거면 1500원 주고가라함.
    안그럼 무전취식 신고할거라고 했음. 그리고 바빠서 앞주머니에 천원짜리 오천원짜리 넣어놓으면 정신없을때 틈타서 앞주머니에 손 쑥넣어서 돈뭉치 가져감. 이거말고도 어떤미친여자가 자기딸 데려와서 이모가 딸이이쁘다 칭찬하니 엄마라는 사람이 내가 이년보다 못생겼냐며 쌍욕드립 시전부터 팬티도 다벗고 가게들어온 미친놈들부터,
    암튼 모든 자영업자들은 대단하다 생각됨.
    18 김명민씨 팬 구합니다ㅠㅠ 얼빠든 연기빠든 다 받아여ㅠㅠ [새창] 2015-05-27 20:23:35 1 삭제
    저 이글보고 하얀거탑이랑 불멸의이순신 정주행 하러갑니다
    17 다친 몸으로도 일곱아가들을 지켜낸 난이와 아깽이들의 가족을 찾아요 [새창] 2015-05-19 01:31:03 0 삭제
    아ㅋㅋㅋ 이감동적인 사진들 중간에
    구겨 던져버린 로또 종이가 있네요.ㅎ
    로또대신 냥이들로 온게 아닌가합니다.
    작성자님 더럽... ♡
    16 여드름 고민이신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5-05-04 02:15:45 0 삭제
    11익명/ 님. 모공은 피부과도 소용없어요.
    모공은 더이상 늘어나지않게 관리만 해주는것일뿐,
    모공 주변엔 근육이 없으므로 한번 늘어난 모공은 돌이킬수 없다고
    피부과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전에 쓰셔서 베오베에 갔었어요.
    전 그래서 모공은 포기중입니다.
    여름철에 관리 잘해줘아됩니다. 날이더워서 모공 확장되요ㅠㅠ
    15 여드름 고민이신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5-05-04 01:37:10 4 삭제
    피부과에서도 흉터는 레이저로 합니다. 요즘은 뭐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전에는 모자이크 프락셀로 새살이 나오는 피부층까지 레이저로 미세한 구멍을 수백개 뚫어서 그 부위로 새살이 차오르게 하는 방식이었어요. 물론 단 한번으로는 안되구요. 여러번 해야합니다.
    시술 받기전 피부관리실에서 마취연고를 얼굴 전체에 바르지만 피부 속까지 마취가 안되기때문에 정말 불로지진 수십개의 바늘이 내얼굴에 박히는 고통이에요. 약 15-20분정도 시술이지만 1시간30분은 걸리는 고통입니다. 제 차례 대기하고있는데 시술실 안에서 어떤 여자분 통곡하더군요.. 제가 아픈거 잘참는 성격이긴 하지만 눈 못뜨게 테이프로 눈 고정시키는데 그 사이로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집니다.
    하고나면 얼굴은 시뻘게져있고 관리실 다시들어가서 냉찜질 30분 하고 재생크림 바르고 자외선 못쐬게 합니다.
    낮에 일하지 말라는거죠. 그냥 일을 포기하라는겁니다.
    레이저도 돈이 있고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에요.
    피부라도 갱생하자는 뜻에서 일 그만두고 2개월동안 레이저 받았는데
    전 그닥 효과 못봤어요. 돈날리고 직장 그만두고 시간날리고 고통만받고..
    14 (약스압)일본의 밴드별 특징, 추천 [새창] 2015-05-04 01:04:07 0 삭제
    아~~저 밴드가 Mr.children 이였군요.
    우연찮게 지나가다 이 음악을 들었는데
    한방에 마음을 후벼파더라구요.
    차마 제목이 뭐냐고 물어보질 않아서 그 뒤에 후회했는데
    여기와서 알고가니 기쁩니다.
    갠적으로 노래가 제 취향이에요.
    완전 씐나~~~
    13 고등학생은 혼자 순대국집가면 안되나요..ㅠ [새창] 2015-05-04 00:35:35 9 삭제
    저.. 여잔데요.
    26살에 일끝나고 순대국이 먹고싶어 혼자 먹다가
    뭔가 허전해서 소주 일병까지 마시고 집에 갔어요.
    근데 정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긴 하더라구요.
    그냥 먹고싶어서 간건데...
