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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제는유부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방문 : 1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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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유부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사촌동생이 일베를 해요. [새창] 2016-02-26 17:29:32 0 삭제
    화는 안내실거에요. 이모 성격이 조근조근 얘기하는 타입이라...
    96 사촌동생이 일베를 해요. [새창] 2016-02-26 17:28:39 0 삭제
    그말이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형이나 부모가 하는말은 귓등으로 듣는데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해도 신경도 안쓸것같아요. 뭔가 그걸로 인해 본인한테 불이익이 가야 안할거같은데...
    95 질염으로 갖은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팁 [새창] 2016-02-20 03:38:27 12 삭제
    댓글이 안써져서 여기다 써봐요.
    저같은 경우는 질염 방광염 1년에 한번내지 두번 정도 꾸준히 걸렸었어요. 그리고 항상 매일 샤워시 청결제를 썻었거든요.
    그때 쓰던 청결제가 약국에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사서 썻었어요.
    국내산 어디제품을 소개해주더라구요.
    결혼은 물론 남자와 관계도 1년넘게 안했을때고 나름 잘씻고다닌다 했는데 하도 잘걸려서 스트레스성이라고 생각하고 방광염 질염을 감기처럼 치부했었죠.
    그러다 유명한 프랑스 유**쥬 청결제를 누구한테 추천받아서 사용했는데
    그뒤로 방광염 질염이 안걸려요. 단 한번도..
    누가 그러더라구요. 전에 쓰던 청결제가 너무 강해 좋은균까지 죽여버려서 항균작용이 안되서 걸린것 같다구요.
    전 경험상 맞는말같아요. 청결제도 잘 보고 사용하세요.
    94 코피노 아이들이 아빠를 찾습니다. [새창] 2016-01-11 03:46:02 10 삭제
    맞아요. 익명님이 쓰신게 제가 여지껏 알던 사실이네요.
    티비에서 시사프로그램으로 코피노 다룰때마다 어찌나 답답하던지요. 현지 남자들 필핀여자가 아가씨티좀 난다싶으면 피임도없이 관계맺고 임신시키는사람 천지에요. 태어나는 애기가 다 아빠가 다르고 그래요. 십대나이에 애엄마인 여자들 엄청많죠.
    저축개념이 없어요. 본인들 딸램이 다른나라가서 노래를 하던 몸을팔던 하면 그집 가족들 하던일 다 그만두고 돈벌고 있는 딸래미가 돈 보내줄때까지 기다려요. 다른나라가서 일하는게 확정되면 확정 서류들고 은행가면 한국돈 200까지 대출이 된다네요. 그럼 그자식은 빚안고 시작하는거죠. 클럽에 딸자식 팔아넘기기도 해요.그리고 자식낳으면 딸이길 기대한데요. 몸이라도 팔아서 돈을 벌수있으니까 남자보다 여자를 선호한다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8:10:48 2 삭제
    와 방금 이마트 다녀왔는데요. 진짬뽕 시식대앞에 사람들 줄서있어요. 다 기다려서 시식해요. 이게 글케 맛있다며, 먹어보고 맛있으면 쟁여놔야지 막 이런소리들림. 결국 난 시식도 못해봄ㅡㅠ
    92 아니 고양이가 정수기 떠 먹어서 내가 못먹는다니깐요 [새창] 2016-01-02 19:13:20 2 삭제
    아 로봇청소기도 돌리네요. 우리집 로봇청소기는 쉬는날이 없어용. 청소기가 쉴만하면 버튼 눌러싸니 매일 방전되있음... ㅠ
    충전하러 알아서 청소기가 기어가면 그앞을 막습니다.
    91 [황당]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를 어떤 트럭이 납치해 갔어요... [새창] 2016-01-01 15:29:21 0 삭제
    아 cctv가 있군요.
    꼭 찾아서 강력처벌 부탁드립니다.
    그 개가 사라져서 온 가족이 우울증까지 겪고있다고 해버리고 정신적 피해보상 마저 받길바랍니다.
    90 [황당]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를 어떤 트럭이 납치해 갔어요... [새창] 2016-01-01 15:24:22 0 삭제
    저거 개도둑 (개장수)일듯요.
    몇년전에도 제가 살던 동네에 개도둑이 엄청났어요.
    일주일동안 동네 마당에 키우는 개 80프로 도둑맞아서 동네 난리도 아니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옆집 아주머니가 본인이 키우는 개가 겁나 사나운데,
    너무 짖어서 밖에 나와보니 마당에 고깃덩이 하나가 굴러다녀서 보니까 고기안에 약같은게 들어 있더래요.
    그 개가 남이주는 음식은 절대 안먹고 주인이 괜찮다고 얘기를 꼭 들어야 먹거나 남의 손길 받는 애였어요.
    그 정도로 경계가 심하고 똑똑한 개였는데, 그렇게 까탈스러운 개라서 안잡혀 갔더라구요.
    저 개들 어떻하나요.. ㅠ 찾을방법이 거의 없는것 같은데요... ㅠㅠ
    89 아니 고양이가 정수기 떠 먹어서 내가 못먹는다니깐요 [새창] 2016-01-01 03:04:37 14 삭제
    저희집개도 정수기 사용법 3일만에 다 익혔.....ㅠ
    물그릇에 물줄때 정수기에서 주는거 보고 대놓고 발로 누르고 물마셔요... 현관문 여는법 미닫이 문 여는법 다 익혀서 집안 온 문을 다 잠그고 다녀요... 아주 잠긴문 열고 잠그고 하느라 미쳐버리겠어요..
