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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유부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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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유부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외국인의 호불호 [새창] 2018-09-14 14:14:00 6 삭제
    예전에 미국친구한테 비빔면 맛을 알려주려 컵라면으로 나온 비빔면 뜨거운물에 익히고 찬물에 헹궈서 소스비벼주니 오~~땡큐이러고 면이 차다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음ㅡㅡ 외국애들은 차가운 면요리라는것 자체를 이해못해요. 그리고 한입먹어봐도 적응을 잘못함
    126 세계적 기업들의 설립 당시 모습 [새창] 2018-06-05 14:46:45 1 삭제
    지역마다 금액 천지차이에요.저 아는 부부집은 진짜 산속에 있는집이라 눈오는날 쥐약인데 2층집으로 차고있고 뒤마당뜰 넓게있고 방 4개 화장실 2.5개 해서 2.5억정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눈오면 트럭외에는 차가 가기힘듬. 읍내같은곳 나가려면 차로 25분소요.
    125 대륙의 유괴범.jpg [새창] 2018-03-07 22:39:02 14 삭제
    저 갓난아기때 엄마가 2살위 언니 손잡고 저는 안아서 지하철을 탓는데 앉을곳이 없어서 서있었대요. 앞에 앉은 아줌마가 힘드시니까 애기는 제가 데리고 있겠다고 해서 감사하다며 잠시 맡겼데요. 그런데 수원역 환승구간에서 정차하자 사람들 우르르 빠지고 우르르 타는 그 시점에 절 안은채 거의 반뛰다시피 도망가더래요. 엄마는 언니 안고 뛰면서 내 애기 내놓으라고 악을 쓰며 뛰어 쫒아갔고 사람들이 워낙 많아 도주하다싶이 못뛰니 엄마가 그여자 거의 따라잡는 순간 주변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였는지 계단에 저를 놓고 뛰어 도망갔데요. 인신매매가 많은때였다고 그때 못잡았으면 영영 어떻게 됐을지 몰랐던때라고 가끔 그얘기 하시곤 해요
    124 시급 2만원짜리 꿀알바 [새창] 2018-02-01 01:59:21 4 삭제
    시급이 짠거죠.
    저도 영업장을 하나 열게 됐는데 그안에 채워지는 물건들이 다 수입이라서 40피트 컨테이너로 왔어요. 컨테이너에서 입구로 내리고 입구에서 영업장인 지하1층 엘베로 옮기는데 일꾼분들 6분 오셨구요. 1인당 16만원씩해서 총 96만원드렸어요. 안쉬고 3시간에서 4시간사이 일하셨구요. 지게차도 불렀는데 지게차비용은 제가 따로 지불했네요, 중간에 커피같은 간식사다 나르고.. 상하차 노동력 같은거였으니 그럼 시급 4만원꼴이었네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6:20:26 4 삭제
    중학교때 부터 친구였던 애들 A,B가 있는데
    갓 20살됐을무렵, 일주일에 한번 내지 이주에 한번씩 3명이 만났음.
    한두번째 모임까진 더치로 다 해결했으나, 세번째 모임부터는 A가 돈이 없다는거임.
    그래 없을수도 있지 해서 한번은 B가 밥값,커피값대주고 한번은 내가 대주는식.
    20살짜리들이 돈이 어딨겠음.
    이런식으로 한 두달이 지나니 짜증이 나는거임.
    별생각안하다 돈없다면서 나올때 보면 옷은 신상으로 자주 바뀌고, 하다못해 얼굴도 하나둘씩 손보고 나타남. 돈 아껴서 지옷사고 성형하고, 좀 지나니 이젠 얻어먹는게 당연시 하는 A 그냥 모임에서 빼고 거의 절교수준. 그냥 처음부터 솔직히 뭐 사고싶어서 아님 얼굴어디가 컴플렉스라 성형하고 싶어서 돈 모은다 하면 절교까진 안갔을껄 끝까지 잡아떼는거 보고 내 인생에 없어도 될 애였음
    집도 셋중에 제일 잘살았지만 그냥 니 그러고 평생살아라 하고 쌩깜
    122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2017-09-13 01:25:15 2 삭제
    제가 어렸을 적 다닌 성당에 큰 신부님이 계셨는데 잘생긴 신부님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어요.
    근데 뭐 일주일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 여자들이 찾아와서 보고 울고 가더라구요, 주변 어른들 수근대는걸 들었을 때 큰 신부님은 여자한테 관심없어서 신부가 됐다는 후문이 있었음요.
    121 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새창] 2017-09-12 11:43:54 1 삭제
    저도 남들이 물어보면 늘 저렇게 답해요.
    그냥 제가 개를 좋아하니까 안먹어요
    120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4:16:23 11 삭제
    그냥 사람 마다 케바케 인것을..
    그리고 외국여자들 다 애놓고 몇시간뒤 산책나가고 집으로 퇴원하고 100프로 그런것도 아닙니다.