    11 [익명]베오베 서정희씨 서세원같은 일을 못믿으시겠다는분들.. [새창] 2015-03-13 11:11:40 25 삭제
    종교가 다 좋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안좋은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몸이나 마음이 궁지에 몰렸을 때 종교라는것에 마음이라도 의존하여 숨이라도 쉴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다행입니까.
    저희 어머니도 혼전순결을 잃어서 알고보니 사기결혼이었지만
    다 감내하고 희생하고 사셨습니다.
    결국은 그렇게 해서 한 결혼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셨지만
    그 와중에 정신을 놓지 않게 만들어 준것이 종교입니다.
    어렸을때 부모손에 강제로 끌려가 종교를 갖게되기도 하였지만
    저는 현재 종교라는것을 다 믿지도 않습니다. 반반정도 입니다.
    윗댓글에 가정폭력을 묻기위해 종교가 악용된 것이라 쓰셨는데
    악용이 아니라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종교로 위안을 삼고 인내하고 살아온것이죠.
    거기에 자식까지 걸려있다면 나 하나 꾹참고 희생해서 자식이라도 피해없이 가길 원했을수도 있죠. 그러다 끝내 참고 참다 이런일이 세간에 알려지게 된것같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5:43:49 4 삭제
    인구의 대략 45프로가 알러지 증상이 오는 고양이종이
    페르시안 친칠라랑 아비시니안 이래요.
    아비시니안이랑 1년동거후 없던 비염이 생김요. 제가..
    강쥐 털갈이 9년을 쐬고도 멀쩡하던 제가 고양이 동거 6개월부터
    슬슬 증상이 오더군요.
    진짜 고양이 키우고싶은데..ㅠ 알러지있으면 바라만 봐야되요ㅠ
    사회생활이 힘들정도..
    처음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러블추천합니다.
    뱅갈은 고양이계의 비글.. 수다엄청나요 말도 엄청많고
    밥먹으면서도 수다떠는애들이 얘네임ㅎ 코트 엄청이뻐요.
    단.. 다른 고양이들보다 대소변가리는게 더늦어요...
    친한언니가 애견,묘 샵을해서 정보를 이것저것 알려주네요.
    9 베오베 고양이 중성화 콜로세움 보고. [새창] 2015-02-16 05:39:43 3 삭제
    아니 윗댓글에 인간 합리화로 수술시킨다고 하는데,
    제가 가본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 말씀은 뭐죠? 그리고 제 친구고양이랑 같이 1년을 살았는데 발정때 밤새 잠도 못자고 자기몸도 주체못합니다. 그 고통과 충족을 인간이 어찌 해결해줍니까, 교배목적인 사람들이나 교배일 맞춰서 해주고 새끼 낳는다칩시다. 분양 안된 고양이가 남으면 이건 어찌합니까?
    님들이 맡아서 분양해가실겁니까?
    아니면 이런걸 대체할 무언가 있습니까?
    공존하기위한 방법중 하나인데 다 하나하나 따지고 가면
    인간은 이 지구상에 아에 존재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8 베오베 고양이 중성화 콜로세움 보고. [새창] 2015-02-16 05:28:41 2 삭제
    친구가 암고양이를 키우는데 교배시킬거라며 2살까지 중성화를 안했었어요.종은 아비시니안 이구요. 뭐 첫발정은 10개월쯤 왔었나.. 첫발정은 원래 교배를 시키는게 아니라하고 두번째 발정을 기다렸었는데 같은 종수컷 짝이 안나타나더라구요. 여하튼 그렇게 2살이될때까지 기다리다 결국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 하는말이 고양이 몸에 지방이 1프로도 없다고 했어요. 발정은 왔는데 교미를 못하니 고통과 스트레스로 별로 먹지도못하고 살만 주구장창 빠진거였죠. 정말 말 그대로 새끼 고양이들 책임질수 있는거 아니거나 설사 책임안진다 하여 수술안하고 방치하는게 더 고양이한테 고통 만 더 안겨주는 꼴이에요.
    그발정소리 들으면서 1년을 같이 살아보세요. 정말 할짓이 못되요.
    고통스러움에 자기몸 어쩌지못하더라구요. 그 울음소리도 너무 고통스럽게 들렸어요. 제 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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