    차에 태우면 창문도 혼자 다알아서 열어버리니 항상 락 걸어놔야하고요. 종이 져먼 포인터 인데 키가 크고 다리가 기니 어디든 다 올라가네요. 사람이 없을 때 케이지안에 가두고 가는데 집에오면 케이지 문은 부셔져 있고 어딨나 찾아보면 혼자 현관문 열고 옥상문 따고 옥상서 쳐 뛰놀고 있어요. 오늘은 저녁외식하러 나갔는데 고기 반쯤 먹었고 사이드 메뉴는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혼자 케이지 부시고 현관문 열고 도망가는걸 1층사는 이웃이 잡아놓고있다고... 오늘 자물쇠 4개사서 개 케이지 주변에 구멍뚫어서 다 박아놨네요.. 내년엔 제발 얌전히좀 살자..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8:28:09 1 삭제
    스카이대 나와서 놀고있는 친구있어요. 석사까지 마침..근데 정말 사람일이 웃긴게 그냥저냥 대학 나온 친구는 7개월동안 이력서 수십 수백통쓰며 피방 알바했는데 자기가 몇년동안 즐겨해오던 게임공지에 사원을 모집한데요. 거기에 이력서 써서 700대1로 면접 붙어서 지금까지도 승승장구하며 게임회사의 길을 걷고있네요.
    전공 분야가 아닐지언정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회사에서 즐기며 일하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빵빵한 대학나온 다른 친구는 그냥 대출받아서 장사하고 있어요.
    그러네요. 주변에 좋은대 나온 친구들은 전공분야라던가 이름좀 있는 회사라던가 딱히 하고있는게 없네요.
    87 나만의 인생탬 추천! 흐흐흐 [새창] 2015-12-14 03:11:46 0 삭제
    저도브러쉬장만해야게써용~
    이거보고 구매욕 확 땡기네욥
    86 제가 필사적으로 돈을 더 벌어야 하는 까닭... [새창] 2015-12-09 03:06:55 0 삭제
    흑곰123/님 일단 그런곳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흑곰님이 잘 알겠습니다만, 원래 그렇게 아웃소싱 모금 인력 하는곳이 후원을 바라는 고객?한테 딸랑 전화 말로만 설명 하는건가요? 대체적으로 어떤식인지 후원을 하는 사람이 잘 알수있게 해놓는게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믿을수있는, 요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전화사기도 많은데 이런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모금 홍보 체계를 잘 구축해서 믿을수 있는 뭔가를 먼저 해놓는게 모금 인력 모집이 더 수월할 듯 합니다.
    85 제가 필사적으로 돈을 더 벌어야 하는 까닭... [새창] 2015-12-08 21:56:49 1 삭제
    모르는 전화로 제가사는 지역에 교육을 잘 못받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 하라고 전화가 왔었어요.
    근데 제가 유니세프 후원을 하고있거든요.
    일단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모르는 번호의 전화로 스팸식으로 전화하시는걸 못믿겠고 두번째 따로 후원 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진짜란걸 입증하신다면 유니세프처럼 확실히 어디어디 후원이 들어가는지 알수있는 팜플렛같은거라도 보내주시고 홈페이지같은 주소도 알려주시지요. 그렇지 않으면 후원못하겠습니다. 보이스 피싱인줄 어케아나요. 라고 말하는중에 싸가지없이 딱 끊더군요.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99프로 맞는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번듯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도 배부른자들 더 배부르게 만들까봐 못믿어서 못하겠어요. 강남 구세군 빌딩만봐도 말 다했지요.
    글쓴님이 진짜 대단해보이네요. 전 불신이 심해서.. 솔직히 유니세프도 혹시 검은 손이 있나 의심되거든요.
    84 초콜렛 먹은 개 [새창] 2015-12-06 19:16:16 0 삭제
    개 두마리를 키우는데 치킨먹은 뼈를 종량제봉투에 뼈는 따로 밀봉해서 넣어놨었어요. 저녁에 남편이 집에 들어와있는데 멘붕...
    이 두마리가 종량제 봉투를 다 찢고 치킨뼈를 다 섭취함...
    남편 멘붕와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엑스레이 찍은 의사왈...
    이미 다 소화되서 장에서 똥이됐네요. 이상없음..
    얼마나 하늘에 감사한지 내친구 강아지는 바닥에 떨어진 면봉 줏어먹고 장에 천공이 나서 죽었는데.. 진짜 우리집 개들은 오래 살 팔자인듯. 그땐 닭뼈가 장기 여기저기 뚫고다닐 온갖 이상한 상상에 지옥다녀온것 같았어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3:16:40 0 삭제
    그와 동시에 김기사~하고 교양있게 부르심.
    우리차에 다 안들어가니 집으로 배달 시켜.. 백화점 매니저 엄청 뛰어오고... 쩔쩔매고... 그냥 평범한 아주머니처럼 보이는데
    나는 멍~~~하고있고 이게 뭔경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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