    외국여자들도 드물게 애낳고 산후통 비슷한 증상을 겪게 됐고, 그로인해 의료진이 한국에 조리원 문화를 알아보게 되었다 라는 뉴스도 봤구요.예를 들어 옻닭을 먹으려하는데 내가 옻알러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럼 예방차원에서 약국에서 약 사먹고 옻닭을 먹어 이상이없는건지 , 아님 내가 옻알러지가 원래 없는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난 옻알러지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무식하게 먹진 않지않나요? 처음먹어보는데? 산후조리원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저는..
    119 세 통째 쓰는 클렌징오일 춫천ㅠㅠㅠㅠ [새창] 2017-07-30 05:46:00 0 삭제

    118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2017-07-29 13:09:57 0 삭제
    네 전 음주뺑소니가 차 뒤 휀다를 치고가서 차가 두바퀴 반이 돌았지만 시간이 새벽이라 신호 점멸등시간이라 100대0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신호점멸등 시간이라 하더라도 상대가 음주뺑소니인데 어떻게 100대0이 안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17 맥날햄버거 사건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7-07-07 15:32:53 11 삭제
    예전에 톡시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맥도날드에 대해서 연구한 책이었어요.
    초반글에 가족들이 햄버거 패티를 구워먹다 어린 아들에게 다익은줄 알았던 패티를 줬어요. 그런데 덜익은 패티였고 그 아이는 몇일뒤 장에 수천개의 천공이 나서 장출혈로 죽었구요.
    패티를 만들게 되는 과정과 폐사한 돼지를 처리하는법, 맥날이 현재 얼마나 많은 불법을 저지르며, 연매출이 어마어마해서 엄청난 벌금을 맞음에도 총 매출에 1~2프로 밖에 차지를 안하니 벌금을 내고 마는 처사, 맥날세트를 사고 1년을 내버려두니 썩지도 않고 방부제처리를 어마무시하게 하며 등등 이런 내용의 책이었어요.
    그냥 아이들에게 햄버거를 주고 싶거든 집에서 완벽하게 익혀서 만들어주는게 어떤가 싶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1:09:07 2 삭제
    요거 검정색 국물 말이 필요없습니돠아! 불향까지나요 국물이..
    115 "하루에 카드 28,000원 꼴로 쓰는게 정상적이냐" [새창] 2017-06-03 00:51:29 24 삭제
    84만원 되시겠습니다ㅋㅋ
    114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1:11:47 12 삭제
    참,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가장 아픈 손가락 자식이라고 집안을 다 말아먹어도 안고가는 어머니... 솔직히 답 없습니다. 위에 연년생 언니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쭉 그래왔고 그러고있지만 당신이 정말 스트레스로 죽을거같아도 절대 못끊어내죠.
    상황이 어쩔수없이 끊어질수밖에 없다. 라면 모를까 당신입으로도 당신 스스로 끊을수없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친언니랑 인연끊은지는 10년이 넘었구요. 정신병원도 데려가봤지만 본인은 정상이고 미치지않았다며 한번다녀온뒤로 절대 죽었다깨도 안가요. 한도가 500인카드 두장을 한달만에 다
    써서 신용불량을 만든 장본인이고 엄마 이름으로 폰을 여러개 개통해서 폰비만 300이 넘게 나오고 사금융 대출만 2천이지만 후에 엄마가 알게되고 갚게된 금액이 총 5천, 이외에도 많지요. 지금은 엄마평생 노후를 맞이할 집도 날라가게생겼지만요.
    엄마가 불쌍해서 못끊으셨죠? 네, 저도 전에 착한병걸려서 님 마음 이해갑니다. 근데 진짜로 마음 크게먹고 언니냐 나냐 선택해라 못하면 내가 떠나겠다. 평생을 언니똥이나 치워가며 살아라, 하고 연락이며 뭐며 다끊었는데 2년뒤에 저도 자식이라고 연락이옵니다. 하지만 제가하는 모든지원은 이미 다끊었고 그냥 가끔 안부만 묻고 하는 사이로됐네요.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언니를 끊지않아요. 친척들도 포기상태구요. 단돈 100만원도 빌려주려 하질않아요. 다들 저랑 마음이 같더라구요. 니 언니만아니면 돈 100이뭐니, 1000도빌려줄수있어, 아니 그냥줄수도있어. 근데 너희언니끼고있는한 단돈 만원도 못준다. 글쓴님이 선택하셔야되요. 엄마를 못 끊는다라...그럼 그거 님이 다 각오하고 가셔야되요.
    방법은없어요. 저도 다 해봤다가 전 제가 나가떨어진 케이스구요.
    113 런던의 핵!!불닭볶음면 도전!!! [새창] 2017-03-30 04:44:24 0 삭제
    어후, 빨개떡은 비교도 안되던데요.
    핵불닭에 비하면 빨개떡은 그냥 안성탕면 먹는거가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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